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의 나사, 여주인공의 츠카사가 우연히 만나서 간단하게 결혼하고 나서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 매우 귀여워는 하타 켄지로의 신작이다.
5월 18일에 발매예정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단행본 예약 개시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http://websunday.net/backstage/hata/
작가의 설명
이 만화는 연애가 없고 결혼으로 골인하는 만화라고 한다.
하타 켄지로는 연애한적이 없고 러브 코미디, 미연시, 미소녀 애니메이션만으로 연애를 알았다한다.
대부분 결혼에서 끝이 나지만 실제로는 결혼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작가는 결혼을 2번이나 했다한다(?)
ええ、ぶっちゃけ僕は二回も結婚しているので
その大変さは重々承知しております。
그래, 솔직히 나는 두 번이나 결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려움은 무겁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야테처럼 질질 끌다 이도저도 아닌 꼴만 내지 말아다오
하.하.하.
요즘 일본 만화는 트럭에 안 치이고 진행하는게 불가능한가?
하야테처럼 질질 끌다 이도저도 아닌 꼴만 내지 말아다오
만화 제목 틀린..
그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トニカクカワイイ 어쨌든(아무튼) 귀여워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돈이까꿍 귀여워?
코테가와 나나카
하.하.하.
그나저나 귀여워
중매로 결혼한건가
선데이 망해가니까 똥줄타나 보네 ㅎㅎ
작가인 하타 켄지로 씨는 얼마 전 성우인 '아사노 마스미(그것이 성우! 의 원작자)' 씨와 결혼을 한 것을 발표 하였습니다
하야테 처럼 20권 중반까지는 진짜 볼만했죠 안 끌면 그럭저럭 중박은 칠지도
귀엽지 않았다면. 어떤 내용으로 끌고 갈까 ? 끌고 갈 내용이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