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치토세는 주목받는 고교 야구 소년 이었지만, 어느 날 연습 중 큰 부상을 통해 선수 생명이 끊어진다. 야구부를 그만두고 지루한 여름 방학을 보내는 치토세 앞에 어느 날 여동생 하루카한테서 짐이 도착한다. 짐의 내용은 VR 게임기와 최신 대작 VRMMO "Lost Legend Online (LLO)."
"오빠, 한가하면 함께 게임하자"
폐 게이머 인 하루카의 권유로 게임을 시작하는 게임 초보자 치토세는 독특한 감각으로 공략을 진행 중에 서서히 톱 플레이어의 하나로서 널리 이름 을 알려진 존재가되어 간다.
2018년 3월 2일 (발매)
주인공 주무기가 빠따면 흥미가 생길듯
금속 배트?...
왠지 저 게임 초보자의 독특한 감각부분이 설득력 없게 그려질거 같음 온라인게임 배경인 소설들 보면 기본 설정만 봐도 개사기인 스킬들이 아무도 안쓰는 허접 스킬취급 받는데 주인공만 쓴다 이러던데
게임도 몸으로 하는건데 야구하다 부상입은 사람이 전향해서 랭커가 될수 있나?
게다가 독특한 감각이니 뭐니 해도 결국 한명만 돌아도 여기저기 입소문 퍼지는거 순식간인데 공략 1순위로 하기 이런거 아님 의미가 있나 몰라
“시작하는 생활” 아아, ㅈㅗㅈ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