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그에 있어 사회의 각종 문제점과 고전적 의식을 기반으로 둔 법률 등의 내용을 청원하였습니다.
그 예로, 소년법 개정과 군 인권문제, 남성의 일방적 국방의무 부여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청원들은 올라온 지 몇 주 되지 않아 청원 등록 시점 기준 10만명 이상의 청원 참여를 넘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측에서는 그 10만명이 넘는 표를 무시하듯 말장난과 재미있는 안건이라는 말로 넘겼고,
결국 20만명의 청원 참여 시 답변 하는 것으로 기준점을 올렸습니다.
-국민소통 청원관련글 중-
흠 그냥 타츠키 감독으로 2기 볼래여
그냥 2기도 타츠키 감독이 해서 성공하는건 어떨까요?
!
감독하차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사실상 프렌차이즈를 살린 1등공신을 이런식으로 내치는 건 미친 짓입니다.
이름만 감독이지... 실제론 감독, 연출, 각본, 콘티 전부 다 원맨쇼급으로 담당한 사람임. 타츠키가 없으면 아예 다른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렇게 반발하는거죠.
다음 아고라에서도 청원을 넣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만서명하면 재경기 가죠
국내방영도 안한 애니라..;;
저도 가서 눌렀네요
!
서벌러의힘
저도 동참했습니다..
감독하차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사실상 프렌차이즈를 살린 1등공신을 이런식으로 내치는 건 미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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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오
흠 그냥 타츠키 감독으로 2기 볼래여
바오바오
그래서 동일 감독으로 2기도 무난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오바오
그냥 2기도 타츠키 감독이 해서 성공하는건 어떨까요?
바오바오
그건 너무 쓸대 없이 큰 그림임. 감독이 너무 부담이 되서 자진 하차 하지 않는한 이건 횡포임
바오바오
남의 불행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바오바오
12.1화랑 경마장 콜라보 우동 콜라보만 봐도 각나옴 그냥 케모노 별로 관심없다는거 인증
바오바오
그런데 지금 2기 감독 맡는것도 꽤나 용기가 필요할것 같네요 이미 어떻게 2기를 잘 만들엇다고해도 욕먹을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됐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오바오
이름만 감독이지... 실제론 감독, 연출, 각본, 콘티 전부 다 원맨쇼급으로 담당한 사람임. 타츠키가 없으면 아예 다른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렇게 반발하는거죠.
2만명 갖고는 택도 없을 것 같은데...
저희는 그에 있어 사회의 각종 문제점과 고전적 의식을 기반으로 둔 법률 등의 내용을 청원하였습니다. 그 예로, 소년법 개정과 군 인권문제, 남성의 일방적 국방의무 부여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청원들은 올라온 지 몇 주 되지 않아 청원 등록 시점 기준 10만명 이상의 청원 참여를 넘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측에서는 그 10만명이 넘는 표를 무시하듯 말장난과 재미있는 안건이라는 말로 넘겼고, 결국 20만명의 청원 참여 시 답변 하는 것으로 기준점을 올렸습니다. -국민소통 청원관련글 중-
이건 뭔...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저긴 일본인데요
드립을 모르니까 설명해 드린겁니다
드립 칠것면 일본 기준 치시지. 국내 기준은 치는지...?
제가 친거 아닌데요?
그럼 답변 할 필요없지않나 드는군요.
차라리 감독님이 대우해주는 다른 회사 가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이시키들 잠잠해지면 또 이럴지 몰라...
갈 땐 가더라도 2기 보여주고 가!
나갈땐 케모노 프레즈 저작권도 함께 챙겨가라. 그리고 디즈니나 넷플렉스로 가는거다!
노타츠키!노타노쉬!
카도카와 등졌으면 갈곳이 많지 않을텐데 저 업계도 좁은곳이니.. 잘됬으면 하는데 하
그걸 sns에 밝혀서 역풍불고있는데 카도카와가 그걸 좋게 보겠나요
만약돌아와도 타츠키감독님도 프라이드가있으니 그냥 안돌아올듯 ..그냥 망하는걸 지켜보는거지
이외로 성공해서 그냥 넘어 갈수도 있지만 그전 까지는 까야지..
이런데선 참 단합력 좋단말이지 쟤들
2기도 타츠기 감독이 아니면...
아베가 나라 말아먹는 기사 나올 때보다 반응이 백 배는 더 뜨거운 거 같다
일본 대중은 우리처럼 촛불 들 의지도/능력도 박탈당한지 오래니까요
코지마 : 부럽다
카도카와 네 이놈들!
내가 알기론 이 작품 감독이 자비 털어서까지 살리려고한 작품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만약 맞다면 이건 대체 왠 카도카와의 횡포..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