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부터 남아 있던 오류를 고치고, 육식의 성정치를 보여주는 최근 사례와 많은 시각 이미지가 담긴 긴 후기를 덧붙였다. 여전히 애덤스는 문학 작품, 팸플릿, 미디어, 광고, 일상 대화 등에 내재된 육식의 가부장제적 의미를 탐색하는 ‘고기의 텍스트’ 분석, 곧 ‘텍스트의 성정치’를 통해 페미니스트와 채식주의자 사이에 대화의 통로를 열어준다.
또한 페미니즘을 여성만의 문제로 보는 태도나 채식을 채식주의자만의 문제로 보는 시각은 은연중에 남성의 가부장제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한다며 비판한다. 비로소 페미니즘과 채식주의가 연결되면서 가부장제-남성 지배와 공장식 축산-육식에 대항하는 페니미즘-채식주의의 논리와 실천이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작 : | <육식의 성정치>,<육식의 성정치>,<프랑켄슈타인은 고기를 먹지 않았다> … 총 57종 (모두보기) |
소개 : |
최근작 : | … 총 26종 (모두보기) |
소개 : |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안보 석사를 마쳤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빈곤과 개발, 인도주의 지원, 안보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 《빈곤의 경제학》,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제임스 마틴의 미래학 강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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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비건 채식주의자이자 진보적인 독립 연구자" 단어 선정을 다 걸러야 할 것들로만 채워놨냐...
고기에 똥 묻히지마....
와 리얼 꽉꽉 채워놨네 페미니스트 비건 진보적인 독립연구 어느하나 거를타선이없네 ㅅㅂㅋㅋㅋㅋ
페미니스트 + 비건 = 오만곳에 시비걸고 다니는 트위터 광인들.....
" 페미니스트 비건 채식주의자이자 진보적인 독립 연구자 " 이거 완전 미 친 놈 이라고 광고하는거네
고기에 똥 묻히지마....
"페미니스트 비건 채식주의자이자 진보적인 독립 연구자" 단어 선정을 다 걸러야 할 것들로만 채워놨냐...
헐.....이게 무슨....
와 리얼 꽉꽉 채워놨네 페미니스트 비건 진보적인 독립연구 어느하나 거를타선이없네 ㅅㅂㅋㅋㅋㅋ
" 페미니스트 비건 채식주의자이자 진보적인 독립 연구자 " 이거 완전 미 친 놈 이라고 광고하는거네
페미니스트 + 비건 = 오만곳에 시비걸고 다니는 트위터 광인들.....
들어오면서 작성자 이름을 외치며 들어왔다
페미니스트 비건 채식주의자 독립 연구자 키보드 워리어계의 트리플 크라운 ㄷㄷㄷ
아주 지뢀을 쌈싸먹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구만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이냐...페미 비건이라니..
.나무야 미안하다..
페미니즘에 ㅋㅋㅋㅋ 비건 ㅋㅋㅋㅋㅋ 거를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나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