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도시의 앤티크 숍]
[미궁도시의 앤티크 숍 1~3권]
글 - 오바 하토타로(Hatotaro Ohba)
일러스트 - 긴타(Ginta)
당신이 주워 온 그 아이템, 혹시 ‘앤티크’ 아닌가요?
‘소설가가 되자’ 인기 연재작.
거대한 던전과 그곳을 탐험하러 온 모험가들로 북적이는 미궁도시.
그곳에는 수수께끼의 감정사가 운영하는 앤티크 숍이 있다.
그곳을 찾아오는 수많은 앤티크(매직 아이템)들과 전신갑주의 미소녀(?)가 펼치는
조금 이상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품 바로 보기>
미궁도시하면 이제 오라리오밖에 안떠오르는 몸이 되버려썽
우후후 입으로는 싫다 싫다 말하지만 몸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는군 (?!)
어느 작자는 만남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할렘을 추구하더군요
재밌어보이네
..근데 왜 이리 싸구려 같지..
소설가가되자에서 연재할때 봤는데 주인공이 직접 미궁에 내려가지 않고 모헙가들이 마도구를 팔거나 사서 던전에서 모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다르지만 구성은 이세계 식당과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