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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인크레더블 2'는 18일 개봉 첫 날 12만 2,713명(누적관객수 12만 8, 98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방학시기기도하고 최근 괜찮은 극장용 애니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크게 흥행할듯
와 벌써 방학인가요
십년이상을 기다렸던 사람들도 보고 그 십년기간에 아이가 생겨서 같이 보러온 사람도있고 신규유입도 되고
1편이 그렇게성공햇는데 2편이 여지껏 안나온게 이상한영화
그냥 가만있어도 알아서 재밌고 페미들어갔어도 거부감 1도 없었는데 밑에 괜히 이건자랑스러운페미영화다. 페미는 성공했다. 우리는 페미가 성공한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이 ㅈ1롤떠는 기사보니까 없던혐오가 생겨나네.
박지훈. 그는 예로부터 더빙의 수호자였다.
요즘 틈틈히 영어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이 있던데..
출처가 있는 이야기임?
이게 페미영화라던데 맞나요?
극 중 인물이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는데 극단적인 모습 보다는 "나도 전면에 나서서 할 수 있다. 언제까지 (여자인) 내가 백업만 해야하냐!" 라서 크게 거부감 없습니다. 하나는 엄마라서 육아 때문에 성 적인 포지션 문제로 볼 수 있고 하나는 직장내 포지션 문제라 성적인 측면보다는 포지션 문제... 근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봐아하나 싶네요.
약간 여성이 나서야한다고 발언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관련된 발언은 거의 안 나옵니다
요즘 디즈니 애니는 대부분 페미 요소는 있더군요. 다만 일반적인 성편견을 깨는 수준이고 작품에 잘 녹아있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럼 페미라기보단 성평등으로 봐야겠네요. 바람직한거죠. 오버하지도 않은 것 같고.
제목 바꿔야됨 엘라스틴걸로 아님 인크레더블 육아일기나
언제부터 인크레더블이 가족이야기가 아니라 미스터 인크레더블만의 이야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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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상을 기다렸던 사람들도 보고 그 십년기간에 아이가 생겨서 같이 보러온 사람도있고 신규유입도 되고
방학시기기도하고 최근 괜찮은 극장용 애니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크게 흥행할듯
1편이 그렇게성공햇는데 2편이 여지껏 안나온게 이상한영화
그냥 가만있어도 알아서 재밌고 페미들어갔어도 거부감 1도 없었는데 밑에 괜히 이건자랑스러운페미영화다. 페미는 성공했다. 우리는 페미가 성공한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이 ㅈ1롤떠는 기사보니까 없던혐오가 생겨나네.
방학시기기도하고 최근 괜찮은 극장용 애니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크게 흥행할듯
와 벌써 방학인가요
십년이상을 기다렸던 사람들도 보고 그 십년기간에 아이가 생겨서 같이 보러온 사람도있고 신규유입도 되고
1편이 그렇게성공햇는데 2편이 여지껏 안나온게 이상한영화
그냥 가만있어도 알아서 재밌고 페미들어갔어도 거부감 1도 없었는데 밑에 괜히 이건자랑스러운페미영화다. 페미는 성공했다. 우리는 페미가 성공한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이 ㅈ1롤떠는 기사보니까 없던혐오가 생겨나네.
모구라이버
박지훈. 그는 예로부터 더빙의 수호자였다.
모구라이버
요즘 틈틈히 영어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이 있던데..
출처가 있는 이야기임?
이게 페미영화라던데 맞나요?
극 중 인물이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는데 극단적인 모습 보다는 "나도 전면에 나서서 할 수 있다. 언제까지 (여자인) 내가 백업만 해야하냐!" 라서 크게 거부감 없습니다. 하나는 엄마라서 육아 때문에 성 적인 포지션 문제로 볼 수 있고 하나는 직장내 포지션 문제라 성적인 측면보다는 포지션 문제... 근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봐아하나 싶네요.
약간 여성이 나서야한다고 발언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관련된 발언은 거의 안 나옵니다
요즘 디즈니 애니는 대부분 페미 요소는 있더군요. 다만 일반적인 성편견을 깨는 수준이고 작품에 잘 녹아있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럼 페미라기보단 성평등으로 봐야겠네요. 바람직한거죠. 오버하지도 않은 것 같고.
제목 바꿔야됨 엘라스틴걸로 아님 인크레더블 육아일기나
언제부터 인크레더블이 가족이야기가 아니라 미스터 인크레더블만의 이야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