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이미지만 올라왔던 글의 원본 글을 번역했습니다.
이미지가 중복되는데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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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 미니 프라 SSS담당의 N니시입니다.
친구들이여, 너희들은 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는가!
초수전대 라이브맨!
드디어 이 때가 왔습니다.
"슈퍼 미니프라 초수 합체 라이브 로보 "가 3/19(월)에 발매가 됩니다.
다시 생각하면 2017년 10월 킹 브라키온 기사 마지막에 라이브 로보의 시작을 알리는 문구를 적은지 약 5개월.
본인은 이 5개월이 너무 길게 느껴질 정도로
이 라이브 로보를 빨리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라이브 맨의 대 팬이지만, 한 팬으로서 라이브 맨 30주년에
이런 식으로 관여할 수 있는 것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이브 로보는 폭넓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전대 로보입니다.
그러나 당시품 이외의 상품이 거의 없고 좀처럼 리메이크되지 않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 30년동안 숙성된 그런 "라이브 로보를 원하는 욕구"에 부응하도록,
조금이라도 좋은 상품을 만들도록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여 정중하게 상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미니 사이즈가 되어 현대의 기술로 되살아난 라이브 로보.
이 블로그도 포함하여, 맘껏 놀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
● 패키지
디자인은 DX 리스펙트입니다.
잘 보면 각 머신의 이름이 "SKYMACHINE(스카이 머신)" "LANDMACHINE(랜드 머신)" "AQUAMACHINE(아쿠아 머신)"이 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는 "제트 팔콘" "랜드 라이온" "아쿠아 돌핀"이 되지만
DX 패키지 디자인을 최종 결정되는 (혹은 입고되는) 타이밍에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던가....나
상표의 문제인지.. 진상은 모르지만,
그 근처의 수수께끼도 한 재미 있는 가치라고 생각해 DX 그대로의 이름을 지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보면 왼쪽에 이런 검은 직사각형의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당시 DX패키지의『손잡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받은 후에 아이들이 들기 쉽도록 하겠다는 배려로
당시 DX패키지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었습니다.
역시 슈퍼 미니 프라 패키지에 손잡이를 붙일 수 없는데
그런 당시의 배려에 경의를 갖고 디자인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의 슈퍼 미니프라 라이브 복서의 패키지와 합치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억이 있으신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당시 DX라이브 로보와 DX라이브 복서가 세트가 된 "라이브 콤비네이션 5(무슨 모리 메구미 씨의 해설 비디오 부속!)"이라는 상품이 있었고
그 패키지 디자인(정면만)이 되고 있습니다.
슈퍼 미니 프라가 특히 전대 시리즈는 로보와 함께 패키지를 장식하게 하는 것도 많을까 생각합니다.
당시 단품을 산 분들도 세트를 받는 분들도 어떤 추억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디자인으로 해 보았습니다.
패키지의 이야기만이 상당히 오래 되어 버렸네요.
● 세트 내용
본체
각 1개씩 들어 있습니다.
제트 팔콘
5대 합체 로봇과 비교하면 3대 합체 로봇은 관절과 합체 조인트를 3대 안에 넣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필연 한대 한대의 부품 수가 많이 됩니다.
제트 팔콘은 3대 중 세세한 디자인이 가장 많아 런너의 컬러 분리나 씰도 제일 많아요.
채색이 끝난 파츠는 이런 느낌입니다.
라이브 로보의 얼굴은 DX에서는 없는 극중의 디자인으로 접수했습니다.
랜드 라이온
갈기를 포함한 라이온의 얼굴 파츠는 채색하고 있습니다.
아쿠아 돌핀
초수검이 부속합니다.
미사일 부분만 채색이 끝난 상태입니다.
● 각 머신 형태
제트 팔콘
대좌가 부속합니다.
대좌에는 이렇게 라이브 로보의 교체용 손목 파츠와 랜드 라이온을 받침대에 고정하기 위한 작은 부품을 꽂아 놓을 수 있습니다.
제트 팰콘은 발톱으로 볼트의 전투기를 두동강 내는 장면이 인상 깊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 기믹은 재현 가능합니다.
덧붙여서 날개의 뒷면에 "각인"이라 불리는
필요 표기의 주형이 있는데 이 위치도 DX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할 필요는 아마 없지만 일단.
랜드 라이온, 아쿠아 돌핀 역시 DX과 같은 위치에 각인을 넣었습니다.
각인의 내용은 DX와 조금 다르지만 위치만은 존경했습니다.
랜드 라이온
1화 에서 경악의 질주를 보였던 랜드 라이온입니다.
정말 멋지고 전대사에 남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의 라이온 캐논은 DX에서는 블랙이였지만, 극중의 색을 맞추기 위해 실버로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로보 때 라이온 캐논을 손에 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고정용 파츠를 사용하여 받침대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에 고정하면 그 역동적인 질주 장면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쿠아 돌핀
보조 바퀴로 주행이 가능한 아쿠아 돌핀입니다.
