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 미니프라 SSS담당의 N니시입니다.
발매 중인 슈퍼 미니프라 초수 합체 라이브 로보
이미 손에 넣어 조립하셨나요?
상품 앙케이트도 속속 들어오고 있어,
"랜드 라이온이 DX와 같은 변형이어서 좋았다!" 나
"얼굴은 좀 더 큰 쪽이 취향이었다"나
"어쨌든 이대로 계속되길 빕니다..."나
여러분의 육성을 구경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의 슈퍼 미니프라
초수 합신 라이브 복서를 좀 소개하면서
슈퍼 라이브 디멘션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 바이슨 라이너&사이 파이어
2대로 라이브 복서가 되므로 하나하나의 볼륨이 대단합니다.
바이슨 라이너와 사이파이어는 과거 유스케를 감싸고 캠프에게 죽은
타크지의 동생들이 타고 있어 친구였던 유스케 3명과 달리
비어스의 종이 된 캠퍼등의 3명을 격렬히 미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나오면서 유스케 3명과 캠프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복잡한 심정이 되었다는 심정적 대비가
라이브 맨이라는 작품의 깊이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괜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 라이브 복서
상자입니다.
미니 프라가 된 라이브 복서는 상자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습니다.
이 디자인이 슈퍼 라이브 디멘션 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이 정도로 사랑스러운 상자도 없습니다.
그래도 DX판보다는 미니프라는 스타일리쉬한 프로포션입니다
사진이 별로여서 차이를 모르겠네요...
라이브 복서는 슈퍼 라이브 디멘션의 사정 상,
몸통과 팔 다리 속이 빈 것으로
관절을 만드는 것도 답답했지만, 최대한의 관절이 들어갔습니다.
화려하게 움직이지 않지만
"조금씩 움직이는 라이브 복서"를 즐겨주세요.
하늘을 날며 등장하는 장면의 재현도 가능합니다
고개도 제대로 좌우로 움직입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설계가 난항을 겪었습니다.
헬멧을 떼어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쉽지만
달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절묘한 장착이 되어 있으니 꼭 주목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슈퍼 라이브 디멘션!!
↑ 라이브 복서의 파츠가 조각나며 날아가는 장면
완성!슈퍼 라이브 로보!!
아슈라 : 슈.. 슈퍼 라이브 로보오...!?
마침내 30년의 시간을 넘어 슈퍼 라이브 로보가 부활입니다!
이 로봇과 로봇이 합체하는 것을 많은 아이들이 처음 봤다고 생각하는데
비어스님이 만든 적 로봇을 조종했던 아슈라 이상으로
아이들도 경악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체 높이 20㎝에 못 미치는 미니 프라 사이즈인데
이 크기로도 아우라를 발하고 있어, 존재감·소유감이 확실히 있습니다.
(단지 제가 좋아하니까 색 안경이 껴진게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상품 개발을 시작할 때 존재감과 소유감이라는 곳도 상상하며
도면을 끌어 나가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작이나 샘플이 완성되면 그 초기의 상상을 넘어 옵니다.
이므로 지금 여러분이 이 블로그의 기사를 보고
생각하는 만족도의 이미지를 이 슈퍼 라이브 로보는 넘기리라 믿습니다.
가동에 관해서는 라이브 복서처럼 조금씩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전대 로보는 합체가 겹치면 슈퍼 미니 프라라고 해도
가동 면은 어려워져 오는데 이 정도 존재감이 있으면
그냥 일어나서 꽝 놓아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샘플을 만들었을 때 눈에서 감동의 땀이...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조금 날림&개인적인 감정 폭발 파이어인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이상이 됩니다.
슈퍼 미니프라 초수 합체 라이브 로보는 호평 발매 중입니다.
좀처럼 리메이크가 없었던 라이브 로보를
이 기회에 꼭 손에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라이브 복서를 예약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도착을 즐겁게 기달려주세요.
아오 진짜 추억팔이 제대로 하네요 반다이 따봉 두개줄게 후뢰시킹, 그레이트타이탄좀 -!!
dx 낡아서 플라스틱 누리끼리한거보소.....
맬빵바지 입은듯한ㅋㅋ
합체하면 팔 무거워 보이는데 버티네요
맬빵바지 입은듯한ㅋㅋ
dx 낡아서 플라스틱 누리끼리한거보소.....
아오 진짜 추억팔이 제대로 하네요 반다이 따봉 두개줄게 후뢰시킹, 그레이트타이탄좀 -!!
합체하면 팔 무거워 보이는데 버티네요
라이브로보 어제 만들어봤는데, 팔꿈치 관절이 뻑뻑할 정도로 튼튼하더라구요
전 이제 일본에서 오는 중이네요 얼렁 만들고 싶습니다!
자꾸 사자에게 눈이가 ㅋㅋ
어렷을적에 영실업제 DX 라이브복서 산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16,000원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영실업 DX 후뢰시킹도 16,000원 주고 샀었고 ㅠ ㅠ
당시에 비디오 빌려보면서 이 두놈들이 합체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습니다. 아니 진짜로..,.
크 가동성
비클모드 지금봐도 디자인 쥑이네~
복서 증말로 잘 나왔네요! 와.. 두세트 예약하길 정말 잘했다. 그나저나 개발자 N니시라는 분은 라이브맨의 상당한 팬이 맞는거같네요.. 당시 대사를 줄줄 외우네
제트팔콘 허벅지 합금의 무거움과 스프링 맛을 추억하며 질렀습니다 ㅋㅋ 가물가물한데 풀백기능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캬 사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