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의 시작 장면의 "레아 공주"의 탑승 외교 선박 「Blockade runner」
비클 모델 시리즈로 상품화!! 길이는 파이터 계열 비클 모델보다 한층 큰 약 127mm!
선체의 외부는 엄선된 정밀 디테일이 더해져 있습니다!
[1/1000 Blockade runner&1/350 밀레니엄 팔콘]
여러분!
「Blockade runne」와 「밀레니엄 팔콘」의 세트도 상품화!!
클리어의 전용 대좌가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디스크에 뭐가 든 겁니까 공주님?" "희망."
스타워즈의 시작
로그원에서 이 장면 보고 울컥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영화를 기점으로 스타워즈에 희망이 사라짐 캐리 피셔도 이 세상에 없고 프랜차이즈도 박살남
워싱이죠.
스타워즈의 시작
베나터랑 어클리메이터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은 게 엄청 섬세하게 묘사 되 있네요.
스타워즈 비클 모델 중 제일 디테일이 뛰어난듯
저렇게 작은데 먹선을 어떻게 넣은거지?
Destiny_00
워싱이죠.
워싱이라고 합니다
dalong.net/review/mg/m85/m85_p.htm mg 백식 밸류트팩 리뷰 참조
커다란 스타 디스트로이어랑 같이 전시하면 멋지겠네요
주변에 우주 배경 만들고 떼샷 만들면 나름 느낌 나오겠군요
오~ 함마 헤드
다른 물건임. 제작은 코렐리아에서 했겠습니다만.
"그 디스크에 뭐가 든 겁니까 공주님?" "희망."
phantoam
로그원에서 이 장면 보고 울컥했는데...
영화 개봉 타이밍이 안 좋은 의미로 더럽게 좋았죠. 아마 극장에서 본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했을겁니다.
phantoam
안타깝게도 이 영화를 기점으로 스타워즈에 희망이 사라짐 캐리 피셔도 이 세상에 없고 프랜차이즈도 박살남
어렵게 가져온 홒으로 수제맥주를 만들겁니다~
1/1000 스타디스트로이어가 나오면 크기가 얼마쯤 할까요?
1600미터니깐 1.6미터 짜리겠네요
탄티브4
CRV90 corellian corvette
저만한 크기에 저만한 디테일을 응축시킨걸 보면 참 감탄이 절로 나옴
되게작은거 같은데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재품도 탱크 처럼 접합선 수정없이 도색만 하는건가요
즈베즈다의 1/2700 ISD 가 60cm 였으니 어디 계산을 해보면..
같은 스케일에 함대가 더 나오면 좋겠네요.
나올 만한 크기면 내불론 B 프리깃 정도 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