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화 - 영염(永厭)
요나키 마을의 입구에 도착한 노부아키, 켄타, 미츠키. 켄타는, 두 사람에게 [죽어]라는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미츠키를 걱정한다. 노부아키는, 나츠코와 하루카에게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켄타는 생명의 무거움은 평등하다고 반론한다.
마을 안을 수색하는 세 사람. 그러자 "혼다"라고 하는 문패의 집을 발견하고, 집 안을 수색하니 1장의 사진이 발견된다. 거기에 찍혀 있는 것은 치에미와 부친의 모습이었다. 한층 더 사진을 발견하는 노부아키. 거기에 찍혀 있는 인물은….
각본: 타카다 마코토
콘티: 미야하라 슈지
연출: 미야하라 슈지
발냄새.
...
발냄새.
할짝
.
반프레오수
...
와 두번재 짤 개 부럽다.
6번째 짤에 있는 애가 오프닝에 나오던 여자 맞나?
콥스파티를 한 분기작으로 늘린듯한 느낌
이번분기의 갓애니... 갓주영창과 갓법전쟁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