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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띠지는 버리진 않고 책꽂이 꽂을 때 그냥 껴 두네요. 책 읽을땐 띠지 벗겨서 따로 두고 읽고
띠지 버렸다간 대참사ㅋㅋ
실제로 서지학을 배우면 서양의 하드커버책(일반적으로 중세 판타지 장르에 나오는 책)에 종이띠가 나오지만 거기서도 광고 및 홍보여서 파손되어도 성관없다고 나옵니다.... 현대책은 떡제본이라 불리우는 본드제봉입니다... 참고로 현대에서도 종이띠 역할은 그대로여서 버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중고로 팔려다 띠지 없다고 안사! 란 소리 들은 이후론 안버림
띠지는 말그대로 광고 목적이라서 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본인 선택이죠. 그리고 띠지가 자원낭비면 잡지 광고 같은 것도 다 자원낭비죠. 이유가 있어서 있는거지 그냥 낭비는 아닙니다. 그 띠지 문구를 보고 그 책을 집어들어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중고로 방출할 때를 대비해서 안 버리는데
무조건 버림..
챙김 둘러서 아스테이지로 포장함
사실 광고용이라 버려도 무관한 종이띠라 그다지.....
비염천
실제로 서지학을 배우면 서양의 하드커버책(일반적으로 중세 판타지 장르에 나오는 책)에 종이띠가 나오지만 거기서도 광고 및 홍보여서 파손되어도 성관없다고 나옵니다.... 현대책은 떡제본이라 불리우는 본드제봉입니다... 참고로 현대에서도 종이띠 역할은 그대로여서 버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관은 오타고 상관입니다
서지학은 따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나요 0ㅁ0?
근데 이 학문자체가 문헌정보학과계열의 전공이어서 대학 내에서 문헌정보학과를 부전공 혹은 복수전공을 하거나 따로 자유전공이 없는경우는 들을 수 없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 학문은 맛들리면 빠지고 싶은 학문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리고 학문 난이도를 비유를 하면 다크소울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죠..... 입문 장벽자체가 한문 등의 이러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버리는데
초회판 한정 띠지라는 홍보문구 볼 때마다 그저 웃음...
책 읽을때도 걸리적거리고, 책꽂이 꽂을때도 걸리적거려서 보통 사자마자 뜯어서 버려버리는편 몇몇 일부 책들마냥 어나더커버가 아닌이상 찢어버림
띠지충 1비춬ㅋㅋ
버림
띠지는 자원낭비같아요
띠지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띠지는 버리진 않고 책꽂이 꽂을 때 그냥 껴 두네요. 책 읽을땐 띠지 벗겨서 따로 두고 읽고
버림
책꽃을때 걸리적거려서 책 사자마자 버림
별 필요가 없음
만화책 원서 사모을때도 있을때 없을때 있고해서 그냥 모으는거 자체를 포기
중고로 팔려다 띠지 없다고 안사! 란 소리 들은 이후론 안버림
마사토끼 만화를 보고 옵니다.
띠지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덕질 컬렉터외엔 없음. 중고매장에 가봐도 띠지 있다고 가격이 비싸진 않지.
고서 시장은 따진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원래는 버리는 쪽이었는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읽은 뒤로는 안버리고 같이 보관 중. 목적이야 어쨌든 책의 하나의 구성원(?) 느낌
라노벨은 혹 모를 중고판매를 위해 냅두고, 일반 도서는 읽을때 버립니다. 일반 도서 띠지는 중고매장에 가지고 가봐야 매입할때 필요없다고 그냥 버리더라고요. 쓸데없는데 신경 덜 쓰게 띠지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띠지 버렸다간 대참사ㅋㅋ
이거 있는데 진짜 참사...
띠지는 말그대로 광고 목적이라서 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본인 선택이죠. 그리고 띠지가 자원낭비면 잡지 광고 같은 것도 다 자원낭비죠. 이유가 있어서 있는거지 그냥 낭비는 아닙니다. 그 띠지 문구를 보고 그 책을 집어들어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평화나라놈들 띠지 없으면 취급도 안하는거 때문에 못버림 반면 원서는 거리낌없이 버림... 어차피 중고로 안팔릴테니까
이번에 아리아 완전판 전권구입응모특전 코드가 띠지 안쪽에 있었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팔 생각이 있으면 같이 둬야 됨
띠지 반 잘라서 책갈피로 쓰는데.
띠지 있는게 낫던데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