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社連結子会社であるジーベックは、平成７年５月の設立からテレビ向けアニメーション制作を中心に事業を行なってまいりました。同社は、映像制作事業の赤字が長期化し、作品への出資等による収益分配を得る版権事業においてもこれを補填できない状況が続いてきました。
この間、長期シリーズ作品の受注による収益の安定化、経営体制の見直し、拠点集約を目的とした本社移転等による業績の改善策を実施してきましたが、人気コンテンツの制作能力を有しながらも企業グループ内における成果は停滞し、企業集団の再編を含めて今後の方向性を模索しておりました。
このような状況において検討を重ねてきた結果、オリジナルの知的財産を数多く保有する譲渡先の主導のもとに体制の構築を図ることが同社の本事業と雇用を継続させ、経営資源を有効かつ安定の方向に維持させ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判断いたしました。
当社におきましては、引き続きグループのシナジー効果を発揮できる企業集団を目指し、長期的な成長を志向してまいります。
당사 연결 자회사인 지벡은 헤세이 7년 5월에 설립되어 TV전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중심으로 사업을 행해왔습니다.
동사는 영상제작 사업의 적자가 장기화되어, 작품에의 출자등에 의한 수익분배를 얻는 판권사업으로도 이를 보충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전, 장기 시리즈 작품의 수주에 의한 수익의 안정화, 경영체제의 재검토, 거점 집약을 목적으로 한 본사 이전등의 실적 개선책을 실시했습니다만, 인기 컨텐츠 제작 능력을 지니면서도 기업 그룹내에 있어서의 성과는 정체해, 기업 집단의 재편을 포함해 향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검토를 거듭한 결과, 오리지널 지적 재산을 많이 보유한 양도처 주도의 바탕으로 체제의 구축을 꾀하는 것이 동사의 본사업과 고용을 계속시켜, 경영 자원을 유효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당사는 계속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업집단을 목표로 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지향해가겠습니다.
회사가 돈이없어서 애니부분을 판다는 겁니다
역시 풀메탈이 그 모양이었던 이유가..
파프너 시리즈 제대로 나와주겠지...
적자가 심했었나보군요...
적자가 심했었나보군요...
흠...애니쪽은 사업 양도하고 손 떼려는가 보네요.
역시 풀메탈이 그 모양이었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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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전퇴
회사가 돈이없어서 애니부분을 판다는 겁니다
적자가 너무 심해서 메꾸기도 힘들 정도인건가..ㅠ
그래서 뱅드림 제작도 지벡에서 산지겐으로 옮겨갔군요.
xebec 여기 냐루코 만든곳 아닌가요
지벡 작품 리스트 보니까 반다이의 경쟁사들이 갖고있는 렛츠고나 조이드,버디파이트 등등이 있던데 반다이 산하인 선라이즈가 판권 갖게되면 앞으로 타카라토미나 타미야한테 불리한 거 아님?
지벡일때 적자였던게 선라이즈가 먹었다고 애니에서 흑자될리도 없고 애초에 애니사업만으로는 적자지만 IP를 활용한 연계사업으로 수익을 낼수 있다고 반다이는 판단한 것같네요.. 반다이는 완구, 게임, 유통쪽의 큰 손이니.. 다만 완구의 경우 조이드같이 완구사가 발주해 애니회사는 (홍보)영상으로만든 경우 게임쪽 전개는 몰라도 완구쪽은 반다이가 먹을순 없겠죠.. 물론 협약을 통해 코토부키야처럼 프라모델로 발매하는 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작권에 한해선 타카라토미와 협의해야지 지벡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레츠앤고 타미야도 마찬가지.. 코시타 테츠히로 원작이니 원작자와 협의후 새 시리즈는 반다이 제품을 사용하는 식으로 협의 할수도 있지만 지벡과는 무관..
파프너 시리즈 제대로 나와주겠지...
지벡의 모회사인 IG포트 산하에 애니 제작사만 프로덕션 IG / 위트 스튜디오 / 지벡이 있는데 이걸 싹다 선라이즈 산하로 들어가는거려나요?
아뇨 지벡만 들어가는거예요
나데시코 리부트 해줬으면 좋겠다...
풀메탈 4기 기체들이 반다이제 프라나오던게 복선이었나
스튜디오 하나 더 생겼으니 액셀월드 2기 가능성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