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천만 독자가 열광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3부 <검의 폭풍>이 전면 개역 개정판을 선보인다.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지극히 환상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지독히 현실적인 이야기, 전형적 영웅 서사시의 구조를 결정적인 순간에 깨부수는 파격적인 전개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더불어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조지 R. R. 마틴이 작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역시 60여 개국에서 방영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자검
폭풍의 성검
3부는 1/2부보다 더 나아졌길 바라며...
오잉 저는 슬슬 잘 읽혔는데 1/2부 뭔가 문제가 있었나요? 서계인번역때보다 훨씬 나았던 것 같은데
아 개정판 1/2부도 충분히 좋았어요. 문제가 있었다는건 아니고,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3부는 보다 좋았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감. 이전 번역본은 애초에 너무 .....
이전 번역은 정말............. 하.......................... 저는 원래 글을 그렇게 불편하게 쓰는줄 알았어요 원작자가 ㅠ
사생아검
인법 그림자 암살술 나올때부터 재미가 급감
문제는 원본이 더럽게 안나옴 드라마는 오리지널로 결국 가버렸고 마틴 이 인간 드라마가 책보다 앞서게 안한다더니 결국 책안씀
책을 안내니까 결국 대강의 큰 줄기만 듣고 진행한 드라마 후반부는 평이 좀 안 좋죠.. 근데 누굴 탓하겠어요 작가 본인이 책을 안 낸 잘못이 크지
전자책도 빨리 나왔으면..
그놈의 성검은 사라져서 아주 좋군요.
6부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