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초, 올해 2분기에 애니메이션 방송 예정을 발표했던 작품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방송일정이
2019년으로 연기되면서 당초 발표하였던 애니메이션 키 비주얼과 스태프 정보를 모두 내렸습니다.
감독 카미야 쥰, 시리즈 구성 후데야스 카즈유키, 총작화감독 토베 아츠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으며
카미야 감독은 12월 당시에도 애니화 소식을 몇개 리트윗만 했을 뿐이었습니다.
카미야 쥰
- BLUE SEED, 고스트 바둑왕, 킹덤 등 감독
토베 아츠오
- 시끌별 녀석들 원화, BLUE SEED, 슬레이어즈, 킹덤, 경계의 린네 등 작화감독 다수
딱 소재부터가 이세계 스마트폰 꼴인데 뭘이리 잡음이 많은지;;
제작이 화이트 폭스면 걍 걸러야하는 작품이네요 ㅋ 우익혐한 오지는 화이트폭스
작가만 불쌍하네 땡잡은줄 알았더니 땡이 아니라 똥이엇음
어차피 그래봤자 로리랑 뽕빨 좀 섞어주면 '일부임 일부!!' 이러면서 보는게 근근웹식 정의ㅋㅋㅋㅋㅋ
흐미..
딱 소재부터가 이세계 스마트폰 꼴인데 뭘이리 잡음이 많은지;;
제작이 화이트 폭스면 걍 걸러야하는 작품이네요 ㅋ 우익혐한 오지는 화이트폭스
루리웹-7313396690
어차피 그래봤자 로리랑 뽕빨 좀 섞어주면 '일부임 일부!!' 이러면서 보는게 근근웹식 정의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키비쥬얼이 페스나 스튜딘때만한 핵폭탄이었는데
이게 당시 페스나. 12년 뒤에 나온 애니가 훨씬 구린..
왜이리 제목만으로도 편견이 생기는건 뭘까? 편견으로봐선 안되는데....
작가만 불쌍하네 땡잡은줄 알았더니 땡이 아니라 똥이엇음
솔직히 중2병을 제외하면은 내용이 반복적이라서 재미보다는 보게 되었으니 끝까지 본다란 느낌으로 본 책. 차라리 후일담이 훨신더 재미있었음.
후일담 스토리가 더 잼나긴 했죠... 이건 저도 인정.
후일담을 위한 본편이죠.
인정합니다
스태프 강판 까지가 애니 제목인 줄;;
캬 역시나 제작위원회 개박살났엇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