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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1/144 MS-06R-1A 에릭 · 맨스필드 전용 자쿠 II
발송일 : 2019년 5월
가격 : 3,000 엔
- 지 온 본 국 의 에 이 스 리 얼 그 레 이 드 로 등 장 -
「 기동전사 건담 MSV 」에 등장하는 지온 공국 본국의 에이스 파일럿 에릭 · 맨스필드가 탑승하는 전용 자쿠 II를 1/144에서는 유례없는 세밀한 표현과 " 리얼 "을 추구한 RG 시리즈로 상품화.
● 에릭 · 맨스필드 전용 기체를 신규 조형을 섞어 철저히 재현
특징적인 머리 블레이드 안테나는 신규 조형으로 재현.
기체 컬러는 설정에 따라 성형색으로 재현.
또한 RG 특유의 부품 분할로, 장갑 패널의 정보 밀도가 높아지고 있다.
머리 블레이드 안테나
특징적인 머리 좌측에 장착 된 블레이드 안테나를 신규 조형으로 재현.
기체 색상
에릭 · 맨스필드 중령의 퍼스널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을 성형색으로 재현.
● 새로운 디자인의 리얼스틱 데칼이 부속
부대 마크 등을 포함한 새로운 디자인의 리얼스틱 데칼이 부속된다.
● 대담한 액션 포즈가 가능
부속된 풍부한 무장류와 RG 준거의 폭넓은 가동으로 대담한 액션 포즈가 가능.
부속 무장 : 자이언트 · 바즈 / 자쿠 · 바주카 / 자쿠 · 머신건 / 히트 · 호크
그러니까 에이스가 저렇게 많은데 왜 전쟁에서 진거냐고?
지온놈들 저런놈들대리고 진거냐 ㅋㅋ 아니면 팔아먹으려고 어디서 듣보잡놈 대리고 선전하는거냐
고거슨 안문호씨의 빠요엔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
지온엔 개나소나 에이스인가 뭔놈의 에이스파일럿이... 이놈 저놈 다 에이스니 뭐니 전용기라고 전용컬러 도색을 해대니 지온은 페인트값으로 파산해버릴듯 지온 패망의 이유는 페인트비용에 의한 국가부도가 틀림없다
기존 MSV 설정의 중년 얼굴에서 기렌 암살 계획 초미남으로 거듭나신 분입니닷~!
컬러링이 이쁘네요
습식데칼좀 넣어주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주둥이 부분은 데칼로 제현이라니... 난이도가 꽤 높겠네요
데칼이면 부분도색 해주는게 더 쉽겠네요
RG에 죽고 RG에 사는 저는 또 지갑을 활짝 열어줄 수 밖에...^^; 그나저나 저번에 개비 해저드도 그렇고 이번에 파일럿도 누군지 모르겠어요ㅜ
콧수염 자쿠인가?? 에~~~오~~
자쿠 덕분에 많은 인물들을 알고 갑니다...
그러니까 에이스가 저렇게 많은데 왜 전쟁에서 진거냐고?
케롯보이
고거슨 안문호씨의 빠요엔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
2차대전 독일군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기 이상 격추한 슈퍼에이스가 많았지만 젔죠. 물량앞에 장사없으니까요.
에이스가 많아도 자원부족과 괴랄맞은 물량전 앞에선 답이 없는겁니다...
파벌간 대립이 심했죠. 아들이 아부지 죽이고 전투중에 여동생이 오빠죽이고 지휘부가 개막장인데 이길수가 없죠.
하나 더 한다면, 사실 설정상으로 연방이 초강대국 입니다. Show me the MONEY!! 를 시전하고 짐 + 살라미스 물량전을 펼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2차대전하고 양상이 비슷.... (한게 맞나?). 거기다 원 오프 기체의 에이스 파일럿이 우주굇수 였으니 질 이유가....
2차대전때도 독일군은 인적,물적 자원부족으로 에이스들을 끝까지 써먹다 산화했었지만, 미국은 에이스들을 뒤로 돌려 후임양성에 힘쏟았죠. 거기다 물량을 찍어내기시작해서부터는 그냥 들이붓는 수준이었으니.... 건담 세계관도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지온 에이스들이 백기씩 격추하다 산화해가는데 연방군 볼이랑 짐들이 천기씩 쏟아지니 당해낼 방법이...
지온놈들 저런놈들대리고 진거냐 ㅋㅋ 아니면 팔아먹으려고 어디서 듣보잡놈 대리고 선전하는거냐
갓문호때문에......
아무로는 일부 전술적인 면에서 가치가 높았던거고, 전세에 영향을 준건 물량이죠.
그냥 그렇다고 치기도 좀 애매한 면이 있긴 하죠. 소위 에이스란 에이스는 다 잡고 다녔으니. 적어도 말기 학도병처럼 훈련이 덜 된 이들까지 끌어쓴 게 지온이라 그들을 훈련시킬만한 인물들을 제거하면서 온 거라 생각하면.
2차세계대전때의 독일 파일럿과 비슷한거 아닐까요? 격추수 1위부터 100위까지는 전부 독일 파일럿으로 도배되어있죠. 그 밑으로도 몇몇빼고는 전부 독일 파일럿이에요. 당시의 독일은 파일럿의 인원수가 적은데다 육성도 힘들어서 그것을 뺑뺑이로 커버했는데 이런식이죠. 인원수가 적어서 연합의 물량을 잡기위해 자국 파일럿 뺑뺑이 -> 하루가 다르게 쌓이는 공적 -> 수많은 에이스의 배출 이런 식이었는데... 화려한 공적이 많이 쌓였지만 여기에도 이면이 있었으니... 상황이 막장인데다 하도 뺑뺑이를 돌려대니 독일 파일럿들은 항상 사지에 몰려있었죠. 적들은 많고 자기네는 하나하나 아껴야 하고... 그들에겐 두가지 갈림길밖에 없었죠. 공적을 쌓아 에이스가 되거나 죽거나. 반면에 미국의 경우엔 좀 잘한다 싶은 놈은 후방으로 빼서 파일럿 양성에 썼죠. 결과적으로 대전기 후반에 독일은 인재도 물자도 바닥나 빌빌댔던 것에 비해 미국은 양질의 파일럿과 양질의 전투기로 독일을 압도하게 되었죠.
얘가 액트자쿠타고 쌍도끼질 하던 애였나
에릭 맨스필드는 또 누구여 (....)
無常
기존 MSV 설정의 중년 얼굴에서 기렌 암살 계획 초미남으로 거듭나신 분입니닷~!
로버트 길리엄이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지온엔 개나소나 에이스인가 뭔놈의 에이스파일럿이... 이놈 저놈 다 에이스니 뭐니 전용기라고 전용컬러 도색을 해대니 지온은 페인트값으로 파산해버릴듯 지온 패망의 이유는 페인트비용에 의한 국가부도가 틀림없다
이제 슬슬 자쿠 만들기도 지겨워 질라고 하는데....
ㅋㅋㅋㅋ개나소나 에이스야
그래도 에이스는 다 건담타는 바람에 rg로는 나오지도 않는 짐보단 낫지ㅜㅜ
코 저거 스티커라구??? 100퍼 떨어질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