탑 아이돌로 활약 중이던 남성 아이돌 “Jupiter”
하지만, 소속 사무소 961프로덕션의 뒷공작을 알게 된 그들은,
사무소를 관두고, 자신들만의 힘으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다.
협력해주는 스탭들의 힘을 빌려, 바쁘지만 충실한 매일을 보내던 세 사람.
그러나, 그곳에 나타난 315프로덕션 사장・사이토가
그들에게 던진 의외의 한 마디──！？
Jupiter와315프로덕션의 만남을 그린
「아이돌 마스터 SideM」의 프롤로그.
각본: 스가와라 유키에
그림 콘티: 칸베 마모루, 쿠로키 미유키, 나가마치 히데키
연출: 하라다 타카히로, 나가마치 히데키
작화감독: 코이즈미 하츠에, 나가마치 히데키, 다나카 유스케, 요시카와 마호
총작화감독: 다나카 유스케, 요시카와 마호
미오붐과 다른 착한 탈주
얘네도 참 우여곡절 많은 그룹이지...
꼬추마스 거리는놈들 정지좀 안먹이나..
아무래도 쥬피터는 기존 아이마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을 위한 요소고 드라스타가 메인 신호등이란 느낌이긴 합니다만 사이드M은 일단은 쥬피터랑 드라마틱 스타의 더블 신호등 체제입니다.
얘네도 참 우여곡절 많은 그룹이지...
코토하P
미오붐과 다른 착한 탈주
삭제된 댓글입니다.
widowmine
에피소드 쥬피터는 1화 완결이고 사이드M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집니다
widowmine
사이마스는 지금까지 아이마스 시리즈와 같이 2쿨이지 않을까합니다.
꼬추마스 거리는놈들 정지좀 안먹이나..
료가 탈주해서 315프로로 간 덕분에 876프로 망했다네요
사이마스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꼬추꼬추 거리는게 그리 좋은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디어리 망했다는 드립 저만쓰는것도 아니고 무슨
료같은 경우 신기하게도 성우가 그대로 사이드M에서 활동중이긴 하지만 전부 성우값이 엄청나게 올라서 못살리는것도 사실이구요
꼬추 거리는건 애당초 드립도 아니고 그냥 비아냥 대는거니까 불쾌한거죠. 디어리 망했다는 드립이 불쾌했다면 사과드릴게요. 워낙 팬들사이에서 가끔씩 농담삼아 하는 말들이라서 평범하게 했죠.
'꼬추'거리는걸 애초에 드립으로 받아들이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유게같은데서면 몰라도 이런 게시판에서 저런 단어 쓰는게 정상인가요?
물론 디어리 망했다고 드립치는게 정상이 아닌건 인정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저런 드립에 익숙해져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게시판에서까지 저런 단어를 쓰는건 부적절하고 불쾌감을 형성한다고 생각했고, 디어리 스타즈가 망했다고 하는게 팬들 사이에서 농담으로 주로 통하다보니 딱히 누가 불쾌해할 드립도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어쨌든 제가 경솔했던건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개꿀잼몰카도 좋은 말은 아닌데...
나머진 관심 없고 주피터 편 정도는 봐둘까
근데 테라ㅅㅂ 흠.....
오 아이마스 1기 이후 세계관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참으로 좋구만
오마이숄더~!
요즘 아이돌 성분이 부족했는데 이거라도 봐야겠군...
근데 사이드엠 주인공은 다른 애들 아닌가. 신데마스 처럼 뉴제네+ 주역급 캐릭터들 느낌인가
신호등은 드라마틱 스타 애들인데, 얘네 인지도가 워낙 높으니
아무래도 쥬피터는 기존 아이마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을 위한 요소고 드라스타가 메인 신호등이란 느낌이긴 합니다만 사이드M은 일단은 쥬피터랑 드라마틱 스타의 더블 신호등 체제입니다.
하루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