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흥미로운 소재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개
1. 퍼시픽 림》카이주와 예거의 장대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이 오리지널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기존에 공개된 두 편의 실사 영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했다. 이상주의자인 십대 소년과 그의 순진한 여동생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남매는 잃어버린 부모를 찾는 여정에서 버려진 예거를 만나고 온갖 위험을 헤쳐나간다.
- 공동 쇼러너: 크레이그 카일(《토르: 라그나로크》)과 그레그 존슨(애니메이션 《엑스맨: 에볼루션(X-Men: Evolution)》).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콩: 스컬 아일랜드》《포켓몬: 피카츄 형사(Pokemon: Detective Pikachu)》).
2. 《얼터드 카본》 현재 스트리밍 중인 동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기존 《얼터드 카본》의 세계에 신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작가: 다이 사토(《카우보이 비밥》《사무라이 참프루》), 쓰카사 곤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니마.
3. 《캐거스터 오브 언 인섹트 케이지(Cagaster of an Insect Cage)》(가제) ‘캐거스터’라는 새로운 질병이 인류를 위협하는 이야기다. 인간을 거대한 살인 곤충으로 만드는 캐거스터 때문에 인류는 종말의 위기에 처한다. 일본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벌이는 젊은 커플을 따라 간다.
감독: 고이치 치기라(《라스트 엑자일(Last Exile)》 《풀 메탈 패닉!》).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곤조(《헬싱》 《아프로 사무라이(Afro Samurai)》).
4. 《야스케(Yasuke)》(가제) 기계와 마법으로 피폐해진 일본, 은퇴한 무사 로닌이 어둠의 세력이 노리는 수수께끼의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다시 칼을 잡는 이야기. ‘야스케’는 오다 노부나가와 함께 싸웠던 일본의 흑인 사무라이다.
감독 및 제작: 르숀 토마스 (《분덕스(The Boondocks)》 《캐논 버스터즈(Cannon Busters)》(가제)), 총괄 프로듀서 및 음악: 플라잉 로터스(그래미상 노미네이트). ‘야스케’ 목소리 연기: 레이키스 스탠필드(《아틀란타》 《쏘리 투 보더 유(Sorry to Bother You)》).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MAPPA (《유리!!! 온 아이스》 《카케구루이》).
5. 《트레세(Trese)》(가제) 인간들 사이에 숨어 사는 필리핀 민속 신화 속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닐라를 배경으로 한 《트레세》에서 주인공 ‘알렉산드라 트레세’는 사악한 초자연적 존재들이 이끄는 지하의 범죄 세계와 맞선다. 부제트 탄과 카호 발디시모가 지은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했다.
-프로듀서: 샨티 하마인, 타냐 유슨(BASE 엔터테인먼트).
이 중 몇 몇작은 넷플릭스 선행방송 후 TV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퍼시픽 림 오른쪽의 작품은 뭐죠?
야스케 인왕에서도 인상깊게 나왔는데
캐거스터 작화 좋당 근데 2번짤 약간 후방주의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