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의 궤적』 발간기념 이벤트 "우리는 TYPE-MOON을 좋아한다!" 2일 연속 개최.
12/19 (화) 19:00-21:00
12/20 (수) 19:00-21:00
두번째 밤에는 특별 게스트로 나카타 죠지님 환영합니다! !
11/18 (토)부터 참가 접수 시작!
TYPE-MOON의 영광의 역사가이 한 권에!
TYPE-MOON은 왜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고 놓지 않는 것인가 ── ? 이 문서는 TYPE-MOON 감수하에 「월희」 「공의 경계」 「Fate / stay night」 「Fate / hollow ataraxia」 「마법사의 밤」그리고 그 「Fate / Grand Order "에 이르기까지 의 여러 작품을 둘러싼 명쾌한 비판과 함께 심층 취재와 인터뷰와에 근거 에피소드들 통해 그 비밀에 다가갑니다. 그들이 작품 제작에 대한 열정과 그 출발점이 된 타케우치 타카시와 나스 키노코의 우정을 알면 당신은 눈부시게 빛나는 저 TYPE-MOON 유니버스가 성립 한 기적의 궤적을 알 수있을 것입니다.
에바처럼 거의 모든 생필품 페이트버전 나올듯
저분이 말하는건 말그대로 의미에서의 신작을 의미하는듯 페그오든 스트레인지 페이크든 결국엔 페이트의 파생작품이니
그렇게 Fate를 우려먹고도.. 아직도 진국이 나온다니, 대단하다.. 는 말을 7년 전에 했었음.
돈만빨아먹는다기엔 나스본인도 페그오에 계속 참여중인데
신작은 안나오면서 맨날 돈만 빨어먹고
barra
에바처럼 거의 모든 생필품 페이트버전 나올듯
월희 리메이크가 안나오는거지 신작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페그오, 스트페 등등
가증스런 모바일 게임이나 소설 말고요
Sigurd
저분이 말하는건 말그대로 의미에서의 신작을 의미하는듯 페그오든 스트레인지 페이크든 결국엔 페이트의 파생작품이니
barra
돈만빨아먹는다기엔 나스본인도 페그오에 계속 참여중인데
월희 리메나 마밤 후속때문에 그런식의 신작은 얘네는 무리 아닐까 싶기도....
달이 차오른다..
월희 리메이크랑 마밤 후속은 존재하긴하는걸까
그렇게 Fate를 우려먹고도.. 아직도 진국이 나온다니, 대단하다.. 는 말을 7년 전에 했었음.
이제 비쥬얼노벨 안만들겠지....
저기이.. 월희 리멬 마밤2는 언제..
진짜 마밤2 좀 제발. 아니 전편을 그렇게 끝장나게 뽑아놓고 후속작을 안내면 어쩌라고
이미 페그오의 돈맛에 취해 잊버어렸을걸요
공의경계 보고 페스나 해보고 세계관이 맘에 들어서 좋았는데.. 신작을 나오지도 않고 ㅠㅠ 요즘 시대에 마밤 같은거 만들려면 돈 많이 드는거 아니까 소설이라도 써줘요 나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