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ΖΖ의 주인공기 더블 제타 건담 Ver.Ka입니다.
MG 더블 제타 건담(이하 구 MG)과의 공통 부분은 일절 없는 새로운 키트입니다.
덕트 등의 각부 핀 포인트의 실버 부분은 엑스트라 피니쉬가 되어 있습니다.
성형 색 부분도 게이트 흔적이 눈에 띌 것 같은 부분은 언더 게이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잉여 부품.
이 런너 2매 구성 부분에서 안테나, 듀얼 아이, 목덜미, 덕트, 백팩 조인트, 소총 클리어 파트, 기수의 옐로우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동 스케일의 쥬도 피규어.
액션베이스 조인트는 본체에 연결 및 코어 톱의 2종류 제공.
이전 MG와 비교.
머리.
크랭크 모양으로되어있는 3 중 관절 위아래로 잘 움직입니다.
듀얼 아이는 무색 클리어 파츠 위에 그린 스티커입니다. 주위의 회색 부분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가슴.
가슴 아래에서 좌우로 기울 수 있습니다.
콕 피트 해치가 개폐, 내부에 코어 파이터의 콕핏이 보입니다.
팔.
팔꿈치는 140도 정도 어깨는 바깥쪽으로 빼내 전후의 스윙이 있습니다.
팔꿈치 관절 회전축이 없기 때문에 이른바 가와라 굽힘은 불가능.
옆에 140 번 정도, 블루의 널 방향을 걱정해야 바로 위까지 올라갑니다.
핸드 파트.
엄지 손가락만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기타 4개를 교체 방식으로 잡고 손, 손바닥겸 사벨 손잡이가 양손분. 총 손잡이가 오른쪽에만 부착.
그 변형시의 한 층 더 작은 손 양손분이 함께입니다.
허리.
허리 내부 프레임에서 좌우로 20도 정도 회전. 앞으로 크게 기울 수도 있습니다.
프런트 아머, 사이드 아머는 다중 관절에 유연하게 가동.
다리.
무릎은 110도 정도로 변형기구를 이용하면 180도 이상 구부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유지력은 없어집니다.
발가락도 변형기구를 사용하면 상하로 움직이는
개각도 크게 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에서 회전
접지는 밑단 장갑이 열리므로 좋습니다.
백팩.
허리 뒷면에서 연장 팔 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윙과 스러스터 커버가 가동.
사벨 기동부는 전후 회전과 무력 접속부에서 볼 가동.
미사일 해치가 개폐됩니다.
더블 빔 라이플.
센서 부분은 무색 클리어 파츠에 스티커입니다.
이전 MG와 비교.
Ver.Ka가 한 층 작습니다.
빔 샤벨.
2개 포함.
구 MG와 비교.
Ver.Ka는 칼의 몸체가 길고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실드.
중앙 바닥에서 회전, 상하로 닫기 가동.
코어 파이터.
2대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노피 개폐.
내부에는 파일럿 피규어가 실려 있습니다.
랜딩 기어가 있는 무색 클리어 대좌가 2기분 포함.
3 밀리 공동의 베이스를 지원합니다.
코어 블록 상태.
교환없이 변형.
운전석 시트는 90도 회전하기 때문에 MS 형태시에는 제대로 정면을 향합니다.
이전 MG의 코어 파이터에 비해
모두 교환없이 변형이지만 Ver.Ka는 부품의 분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G 포트리스.
옆과 뒷면.
상체의 변형.
더블 빔 라이플의 총신 센서 그립을 접고 기수의 상태에 둡니다.
어깨 관절을 바깥쪽으로 푸른 갑옷의 방향을 바꿉니다. 손은 변형시의 소형 핸드로 변경.
팔뚝 전후의 장갑을 열고 손목을 180도 회전하여 손과 내부 노즐을 교체합니다.
안테나를 아래로 접고 가슴 장갑을 플립 기수가 되는 빔 라이플을 설치합니다.
하체의 변형.
발가락과 발꿈치 클로를 접고 밑단의 장갑을 닫습니다.
