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구판 더블제타 백팩의 경우 안쪽이 푹 들어가 있고, 변형할떄 이 푹 들어간 곳으로 다리를 고정하죠.
또 구판의 경우 발등에 접합선이 있고 노란색 에어덕트들이 통짜라 안쪽을 검은색으로 따로 도색을 해줘야 했지요.
그리고 손바닥에 구멍이 있어여 여기에 무기를 쥘 수 있지만 구멍이 손 앞족에 있기 떄문에 무기를 쥘 수 가 없습니다. (이게 가장 치명적) 손가락도 악력도 약해서 더욱더.
코어파이터의 캐노피 주위의 노란색 부분과 부스터(코어파이터 뒷쪽의 하얀색부분)의 양쪽의 붉은색도 색분할 안되어 있었죠.
둘의 가격 차이는 1 국지형!
달롱넷에서도 리뷰당시 버전업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잘나온 녀석 원작 지향적인 사람에게는 버카가 있음에도 구입사유가 충분하고 무엇보다 저정도 MG를 3만5천이면 구입할 수 있다는게 장점
팔 아랫부분 회전기믹이 없어진게 아쉽네요
80년대 아카데미 킷 만들어본 입장에선..... 다 멋있네!!!
참 다 좋은데 팔 하박이...
확실히 구판도 머리빼면 참 잘나온킷
구판갖고 계신분들도 다시사셔도 아깝지 않을민큼 잘나왓네요
둘의 가격 차이는 1 국지형!
구판이 상당히 훌륭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음 역시 요즘 느낌에 맞게 더 슬림해졌어.
참 다 좋은데 팔 하박이...
더블 제타가 운동 한듯한 모습 ㅋㅋ
둘다 참 야무지네요
달롱넷에서도 리뷰당시 버전업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잘나온 녀석 원작 지향적인 사람에게는 버카가 있음에도 구입사유가 충분하고 무엇보다 저정도 MG를 3만5천이면 구입할 수 있다는게 장점
구판이 얼마나 잘나왔었나를 새삼 느끼게 되네...예전에 만들어보고 우와~~쥑인다~라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코아파이터도 비교해주지...
엑스트라 피니시 때문에 뭔가 완성이 덜 된 느낌이....
80년대 아카데미 킷 만들어본 입장에선..... 다 멋있네!!!
그건 다리에 힘이 없이 자꾸 돌아가서 세우는 것도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전 가슴 덕트부분 검정색 씰로 붙여버릴려고 밝은 것이 신경 쓰이네요
음...헤드 벌칸은 둘 다 아쉽긴 하네요.
뭔가 톤이 좀 진해진듯하군요 묵직해보여서 좋습니다 전에구형은 재질이 넘 싸구려 프라스틱 같아보여서 맘에 안들엇는데
아니구나 좀더 밝고 명쾌해보이는구나 백팩 칼라톤이 좀 진해졋군요.. 뽀샵 해논거같음
구판도 프로포션 디테일이 좋아서 구판, 버카 둘다 매력적임. 구판 버카 둘다 모으는게 좋지만 원작 향수를 즐길려면 구판. 최신트렌드 기믹, 디테일 즐기고 싶다면 버카
구판이 색분할, 더블라이플 문제만 제외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킷이었죠
구판도 역시 좋네요
요즘은 엠쉬가 피쥐같음.. 알쥐가 엠쥐같고..
팔꿈치 가동에 있어서만큼은 구판 MG가 더 우위인 듯 하네요.
그대신 버카는 허리가 가동되는게 최대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팔꿈치 가동축 하나가 삭제된건 너무 아쉽네요. ㅠ_ㅠ
이렇게 보니 구판의 색이 많이 싸보이네요;
전 구판이 더 정감가네요 버카 시리즈는 모든 기체들을 원작과는 다르게 늘씬늘씬하게 만들어놔서 개인적으론 정이 안가네요
굳이 버카에 한정된게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건프라 2.0, 리뉴얼 트랜드가 늘씬늘씬이죠
사실 구판도 카토키가 손댄거죠
진짜 각선생이 EX-S 2.0으로 다시 한번 만져주면 좋겠다.
근데 MG S건담계열도 제타&덥젯 1.0처럼 허리 못움직이나요?
팔 아랫부분 회전기믹이 없어진게 아쉽네요
진짜 버카도 잘나온건데 구판 덥젯도 당시 개발진들의 영혼까지 갈아넣은 수작으로 보이네요
버카가 세련되긴한데.구판이 육중한맛? 그런게 있네요. 뭣보다 구판은 FAZZ가 있어
MG 구판 더블제타 백팩의 경우 안쪽이 푹 들어가 있고, 변형할떄 이 푹 들어간 곳으로 다리를 고정하죠. 또 구판의 경우 발등에 접합선이 있고 노란색 에어덕트들이 통짜라 안쪽을 검은색으로 따로 도색을 해줘야 했지요. 그리고 손바닥에 구멍이 있어여 여기에 무기를 쥘 수 있지만 구멍이 손 앞족에 있기 떄문에 무기를 쥘 수 가 없습니다. (이게 가장 치명적) 손가락도 악력도 약해서 더욱더. 코어파이터의 캐노피 주위의 노란색 부분과 부스터(코어파이터 뒷쪽의 하얀색부분)의 양쪽의 붉은색도 색분할 안되어 있었죠.
미사일컨테이너 작아서 아쉽단 생각했었는데 구판이 더 작았군요... 아무래도 풀떱&강떱을 만들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나전나 구판이나 이번 버카나 팔뚝 빨간부품이 좀 더 세로로 길쭉한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판도 데칼 없으니 그닥 엄청 좋다 이런 느낌은 안드네요
아이고 오징어가 저기 있네...
프로포션 겁나 잘빠졌네
버카 팔뚝이 조금만 더 굵었으면...
얼굴만큼은 기존 MG가 더 낫네요
원래 날씬하고 스타일 넘치는건 제타 육덕지고 넙대대한 맛은 더블제타의 맛이었는데 다이어트하고 뭐가 디테일해졌다, 그 투박한맛이 없어짐
어라? 구판도 나쁘진 않은데?;;; 기회가 된다면 풀아머 ZZ 사야겠다
둘다 얼굴이 더블제타가 아냐 퍼스트가 코스프레한 느낌...
원본은 좀 심각한 고릴라 담간지라서요.....;;
이게 더블제타 헤드죠. 언젠가부턴 저 두꺼운 목도 없애버리고... 아무튼 굉장히 개성있는 헤드 디자인인데 그걸 죽여서 아쉽군요.
다른건 몰라도 헤비급 파이터같이 굵직한 목은 저도 좀 아쉽습니다.
막투랑 더블제타는 고릴라여야 제맛인데
발매 당시 엄청난 품질의 ZZ 지금 봐도 발군이네요!
묵찌빠 손가락이 빠지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