너무 작아 미사일 발사 기믹은 넣을 수 없었고 눈에 띄는 기믹이 없는 대신
성형 색의 컬러에는 구애되었습니다.
도장파 분들도 기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라이브 디멘션
제트 팔콘 발진!
아쿠아 돌핀 발진!
랜드 라이온 발진!
합체! 라이브 디멘션!!
눈이 번쩍★
완성! 라이브 로보!!
랜드 라이온의 변형은 DX에서 매우 재미 있는 움직이는 부분이고,
극중에서도 변형 뱅크로 매번 등장하는 인상 깊은 변형이라 DX의 기구를 충실히 표현했습니다.
다만 이 사이즈로 기구 재현과 강도를 병행하기가 매우 어려워,
3번 정도 기구의 설계를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구를 답습하면 어깨의 위치가 아무래도 조금 낮아져 버립니다.
DX정도의 사이즈라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슈퍼 미니 프라 사이즈라면 왠지 마음이 걸려 버려서 어깨 부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DX스타일을 가장 좋아하는 분은 아래의 위치로
솟은 어깨를 좋아하는 분은 위의 위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 라이온 캐논의 장착 위치도 DX처럼 어깨 뒤에 붙을 수 있거나,
극중 이미지처럼 등에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쪽도 좋아한 쪽을 택해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론 슈퍼 라이브 크래쉬의 재현도 가능합니다.
제트 팔콘과 랜드 라이온의 결합을 올리다 컷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만, 허리도 가동 합니다.
라이브 로보는 등장 즉시 슈퍼 라이브 크래쉬로 적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손목은 이 각도를 이루는 손목 파츠를 달아 두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인상에 남아 있는 절대 무적(기가 볼트 제외)의
필살기 슈퍼 라이브 크래쉬를 꼭 집에서 작렬하세요.
그래서 슈퍼 미니 프라 초수 합체 라이브로 소개였습니다.
"슈퍼 미니프라 초수 합체 라이브로 "은 3/19(월)
출시입니다.
좀처럼 리메이크를 잡지 못 했던 라이브 로보를 이 손으로 개발할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실감나게 라이브 맨을 보던 세대의 스탭들과
"좋아! 이건 기쁜데!!!"라며 리듬 타면서 개발한 라이브 로보이니 꼭 집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끝나며 큰 뭔가 부족한 기분이 되고 있습니다.
알아요.
다음 주의 블로그에서는
라이브 복서와 슈퍼 라이브 디멘션 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ㅁ- ㄴ 사자 표정이 이런 느낌이네요 -ㅂ-ㅋ
선배님!
저게 완벽한 원작재현 포인트중 하나거든요 -ㅂ- b
용자물도 나오면 좋겠네요
6번째 줄 맨 왼쪽은 야애니잖...?
-ㅁ- ㄴ 사자 표정이 이런 느낌이네요 -ㅂ-ㅋ
오픈소스세상
저게 완벽한 원작재현 포인트중 하나거든요 -ㅂ- b
이런 느낌?
확실히 걸작이다
이제 라이브복서만 나오면 되는군아
어깨 올릴수 있는거 좋네요
와 이게
원작느낌을 최대한 헤치지 않고 가동률,스타일 끌어올린게 최고인거같아요 다음주 리뷰도 기대되네요
진짜 박스하나하나랑, 원작에 최대한 충실하게 만드려고 한게 눈에 보이네요.. 추억거리 이상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품질에 대한 말이 많지만, 저에겐 슈미프 시리즈가 최고의 시리즈네요.. 인기가 더더욱 폭발하여, 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사자가 왜 이리 순해보이나ㄱㄱㄱㅋ
이번 슈미프는 정말 잘나왔네요! 완전변형 합체에 색도 많이 칠해져있고 가조파인 저는 눙물이 ㅠㅠ
극중 모습처럼 달든지 마음에 드는 대로 달든지 선택해서 재현하게 해줄수 있는 제품... 좋은 마인드네요.
그냥 최고로 멋지네요!
개발자의 진정한 혼이 느껴지는 제품
젊음을 불태우자 파이어!!!
친구들이여! 너희들은 어째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야만 했는가!
선배님!
라이브복서도 일반 판매였으면 좋았을텐데...
라이징오는 안나오나? 나오면 진짜 필구인데
Jack Reacher
용자물도 나오면 좋겠네요
일단 가오가이가는 나왔는데...
아 가오가이거가 있었네요. 전 개인적으로 그레이트 반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이데커랑 다간이요ㅠㅠ 간절합니다..
A.O.KENZO
6번째 줄 맨 왼쪽은 야애니잖...?
소드 스트라이크 : 나...나는....!?!? 소드 임펄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그온....
아...사자 매력 때문에 자꾸 사고 싶어져....
18~20cm급도 좀 만들어줬으면...
사자 졸귀엽 ㅋㅋㅋ
라이브맨 자동차 엔진편이었나? 친구 죽는편 슬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