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의 기술을 현실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많이 있다고 후타미 PD는 밝혔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수준의 작품을 없다 해도 가능한 소설에서 보던 것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소드 아트 온라인'이 원작에서처럼 현실적으로 완성되기 까지의 작업을 계속 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강연을 마무리했다.
아직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의 기술을 현실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많이 있다고 후타미 PD는 밝혔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수준의 작품을 없다 해도 가능한 소설에서 보던 것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소드 아트 온라인'이 원작에서처럼 현실적으로 완성되기 까지의 작업을 계속 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인간의 뇌와 링크할 정도의 기술을 개발하면 개발팀은 그해 노벨상 유력...
인간의 뇌와 링크할 정도의 기술을 개발하면 개발팀은 그해 노벨상 유력...
매크로스F의 인플란트 정도로 과학기술이...발전되면... 식물인간도 가상에서 대화할수도...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얼마나 걸릴까요? 소아온배경 날짜 이제 고작 5년 남았나; 전 2011년도에 오큘러스 리프트 시연때는 뇌링크는 당연히 안되고 vr 기술의 발전으로 시각만이라면 2015년도 즈음에 따라잡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6년전 지스타에서 껴 본 오큘러스 리프트랑 어제 2017 지스타에서 껴 본 바이브랑 그저 해상도 빼곤, 발전이 없다시피 한 것에 충격먹엇네요
수요가 있어야지 공급이 활성화가 될텐데 소비자를 만족 시킬만한 소프트웨어가 이렇다 할만한게 없다보니 더더욱 더디게 발전이 되는것 같네요....
일단 뇌과학 연구 자체가 이제 막 시작한 걸음마 수준이라서 단기간에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요즘 인공지능이 화두지만 특이점에 관해선 공학자들과 달리 뇌과학자들은 대단히 부정적이더군요. 인간의 뇌도 아직 거의 모르는데 알고리즘 기술로 특이점을 구현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는 건데, 그 이야기의 타당성은 별론으로 하고(특이점 창발이 반드시 인간의 뇌의 방식을 따라야만 한다는 법은 없으니...), 그만큼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아직은 초보적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감합니다ㅇㅇ 거기다 마아아안약에 연구 및 개발에 성공한다해도 그게 또 사회에 나와 소아온처럼 상용화되기까지는 또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겠죠...
카야바가 나와서 깽판쳐야 가능
인류의 탈을 쓴 괴물이 나와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죽기전에나 될랑가.. 사포도 2015년이었다...
어떤의미론 사포 초기차량들은 구현할려면 가능은하겠죠? ㅋㅋ
사포는 차량도 차량인데 이미 그때 완벽한 인공지능도 있었습죠
죽기전에 메이드 로봇이나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