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케치업(SketchUp) 모델링(Model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①을 통해 후원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웹툰인사이트에서는 스케치업 모델링 작업을 하시는 분(또는 분들)과 익명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작가(또는 작가들)의 요구에 따라 '익명'으로 공개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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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이슈
과장 광고
환불 논란
과도한 요구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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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가 크라우드펀딩을 후원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별로 건전한 인식은 아닌듯하군요 개돼지의 범위가 일반 독자에서 작가까지 확대된 느낌. 그러고보니 마신슈트 작가도 배경모델링을 시작햇던데
저게 정확히 무슨 펀딩임? 모델링 데이터를 판매하는건지, 모델링하는 책을 판매하는건지
전자임 웹툰작가들이 배경쉽고 빠르게 그리기용
예전에 웹툰 배경이나 소품같은거 그리기 힘들어서 주택가 같은거 만들어서 판매한다를 본 거 같은데 그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퀄리티와 과장광고 이슈가..
인터뷰이가 크라우드펀딩을 후원의 개념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별로 건전한 인식은 아닌듯하군요 개돼지의 범위가 일반 독자에서 작가까지 확대된 느낌. 그러고보니 마신슈트 작가도 배경모델링을 시작햇던데
마신슈트라면 그 전설의 다음웹툰작품?
동시에 육체꽃 호문클르수 트레이싱으로 유명해졌죠.
잘 나가는 펀딩은 잘 나가더군요. 몇천만원짜리 펀딩이 몇 개씩 눈에 띔 근데 인터뷰한 제작자는 좀....현실적으로 저런 펀딩해주는 소비자들은 '구입'을 목적으로 하는거지 '후원'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 후원쪽에 무게를 많이 두게 설명한 건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 모양새네요
배경을 팬으로 만화그리던 시절 스크린톤 붙이듯 하려나 부군요
3D 배우는데 나중에 돈필요하면 배경 만들어서 팔아야겠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