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배달. 고블린 슬레이어조차, 그렇게 생각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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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심부름으로 배달에 나선 고블린 슬레이어는 소치기 소녀와 함께 고블린 부대의 매복에 걸려든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가 부재인 일당은 견습성녀의 신탁(핸드아웃)을 듣고 설산을 목표로 한다. 거기는 얼음 마녀가 다스리는 영원한 겨울의 영역이었다!
포위된 눈 폐촌에서 소치기 소녀를 지키며 고군분투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그의 부재 속에서 여신관은 고블린이 아닌 괴물들의위협과 대치하며 일당의 행동을 결단해나간다.
ㅡ방법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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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지키지 못한 고블린 슬레이어에겐 트라우마를 이겨낼 중요한 전개 같다
설정 자체가 작품의 한계를 만들어버린느낌이라 첨엔 재밌던데
엔딩에 가서도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 고블린 사냥이다! 로 끝날 것 같은 소설
여신관 : 얼음이니 불로 태워버리죠.....
고블린이 너무 많고 강하다는 점만 어떻게 하면 진짜 명작 반열에 들거 같은데
[소환] 마법은 없는건가..
누나를 지키지 못한 고블린 슬레이어에겐 트라우마를 이겨낼 중요한 전개 같다
설정 자체가 작품의 한계를 만들어버린느낌이라 첨엔 재밌던데
원래 단편이였다던데요
원래 단편 아스키아트 작품이 인기를 얻어 소설화 된거라서 장기연재를 염두하고 나온게 아닙니다.
만화나 소설기준이 아니라 한국번역스레 기준 15개짜리 스레라 단편이라도 좀 김
고블린 슬레이어 계속 있다보면 모 닌자마냥 나라쿠 꺼낼 기세던데...
엔딩에 가서도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 고블린 사냥이다! 로 끝날 것 같은 소설
만약 이번에 트라우마 극복한다면 모험가가 되고 싶다는 말도 했고 길드에서 신인들의 질적 양성으로 한다는데 그로 인해 고블린 퇴치에 피해가 줄어들면 충분히 척후 포지션으로 모험가 될 법한 캐릭터 시트라...
주인공이 트라우마 극복할 거 같은 떡밥은 있긴 한데 그렇게 되면 작품 자체의 매력이 없어지는 거라... 마지막에야 트라우마 지우고 이제부터 진정한 모험가 드립칠듯...
고블린이 너무 많고 강하다는 점만 어떻게 하면 진짜 명작 반열에 들거 같은데
얼음여왕 어떻게 죽이려나
런준표
여신관 : 얼음이니 불로 태워버리죠.....
?!
훌륭한 제자를 뒀네 ㅋㅋㅋ
슬레이어가 고블린 너무 많이 잡아서신 신들이 변종 고블린 만든다고 들었는데
고블린 성기사 같은거 말이죠
치트 캐릭.. 이고깽 작품보단 정말 좋은 작품..
소개글의 마지막 「――手は、あります」(――방법은 있습니다.) 이 말도 둘 중 하나라면, 여신관이 던진 말이고 고슬: 트라우마 극복과 어색했던 동료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 심적 변화 관련 신관: 마법사가 던진 지난 의문에 대한 답+고슬에게 배운 책략+승급 관련 의 진행 방향일 듯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다음권이 나오네 국내 정발은 언제일까?
고블린 슬레이어 는 신들이 직접 개입하게 만드슨 유일한 존재인듯 화약 못만들게하는것도 그렇고
용사 언제쯤 만나려나?
고블린 따위 무적에 스크롤짱이 없애버렸으니 안심하라구! ^^
고블린의 공세를 막기 위해선 고블린 슬레이어와 같은 인재가 절실하였습니다. 고블린을 몰살시키기 위해서 소치기소녀, 접수원, 여신관, 엘프궁수, 검의처녀, 귀족영애 6명 자식을 낳게 했답니다 자식들이 장성하여 팀 고블린 슬레이어즈들은 신들이 주사위를 굴려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훗날 자신이 고블린과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닳은 고블린 슬레이어는 인간 앞에 나서지 않게 되었답니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