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가 톰과 제리 실사 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독에 2005년판 판타스틱 포, 라이드 어롱의 팀 스토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CG와 실사의 하이브리드로 제작됩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촬영은 2019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톰과 제리가 실제 애니메이션으로 추가된 실제 장면을 제작할 것입니다.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와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에 따르면 두 주인공은 음성은 없으며 신체 코미디를 하는 식으로 작동됩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 팀이 이 영화 및 유사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들을 함께 작업하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에서 내놓을 다른 작품으론
르브론 제임스가 주연인 스페이스 잼 2, 더 캣,
크리스 콜롬버스(나 홀로 집에 1&2, 해리포터 시리즈의 감독)가 창작 프로듀서인 스쿠비 두가 있습니다
-스쿠비 두는 2020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CG랑 실사 하이브리드라니깐 톰하고 제리는 CG겠네요.. 이번에 나온 곰돌이 푸 실사판도 푸랑 동물 친구들은 다 CG였으니
어느때와같이 티격태격 싸우다가 큰 사건터져서 둘이 함께 위기도 겪고 구해주기도 하면서 함께 해결하고 쒜끼 우리가 남이가 하는 분위기 잡혔다가 다시 또 티격태격하면서 끝
비명소리
옛날에 극장판이 나왔지 무슨 이유로 톰/제리가 말을하고 소녀와 함께 악당들로부터 도망치는..그런 스토리였는데 평이 별로였다지?
진짜 고양이랑 쥐 데리고 찍는거면 난이도 높겠군ㄷㄷ
피키쥬
CG랑 실사 하이브리드라니깐 톰하고 제리는 CG겠네요.. 이번에 나온 곰돌이 푸 실사판도 푸랑 동물 친구들은 다 CG였으니
톰과 제리의 우정을 그린 영화가 되지 않을까..덤으로 불독까지 나오겠지
어느때와같이 티격태격 싸우다가 큰 사건터져서 둘이 함께 위기도 겪고 구해주기도 하면서 함께 해결하고 쒜끼 우리가 남이가 하는 분위기 잡혔다가 다시 또 티격태격하면서 끝
성우는 원래 성우 쓰는거져...
여기선 톰과 제리가 목소리 출연이 없습니다.
루리웹-2121185533
비명소리
원문 기사에 'won't be voiced'라고 나온걸로 봐선 비명소리도 안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명소리도 'voice'니까요.
가능하다 하더라도 국내개봉시 송도순 여사님이 맡으면...
나레이션 말씀이시죠?
또 쓰레기통에서 미친개가 노래 부르면서 제리랑톰이 말하면서 야너두! 이럴거같네
‘판타스틱4’에서 희망을 접었슴
기사에서 언급된 판타스틱 4는 2005년에 나왔던 영화라서 그 판포스틱하곤 무관합니다. 그리고 당시 흥행도 성공했고 나름 퀄러티도 좋은 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