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주변국 지식인이 쓴 反중국역사 |
양하이잉 (지은이) | 우상규 (옮긴이) | 살림 정가 : 18,000원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8403495 왜곡된 역사 앞에 우리는 올바르게 사고할 수 있는가. 중국 중심의 '편식'을 넘어선 시각으로 오늘날 중국의 문제점까지 도발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자기중심 사관으로 똘똘 뭉친 '중화사상'에 대해서 중국이 국제적으로 개방되고 한층 더 발전을 이룰 가능성을 묶는 '족쇄'라고 말한다.
또 '만약 중국이 21세기에 세계를 이끄는 대국의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과거 당.원.청 같은 국제적이면서 다른 민족, 다른 문화의 영향을 두려워하지 않는 국가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그때야말로 두보와 이백의 당시(唐詩)가 그랬던 것처럼, 지나 문명의 잠재력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점점 권력의 일원화와 사상적인 동화 압력을 강화하기만 하는 현재 중국에게 그런 행보를 기대하는 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고 염려한다. 이 책을 통해 '성벽'으로 막힌 중국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전체, 나아가 세계로 시야를 넓혀 역사를 바라보면, 제대로 된 중국사와 더불어 오늘날 중국이 만들어 내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중국의 발전을 막는 족쇄는 다름아닌 중국 정부지 뭐 중화인민공화국이 박살나지 않는 한 중국이 타국의 선망을 받는 선진국이 될 가능성은 없다
그냥 중국 성장 안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가 그나마 먹고살려면 중국이 계속 저런식으로 헛발질 해줘야지
저새는 해로운 새다 => 인민도 해로운 새와 비슷한 운명을 맞이했다. MAO와 레드클럽 => 지식인은 고깔모자 쓰고 하늘로 제트기탐 + 문화유산은 러다이트&분서갱유. 6월 4일에 있었던 '그날' => 덩의 부릉이 군단과 함께하는 쥐포 파티. 그리고 지금은 C다다의 1984도 아연실색할, 즐거운 빅브라더 피핑타임. 과연 인민들의 운명은(...)
사회주의 뒤져야 중국이 성장함 지금 성장은 단기간 성장이라 빠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제한된게 많음
"소국이 대국에게 대항해서 되겠느냐" 타국에 대한 마인드를 한마디로 압축한 말
중국의 발전을 막는 족쇄는 다름아닌 중국 정부지 뭐 중화인민공화국이 박살나지 않는 한 중국이 타국의 선망을 받는 선진국이 될 가능성은 없다
저새는 해로운 새다 => 인민도 해로운 새와 비슷한 운명을 맞이했다. MAO와 레드클럽 => 지식인은 고깔모자 쓰고 하늘로 제트기탐 + 문화유산은 러다이트&분서갱유. 6월 4일에 있었던 '그날' => 덩의 부릉이 군단과 함께하는 쥐포 파티. 그리고 지금은 C다다의 1984도 아연실색할, 즐거운 빅브라더 피핑타임. 과연 인민들의 운명은(...)
사회주의 뒤져야 중국이 성장함 지금 성장은 단기간 성장이라 빠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제한된게 많음
그냥 중국 성장 안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가 그나마 먹고살려면 중국이 계속 저런식으로 헛발질 해줘야지
vbcncvbt
근데 그거 없음 나라가 쪼개져서..괜히 만주족 황제인 강희제를 최고로 치며 빠는게 아님. 뭐 강희제가 명군이지만..
당장 인민들의 자유도 보장 안하는데 무슨
"소국이 대국에게 대항해서 되겠느냐" 타국에 대한 마인드를 한마디로 압축한 말
인구수 많은건 진짜 어마어마한 메리트인데 그거 받고 지금수준이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나라는 정작 한족이 아닌 탁발(拓跋)·선비(鮮卑)족이 세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인 사가들의 절찬이 수그러들었다. 처음 듣는 헛소리인데? 게다가 중화사상이 역사 왜곡과 날조의 원인이자 인접국 잡도리와 침략의 수단이 되기도 했다. 적혀있는데 저자가 몽골인이네요. 몽골족이라면 세계 반 이상을 침략한 침략 민족 아닙니까? 게다가 그 당시 몽골족은 한족이 세운 근대화 까지 갈뻔한 송나라를 없애버린 아시아 문화 몇백년 발전은 날려버린 국가입니다. 그냥 저 사람은 극우 날조 일본 귀화한 동화된 몽골인 쓴 헛소리의 책일 뿐이네요.
하와이 넘버원 오키나와[류큐 왕국] 독립 만세!
차이나 넘버나인티 해봐
타이완 넘버원 해보라니까 뭔 헛소리에요
공안당하기 싫어서 그런가봄.
ㅂㅅ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