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제5화 - 기원의 활
하쿠노와 세이버는 댄과 로빈의 습격을 받아 라니=VIII의 은신처로 퇴각한다.
그 곳에서 지금이 3020년이고, SE.RA.PH가 붕괴하면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전을 위해 작전 회의를 행하는 세 사람.
라니=VIII에게서, 댄은 승리해도 상층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
로빈의 두 종류의 보구는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듣게 된다.
하쿠노 일행은 다시 한 번 댄과 로빈과 싸우기 위해, 숲으로 향한다.
각본: 나스 키노코, 사쿠라이 히카루 / 콘티: 카와바타 타카시 / 연출: 코가 카즈오미
작화 감독: 이와모토 리나, 호무라 미노리, 하마 유리에, 스즈키 칸타, 마에다 요시히로
★ 키워드
No.001: 이치이(주목)
켈트, 북유럽에 있는 성스러운 수목의 한 종류.
아처의 활은 셔우드 숲의 나무로 만들어졌다.
전설에 따르면, 로빈 후드는
[이 화살이 맞은 곳에 매장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남겼다고 한다.
No.002: 회근의 숲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저격수의 사냥터가 된 제2단층.
시간을 고하는 종루가 울려퍼질 때,
숲을 헤매는 마스터는 그 두부를 관통당하고,
[결투]에 도달하는 것도 없이 말살되어 왔다.
[정체의 바다]로부터 싸움을 맞이한 마스터들은,
입구인 [왕성]을 나온 순간 저격당해,
숲으로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스터들은 저격수가 있을 수 있는 시계탑을 목격하고,
그 도중에 사냥꾼에게 쓰러지거나, 시계탑에 도달한 순간,
최후의 덫에 의해 살해당한다.
No.003: 왕성
래더 출현 장소. 제2단층 입구.
수많은 마스터들은 저격수를 쓰러뜨리기 위해 왕성에서 떨어지지만,
저격수는 이 왕성에 몸을 도사리고 있었다.
시간을 고하는 종소리는,
왕성 꼭대기로부터 시계탑의 종을 노리고 쏘아진 흉탄의 소리다.
차라리 아포크리파가 나아 보일 정도다
원작자가 참여해서 아포크리파보다 더욱 처참하다.
그냥 애니하지말고 나스가 EXTRA 게임하는거나 찍지
서번트 전투 최악 마스터 설정최악 슈퍼 설명 타임 애니 끝나고 무조건 추가 키워드에 이것저것 다 설명해서 무조건 봐야함 거기다가 각본 구성 보니까 나스가 쓰고 사쿠라이가 검수 ..환상의 파트너 구만 진짜...... 나스담당자가 멱살 캐리 했어야 했어.
마에다도 그렇고 나스도 그렇고 애니로 와가지고 죽만 쓰네. 우로부치가 특이케이스인가?
차라리 아포크리파가 나아 보일 정도다
서번트 전투 최악 마스터 설정최악 슈퍼 설명 타임 애니 끝나고 무조건 추가 키워드에 이것저것 다 설명해서 무조건 봐야함 거기다가 각본 구성 보니까 나스가 쓰고 사쿠라이가 검수 ..환상의 파트너 구만 진짜...... 나스담당자가 멱살 캐리 했어야 했어.
원작자가 참여해서 아포크리파보다 더욱 처참하다.
그냥 애니하지말고 나스가 EXTRA 게임하는거나 찍지
마에다도 그렇고 나스도 그렇고 애니로 와가지고 죽만 쓰네. 우로부치가 특이케이스인가?
마루토 후미아키는 어떤가요?
그분 작품은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평가할 수가 없네요. 검색해보니 "시원찮은" 쓰신 분이던데 애니평이 악평은 아니고 괜찮은 걸 보면 적어도 팬들은 만족하게 나왔다는 거 아닐까요?
사에카노는 작화가 문제지 각본은 괜찮아요
작화라면 스타킹 잘뽑혔다고 극찬하지 않았음? 거의 '내가 이걸 애니로 보게될줄은 몰랐다'정도로 열광하던데
글쎄요.. 솔직히 사에카노는 원작 스토리 자체가 알맹이도 없는 원패턴에 질질끌다가 간신히 완결낸거라.. 읽으면서 화앨 쓴 작가랑 동일인인지 갸우뚱했었음
스타킹 작화는 그야말로 장인정신 그 자체였는데 2기는 op부터 뭔가;; 각본도 애니화된 부분까지는 분량 문제없이 잘 썼고요 애니화 안 된부분부터 노잼이라 문제지 애니화된부분은 그래도 괜찮았어요
걍 게임이나 만들어라
아포는 원작이 문제라는 실드라도 칠수있지 이거는...
드래곤볼 슈퍼, 유희왕 아크파이브, 페이트 아포크리파에 이을 개노답 삼망작의 막내로 이을 것인가...?
나스가 엑스트라 시리즈를 싫어하나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