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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떠나 글에서 현학적인 프로불편러 냄새가 난다 싶었더니, 지난 번에 너의이름은 평론하면서 남녀를 이분해 여자가 약자네 (성적)대상화네 불편짓하고, 있어보이는 단어들 나열해서 글만 어렵게 쓴 그 시민기자의 오마이 사설이군요.
목숨이란 이름의 칩이 생각나서..
강력한 팬덤을 가진 것이 아닌 작품이 영상화 되었을 때 스토리가 답이 없으면 진짜 답이 없는 거라는 걸 재증명해줌.
걍 못만들었던데... 비행기에서 안보고 돈 주고 봤으면 진짜 아까웠을듯
그 회사에서 수입
목숨이란 이름의 칩이 생각나서..
걍 못만들었던데... 비행기에서 안보고 돈 주고 봤으면 진짜 아까웠을듯
어제 봤는데 애니화하면서 원작 내용 많이 짤린건가요 ? 뭔가 등장인물간의 관계나 결국 어떻게된건지 제대로 설명도안해주고 끝나버리는느낌이던데..
강력한 팬덤을 가진 것이 아닌 작품이 영상화 되었을 때 스토리가 답이 없으면 진짜 답이 없는 거라는 걸 재증명해줌.
그 회사에서 수입
작품을 떠나 글에서 현학적인 프로불편러 냄새가 난다 싶었더니, 지난 번에 너의이름은 평론하면서 남녀를 이분해 여자가 약자네 (성적)대상화네 불편짓하고, 있어보이는 단어들 나열해서 글만 어렵게 쓴 그 시민기자의 오마이 사설이군요.
어느정도사실이긴함.여자몸되면주물럭거리고 몸매훑고 이런게 좀많이부각되긴했잖슴. 이동진도 보수적인이야기로보일수있다고했음.
사춘기 고딩 남녀의 몸이 바뀌었는데 성적인 측면을 조명 안 하겠다면 사람의 몸이 바뀐다는 불가사의함을 초월하는 관객기만이죠. 그런 묘사가 보기 불편했다고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성에 보수적인 거고요.
카메라가 부각시킨다는거임.가슴을 크게 오래 클로즈업해서 주물럭거린다거나 여성주인공캐릭터의 다리와몸매들을 보려주는게많아서.그것관별개로 여성주인공이 전통과 가족에게 전승되는 과거의가치에 순응하는 이야기라는점에서 보수적으로보일수있다고 지적한게있는데 어느정도 그렇게보일수있는 비평이라고생각함.보수적이나쁘다는게아니라 보수적가치를 중요시하는거
작품도 별로였지만 그 회사에서 수입해서 더 싫었을뿐
평가 보니까 걍 모노가타리나 다시 봐야겠네
이와이 슌지 영화나 한번 더 보는게
https://youtu.be/LaoFkYWhOY8 원작이 더 훨씬 여운이 남음.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불꽃으로 보고왔네
전 그냥 애들 끼리 귀엽게 놀길래 즐겁게봤는데 다들 엄근진이 ㅎㄷㄷ
그냥저냥 즐겁게 봤음, 평을 듣고 극장갔던지라 큰 기대가 없었기에 상대적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것 같음 보고 나면 맥없는 내용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그렇기에 더더욱 환상,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옴 준수한 작화, 배경미술로 시각적으로 되게 예뻤던 점이 이런 느낌을 뒷받쳐주는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중복 요소가 강한 알맹이를 수 차례 반복하며 다각도로 그려내는데에 감독 개인인지 샤프트인지 누구의 특색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많이 보였던 초현실적 공간감각 있었잖아요? 바케모노가타리 초반에 히타기가 떨어져내려오는 비현실적으로 큰 교내 나선계단, 니세모노가타리의 수영장만한 아라라기네 목욕탕, 그런 연출기법이 불꽃놀이, 수중 씬 등이랑 잘 맞물려졌던거 같음 OST도 좋았고......단점이 분명하지만, 그 나름의 장점도 찾을 수 있는 영화였다고 봄
요약해주세요
파판10 패러디장면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