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데뷔한 이후 30년이 넘게 썬더캣츠는 세대를 불문하고 계속해서 팬들의 가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초기 칸셉아트는 고전 시리즈에 대해 매우 다른 시각을 보여 준다.
관련 : 썬더캣츠-NO : 규칙을 정하는 8자(그리고 최악의 경우 7자)
저스티스 리그와 아바타 : 더 라스트 에어밴드와 같은 시리즈에서 성우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짐 메스 케스맨이 랜킨 베이스를 위해 그린 컨셉 아트에는 코뿔소와 박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무라이에서부터 종교적이고 우주적인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캐릭터들을 고안할 때 분명히 여러가지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 컨셉 중 일부는 썬더캣츠 4시즌 연속으로 적용된 반면, 다른 개념들은 다른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어떤 것들은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전시된 창의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썬더캣츠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계속될 제3지구를 목표로 삼아, Plundarr의 사악한 돌연변이로부터 빠져 나오면서 고양이과 외계인들을 피신시켰다.
제3지구에 도착하자마자, 썬더로의 라이온 오 왕자는 그의 전설적인 검의 절대적인 힘을 계속해서 노리는 멈라와 돌연변이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남아 있는 썬더캣츠들을 이끄는 내용이다.
썬더캣츠는 장난감과 상품들, 만화책 그리고 2011년 텔레비전 리부트에 영감을 주었다.
http://news.thundercats.ws/2011/07/07/thundercats-never-before-seen-concept-art-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