잠금 해제 종아리 아래를 움직입니다. 측면의 레일을 따라 무릎을 슬라이드. 무릎과 발끝을 180도 회전시켜 바꿉니다.
허벅지도 180도 회전시켜 다리의 전후를 교체.
백팩은 허리에서 다리 위치를 바꾸고 미사일 부분을 밀어 펴고 있습니다. 허리와의 접속부는 셔터 식의 가동 뚜껑이 숨길 수 있습니다.
각 날개를 열고 완성.
다리 밑에있는 센서는 무색 클리어 파츠에 봉인.
라이플 기수의 캐노피는 개폐. 코어 파이터의 파일럿 피규어를 올려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환없이 가동 배포 랜딩 기어가 기수 허리 정면 무릎 아머에 있습니다.
이전 MG와 비교.
코어 톱.
G 포트리스의 상반신을 분리시켜 라이플의 총신을 아래가 아닌 좌우로 확장합니다.
복부 장갑을 열고 내부에 코어 톱 형태의 랜딩 기어가 있습니다.
코어 톱 형태의 기반 조인트도 있고, 이것은 액션베이스 1 규격 대응의 모서리 축이지만, 중앙에는 3 밀리 구멍이 열려 있기 때문에 3 미리 베이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어 베이스.
G 포트리스의 하체를 분리, 코어 파이터의 기수만 변형시켜 허리 사이드 윙을 엽니다.
G 포트리스일 때와 마찬가지로 허리 앞쪽과 무릎의 랜딩 기어를 사용합니다.
습식 데칼이 부속.
거기에 한정 캠페인 제품은 메탈릭 사양의 프리미엄 데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블 제타가 18 년의 시간을 거쳐 Ver.Ka에서 MG로 재등장, 과연 최신 장비라고 말할 내용입니다.
전신에 걸쳐 복잡한 변형기구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통 비틀기 등 잘 움직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팔을 앞으로 올릴 때 백팩에 간섭하기 쉬운 정도.
색깔도 스티커는 센서 부분에만 무색 클리어 파츠 위에 붙이는 그린이므로 완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갑 동안이나 핀 포인트로 들여다 엑스트라 마감 실버 프레임 회색으로 디테일 밀도도 굉장하네요. 윙 실드까지 내부 구조가 들어 있습니다.
변형기구는 이전 MG에도 완전 변형되어 있었지만 랜딩 기어가 삽입되어 변화했었죠.
Ver.Ka는 랜딩 기어도 모두 내부에 수납되어 있고, 그 위에 색 가동기구도 크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을 크게 느끼는 내용입니다 .
무기 관절 유지력 안정감도 구 MG보다 월등히 향상하고 잠금 기능도 있어 각 형태도 달라집니다.
아깝다고 생각한 것은 이전 MG에서 생긴 가와라 굽힘도 없는 점이지만, 이것은 외형을 해칠 우려도 있으므로 어려운 곳 같네요.
가동, 색상, 특수 효과와 모든 고품질 굉장한 키트! 권장입니다.
이전 MG 풀 아머 파츠는 조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강화형 더블 제타의 키트화는 결정되었지만, 풀 아머도 기대하고 싶네요.
그랫다면 손목이 라이플의 무게를 못버틸수도 잇엇겟죠
그냥 같이 넣어줬더라면...
그랬다면 라이플도 못 든다고 까이겠죠! 차라리 저는 지금 같은 교체식 말고 제대로 조형이 된 고정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온3 만드는 용자가 나오려나..?
V랑 V2 때는 손도 아닌 무언가를 넣어놔서 훨씬 아쉬웠어요. ZZ는 상황이 훨씬 나은 것.
ㅜㅜ
전지가동손이 었으면 더 좋았을걸
전격마왕
그랫다면 손목이 라이플의 무게를 못버틸수도 잇엇겟죠
전격마왕
그랬다면 라이플도 못 든다고 까이겠죠! 차라리 저는 지금 같은 교체식 말고 제대로 조형이 된 고정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격마왕
그냥 같이 넣어줬더라면...
