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미마스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리야마 토리오입니다.
메가미 디바이스 제10탄 "바렛 나이츠 런처"의 예약 접수를 개시했습니다!
코토부키야 메가미 디바이스 10탄
BULLET KNIGHTS 런처
발매일 : 2019년 5월
가격 : 6,400엔
카오프리에 이은 완전 신형의 "바렛 나이츠 시리즈"가 드디어 등장입니다!!
디자인은 이세카와 야스타카씨!
컨셉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임펙트 있는 대형 무기,
약 35cm 길이를 자랑하는 런너는 메가미 키의 2.5배 정도에 달하며, 그 자체로 박력만점!
그것과 밸런스를 취하는 카운터 웨이트로서의 역할도 완수하는 거대한 실드도 임펙트 충분합니다.
메탈릭 골드를 충분하게 포함시킨 습식 데칼을 부속하여 고급감을 연출합니다.
이들 무기는 맨손으로 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등에서 연장된 암으로 지탱하는 구조입니다.
가동축을 움직여 놀 수 있습니다.
또, 런처 기부에는 3mm 구멍이 있기 때문에, 실드를 접속하거나
다른 메카 파츠를 부착하는 것으로, 더욱 투박한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런처는 중간에서 파츠 분할하여 숏 배럴 런처가 가능합니다.
2. 더욱 근본이 되는 배럴까지 분할할 수 있기 때문에,
기호의 길이로 장식하거나 다른 무기로 커스텀 해 보거나 놀 수 있습니다.
3. 허리의 스커트도 주목해 주셨으면 싶은 포인트.
다리나 몸에 연결된 것이 아니라 등의 행거에 접속되어 있으므로
꽤 자유롭게 개폐시킬 수 있습니다. 카오프리와 또 다른 스커트를 즐겨 주세요.
헤드기어 뒤에서 뻗는 코드는 부드러운 리드선이 들어가므로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끝부분에는 3mm구멍이 있는 캡이 붙으니까, 여러가지 무장을 장착해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흑&백에 골드 액센트로 고급감을 자아내는 소체 모드.
흰색은 완전 새하얗지 않고, 오프 화이트 기반의 성형색으로 세련된 마무리를 목표로 합니다.
가슴, 복부, 허벅지는 펄 오렌지 파츠와 교환 가능합니다.
메가미 명물 표정집. 이번에는 "단정(キリッ)"+ "곤란"+ "쇼크!"의 3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용법은 너희들에게 달렸다!
그럼, 바렛 나이츠 런처는 어땠는지요?
이세카와씨는 "런처는 더 길어도 좋은거 아니야?" "방패는 더 크면 좋지 않나?"라고 해서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지금까지의 메가미에는 없는 방향의 무장이 되니까 재미있게 놀아 주셨으면 합니다! 기대하세요!
물론
바렛 나이츠 런처의 자매기 바렛 나이츠 랜서도 준비중입니다!
그럼 이만!
메가미 디바이스 3년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단 소재가되는 런처뿐만 아니라 방패, 스커트나 다리장갑, 하이힐만으로도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네요.
얘네들은 FSS 분위기가 난다
비단 소재가되는 런처뿐만 아니라 방패, 스커트나 다리장갑, 하이힐만으로도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네요.
그만큼 지갑이 얇아지는데... 물론 예약하고 오는 길 :D
얘네들은 FSS 분위기가 난다
무기 겁나 긴것도 맘에 드는데 합체,분리에 탑승까지!?
이걸로 kog 프암걸버전 만드는 사람 나올거같아요
이야 장비 멋진거 봐라
이 정도면 납득 못할 가격은 아닌 거 같은데... 아무래도 프암걸쪽 흐레즈베르그랑 비교하면 가성비 차이는 조금 있기는 한 듯
머리파츠를 푸른색으로 도색하고 싶어지네요..
소체모드 사진 보고 한눈에 반했네요 꼭사야지
구매욕 너무 자극한다....너무...
이번에도 지갑 탈탈탈 이네요
오우야~렛츠 라이드!! 막짤 멋지다ㅎㅎ
에바 야시마 작전을 패러디 할수 있겠는데?
장비간지 오진다
자...발매되면 고룡들 사냥하러 가볼까!
다 맘에 드는대 얼굴이 날라리같아서 좀 꺼려지는데.. 어차피 프암걸 머리 남아도니까 ㅎㅎ
프암걸 머리끼면 대두 느낌 난다죠 ㅜㅜ
무기쩐다... 사서 무기만 만들고 버려야지...
주소 알려주시면 무기뺴고 나머지 줍줍 하러 갑니다 ㅠ_ㅠ
프암걸 다팔아버리고 갈아타길잘했다 ㄷ
마눌님테 뭔욕을 먹어도 이건 사야해!
저 장비 세우면.. 높이가 얼마나 될까요.. -_-
30cm 쯤 되겟네요
런처 짧은쪽이 맘에드네
와 제타플러스가 생각난다
아으니!! 하트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