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7 달링 인 더 프랑키스 - 제로투
발매시기 : 2018년 11월
가격 : 10,000엔(세금별도)
크기 : 1/7 스케일, 약 1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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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나의 달링
※ 코토부키야 유튜브 PV
[코토부키야] 1/7 달링 인 더 프랑키스 - 제로투
발매시기 : 2018년 11월
가격 : 10,000엔(세금별도)
크기 : 1/7 스케일, 약 1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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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나의 달링
※ 코토부키야 유튜브 PV
2018년 최고의 거품캐라 자부함
막과자녀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보다가 각본가 개쌍욕한 작품은 철혈 이후 처음이였음..
가격대비 잘 나오긴 한것 같은데...
초반의 매력을 후반까지 가서도 살리지 못한 원작땜시..
토실토실?
2018년 최고의 거품캐라 자부함
요망한 맛이 안나는대...
찐빵이가 됐네 캐릭터 외형은 취향저격인데 애니가 망...
막과자녀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왠지 하얀색 색놀이버젼이 나올거같은...
가격대비 잘 나오긴 한것 같은데...
ㅋ 포동포동해져 버렸자너
초반의 매력을 후반까지 가서도 살리지 못한 원작땜시..
뭔가 저 체념한 애수에 찬 눈빛은 뭐지
애니 초반에 발매되었으면 잘 팔렷을텐데 디멘션W 의 미라 피규어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이런 슈트계열은 에바 아스카계열이 너무 잘 나와서...
다른 제작사의 스케일 피규어가 나오면 좋겠네요.
애매
딱 초반만 좋음 중간은 지루하고 끝은 또 이상하고 애니는 비추...
보다가 각본가 개쌍욕한 작품은 철혈 이후 처음이였음..
음...요망함이 떨어져
나중에 완결 나면 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안 봐도 되겠군요..
바사삭...
이제 약뺠이 떨어졌다.
다들 거품캐라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네 국내 어느 커뮤니티를 가든 달링은 초반에 자세 때문에 성적 노림이라고 놀림당하고 에반게리온 빠들에게 에반느낌난다고 비난 받고 뭐 그런걸로 이슈되서 거품이라고 하면 이해하는데 오히려 18년도 거품은 쿄애니에서 만든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닌가??
이거 레이 플러그슈트 고대로 얼굴만 바꿔논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