어째 허리 돌아가는 사진은 한장도 없네 ㅠ
있어요 가동영역 설명할때 쭉내려오시다보면 나오는데 20도 밖에가동이안된다하니까요 안되는것보단낫지만..
저정도 돌려도 이상한데 더 돌아가면 ㄷㄷㄷ
쩐다
진짜 색분할부터해서.. 가동, 변형... 모든게 감탄사만 연발 대단하다... 저 디자인 그대로 PG로 나왔다면 그냥 침질질 흘리면서 눈물이 주루루룩
트라이온3 만드는 용자가 나오려나..?
이미 구판으로 만드신분이 계시긴하죠 루리웹에
엄청나!!!
으으 가동마저 완벽하다니 구판이 점점 호빗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민둥눈썹...
트라이온 3으로 가려면 팔 프레임은 새로 짜야겠네요. 암드 부스터
저런 정신나간 킷이 6000엔밖에 안해??
프로포션을 위해서 라지만 변형시에 작은손으로 교체해야한다는 점이 무척 아쉽네요ㅜㅜ MG V때도 V2때도 그러더니..
공장장
V랑 V2 때는 손도 아닌 무언가를 넣어놔서 훨씬 아쉬웠어요. ZZ는 상황이 훨씬 나은 것.
달롱님 리뷰들 중에 변형기체들 리뷰 보면 변형기체라서 가동률에 제약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건 안되겠다...
더블 빔라이플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서일까요? 손목 조인트가 볼이 아니라 원통형이네요.
크으
z건담 2.0의 단점 중 하나가, 변형하다가 뿔이 휘어지기 쉽단건데 이번 덥젯버카에선 센스있게도 뿔파츠를 여분으로 더 주네요. 감격입니다.
덥젯의 빔라이플이 제타의 하이퍼 메가 런쳐급 위력이라고 들었는데 흠좀무하군요
처음 ZZ 등장시 제타 건담 발랐던 햄머햄머를 빔 라이플 한방으로 개박살냈으니 기본 화력이 쎄긴 쎈 모양입니다 다만 그만큼 에너지 고갈이 심한...
그리고 총신이 오래 못버틴다는 이야기도...(빔고열땜에?)
근데 그래도 200발 정도는 버틴다는 설정. 거기다가 베스바같은 제너레이터 직결식이라 에너지캡처럼 몇발 쏘고 탄창 교체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하이퍼 메가 런처의 1.5배 라고 알고있습니가
궁금한게 변신시 파일럿은 기수가 되는 라이플로 어떻게 이동하는 건가요.
이동 안 합니다. 저 라이플 부분의 콕피트는 그냥 여분이라 보시면 돼요. 코어탑 모드시 탑승은 가능한데 모빌슈트 모드로 변형시 잉여가 되는 데다가 승차감이 끝내주게 안 좋다고 하더군요.
전에도 생각했지만 진짜 미쳤다;;
빔사벨은 구판처럼 PG용을 그대로 가져다 쓸 줄 알았는데 새걸 쓰네요. 구판이 워낙 좋기는 했는데 세세한 부분을 업그레이드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팔꿈치 회전부 삭제와 손가락이 고정식이라는거네요. 전지가동손이 빠지는건 고정성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지만 묵찌빠라도 넣어줬으면 안되었니 반다이 OTL 조금 더 비싸져도 가동식도 넣고 팔꿈치 회전까지 유지했으면 그야말로 완전체였을텐데 아쉽네요.
우와 돈 굳었다.
와... 미쳤다... 대박이네요 반다이 기술은 정말.. 대단한데 왜 초합금은 그따구로 내는지...;;; 할수있으면서 이챠식들;;;
지리구요 오집니다 사러갑니다 ^-^
사출색도 고급지고 가동성도 최대치까지 높인거 같군요...pg로 한번 나와주면 물불 안가리겠는데요
이거 앞으로 나란히 안되는건가.. 백팩에 유격만 넣어주면 충분히 될것을 ... 저는 앞으로 나란히 유무로 사든지 말든지 해야겠어요.
덥젯 버카는 굳이 데칼을 안붙히더라도 특유의 오밀조밀한 색조합 덕분에 데칼을 안붙이더라도 횡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