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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쪽 그림체좀 그만 우려먹어라 좀..
세인트가 아니라 세인티아입니다. 원래 세인트는 남성만 될 수 있는 거라 여성 세인트들은 여자를 버렸다는 의미로 가면을 쓰는 걸로 허락받는 건데, 아테나의 시녀를 겸해 신변 보호를 위해 특별히 여성으로 될 수 있는 게 세인티아(성투소녀)라는 설정입니다. ...사실 이거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원작자부터 가면을 벗기고 싶어하시는지라.
시작부터 불길한 물건. 진짜 1쿨 안에 키 비쥬얼로 예측되는 내용까지 다 때려박을 생각인가...
더 개판인 곳이네요
시작부터 불길한 물건. 진짜 1쿨 안에 키 비쥬얼로 예측되는 내용까지 다 때려박을 생각인가...
날 아 보 자
차라리 원작그림체로 맞추지 원조작으로 맞추니깐 이상해
작화 너무 싼티나는데....
80년대식 화면 구도에 향수를 자극하는..
황금성의 들은 왜 성전에서만 있나요? 아테나는 허구헌날 돌아댕기는데...?
골드 세인트 자체가 생츄어리에 있어서 비장의 수단이고, 초기엔 사가가 아테나는 생츄어리에 있었다고 뻥을 친 탓이고, 사가의 난 이후로는 아테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의논을 하지 않고 단독으로 일을 벌이던 탓에 급한대로 브론즈 5인조가 급하게 해결을 하던 게 주 스토리였죠. 그나마 아테나가 일을 벌인 탓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기는 했지만요.
일단은 쟤네들은 다른 신들로부터 황도 12궁을 지키는게 기본 목적이고 하데스편에선 다들 일부러 죽어서 명계로 쳐들어가긴 합니다. 아테나 지키는건 5인의 청동좀비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아테나가 민폐덩어리군요...
갠적으로 이분 작화는 남캐는 괜찮은 편인데 여캐는 좀 아닌것 같더군요
헐 성투사 + 미소녀 인가!?!?! 복불복이 되겠군요...
OVA쪽 그림체좀 그만 우려먹어라 좀..
아테나: 또 하나의 좀비가 늘었군요..
아이냐 연기 기대된다
내가 세인트세이야는 본편보고는 안봤는데 원래 여자 세인트들은 가면쓰고 다니지않았나요? 시대에따라 설정이 바뀐건가.
개식기
세인트가 아니라 세인티아입니다. 원래 세인트는 남성만 될 수 있는 거라 여성 세인트들은 여자를 버렸다는 의미로 가면을 쓰는 걸로 허락받는 건데, 아테나의 시녀를 겸해 신변 보호를 위해 특별히 여성으로 될 수 있는 게 세인티아(성투소녀)라는 설정입니다. ...사실 이거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원작자부터 가면을 벗기고 싶어하시는지라.
세인티아란게 따로 존재하는거였군요. 덕분에 알고갑니다.
사실 세인트세이야로 싸우는 미소녀물을 만들고는 싶은데 여자는 가면써야 한다는 설정을 본편에서 만들어둔 덕분에 뭔가 다른 이유를 만들지 않으면 "얼굴 까고 다니면서 얼굴 본 상대를 모조리 죽여버릴 각오로 활동하는 사이코패스들" 이 되어버리니까요...
토에이가 또 토에이 했다
제작은 토에이가 아니라 GONZO입니다(..).
psydriver
더 개판인 곳이네요
세인트들은 어렸을때부터 목숨걸고 트레이닝해서 전투능력을 얻었는데, 설마 얘들은 갑옷을 입는것만으로 능력치가 떡상되는 치트키를 쓰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