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화「대폭주? 에미루가 되고 싶은 프리큐어」
마음이 닿아 두 명이서 프리큐어가 될 수 있었던 에미루(성우: 타무라 나오)와 루루(성우: 타무라 유카리).
하나(성우: 히키사카 리에)는 프리큐어가 될 수 있었던 두 사람을 응원한다.
동경했던 프리큐어가 될 수 있었던 것으로, 기합이 들어가있는 에미루. 프리큐어로써 곳곳에서 사람 돕기를
하려고하지만, 헛돌 뿐이었다......
침체되는 에미루를 격러하는 루루지만, 좀처럼 기분을 제대로 기분을 전달하지 못한다. 당황하는 루루,
그것은 마음이 넘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나(성우: 히키사카 리에)들은 가르쳤다.
에미루의 기분을 전하려고, 노래하는 루루. 함깨 노래하는 것으로 두 사람의 우정은 더욱 깊어가고....... 거기에
나타나는 오시마이다! 두 사람은 오시마이다에 직면!
〈제21화 스테프〉
각본: 히로타 미츠타카
연출: 세키 아키코
총 작화 감독: 미야모토 에미코
작화 감독: 이케우치 나오코, 모리 아야코
미술: 다나카
루루와 에미루 귀요미~~~~
보여주실까 새로운 프리큐어의 성능이란것을
립스틱바르기 직전이 더좋은건 저뿐인가요. ㅋ
립스틱이 어울리는 마법소녀는 이 세상에 없어요
반다이가 아동용 화장품을 팔아야하기 때문에 립스틱은 앞으로 더 나오면 더 나왔지 덜 나오진 않을 듯 개인적으론 어자피 나오는거 너무 과하게만 안나오면 좋겠네요.
루루는 프리큐어 상태에서 그 안드로이드 특유의 얼굴에서 발광 표시나오는거 기믹 좀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