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撫の시노부 1권
1월 25일 발매
속이다! 빼앗다! 제거해서 마무리!
혼노지가 일어난 1년 후, 교토의 유곽을 방문한 사무라이 半坐들.
半坐는 거기에 아름다운 여자 우로코와 만난다.
사실 우로코는 코우의 닌자로 추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우로코를 노리는 코우의 닌자가 나타나 제거 하려한다.
우로코를 돕기 위해 함께 싸우는 半坐도 이가 닌자였다.
추격을 물리찬 半坐은 우로코와 행동을 같이하게 되는데 ....
천하를 다스리는 수급을 찾아, 시노부의 사람들의 피비린내 나는 목숨을 걸고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속고 속이는 이능 "닌자"활극 개막 !!
스포임?
이 작가도 벌려놓은 이야기에 비해 결말이 다들 좀....
이 작가도 벌려놓은 이야기에 비해 결말이 다들 좀....
간염엔딩이란거에 멍때렸다... 여왕개미나 그런건 재밌었는데 갑자기 포스트아포칼립스로 가;;
여우댁
스포임?
아라크니드 뒷이야기로 다음작품 할줄 알았는데 다른걸로 가네... 인기 없었나? 볼만했었는데 마지막에 ㅂㅅ가 ㅂㅅ인거 빼고
킬링 바이츠나 정발해주세용...
아라크니드 내용은 완전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