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각본 : 야마토야 아카츠키
감독 : 나카자와 쇼지로
지인의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은 사쿠야.
치킨을 좋아하는 원아들을 위해서도, 우울한 케이이치로랑 츠카사가 기운차리게 하기 위해서도
맛있는 치킨 요리를 사고자 주레의 토오마에게 요리를 부탁해, 카이리랑 둘이서 장을 보러 가나
그곳에 갱글러 사몬 샤케키스탄친이 나타나는데...
한편, 국제경찰은 지금까지의 갱글러 변장가죽이 도내에 실종된 사람이었단 것을 알아낸다.
"나리즈마가 한 말은 사실이었던가..." 기운이 빠지다가, 케이이치로는 어떤 것에 깨닫게 되는데...
어차피 망한거 암거나 해봐라...
나리즈마가 누구였지?
또 일상인거야..?
야. 자미고는 또 언제 나올래 ? 46화 고슈 보내고 47화 자미고 보내고 48~49 도글이었나? 보내겠네
어차피 망한거 암거나 해봐라...
외국인도 나오네? ㅋㅋ
크리스마스니까 렉스 좀 꺼내줬으면
凸(⊙ω⊙)凸
결국 치트키를...
이럴 거면 자미고 배우는 도대체 왜 뽑은 건지... ㅠㅠㅠ 배우만 불쌍할 따름이네요.
차라리 인간체 배우랑 괴인체 성우만 따로 뽑았어도 이런 불상사는 안생길텐데 안타깝네요
패트렌쟈 메카는 또 수리중이냐 합체는 못나와도 엄호라도 해주지 곰팡렌쟈 메카 좀 그만나왔으면
오랜만에 보는 메가폰 경찰봉... 사이렌 스트라이커는 계속 렌탈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