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 SPIRITS의 새로운 브랜드 「FUNPORTER」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만들기』의 진짜를 알고 있는 거야? 전」이 2월 15일(금)부터 도쿄돔 시티 Gallery AaMo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오늘 14일 (목)에 BANDAI SPIRITS 「FUNPORTER」 신 브랜드 발표회와 사전 내람회가 실시 되었기 때문에, 본 기사에서 소개하겠다.
신 브랜드 「FUNPORTER」 발족!
BANDAI SPIRITS 「FUNPORTER」 신 브랜드 발표회에는 주식회사 BANDAI SPIRITS에서 집행 임원 하비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후지와라 타카시씨가 등단.
신 브랜드 「FUNPORTER」에 대해 「프라모델의 본질적 가치로서 "만드는 즐거움"과 "발견하는 기쁨"을, 상품·서비스·체험으로부터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노력하고, 그리고 추진해나갈 것을 목표로 발족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FUNPORTER」라는 이름은 국적·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프라모델의 본질적 가치를 창출해가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의 전개로 "만드는 즐거움"과 "발견하는 기쁨"을 일상 생활 속에서 더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잘 만들고 싶다는 기술 향상에 대답해 나가기 위한 지원, 프라모델 만들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있는 커뮤니티의 장을 제공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도 발표되었다.
또한 내일 2월 15일 (금)부터 개최되는 「『만들기』의 진짜를 알고 있는 거야? 전」은 「프라모델의 매력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느낄 수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다양화하는 정보 속에서 "진짜"를 안다는 것에 대한 관심과 매력, 프라모델의 가능성을 느껴줬으면 싶다」고 말했다.
「『만들기』의 진짜를 알고 있는 거야? 전」이벤트 리포트
본 이벤트는 "발견"이나 "경험"을 할 수 있는 존이 다수 등장하고, 건담 시리즈에서 5월 발매 예정의 「RG 크로스본 건담 X1」(세금 포함 2,700 엔), 6월 발매 예정의 「MG 건담 NT-1 Ver.2.0」(세금 포함 6,264 엔), 2019년 발매 예정인 「Figure-riseLABO 호시노 후미나 [The Second Scene]」 첫 전시.
또한 「MG 건담 Ver.3.0」(세금 포함 4,860 엔/발매 중)을 내부 구조로부터 집어 올려져 있는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벨트 컨베이어 전시, 실제 크기의 자쿠 헤드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폿 등도 등장한다.
또한 물건 판매 코너 외에 「프라 체험 워크샵」도 실시되어 건담을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쪽도 놓치지 마세요.
꼭 회장에서 프라 모델 본래의 재미이다 "만드는 기쁨", "발견하는 기쁨"을 체험해보자.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FUNPORTER」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만들기』의 진짜를 알고 있는 거야? 전」 개최 개요
【개최 일시】
2019 년 2 월 15 일 (금) ~ 17 일 (일)
【개최 시간】
2 월 15 일 (금) 10 : 00 ~ 20 : 00 (최종 입관 19:30)
2 월 16 일 (토) 10 : 00 ~ 19 : 00 (최종 입관 18:30)
2 월 17 일 (일) 10 : 00 ~ 18 : 00 (최종 입관 17:30)
【개최 장소】
도쿄 돔 시티 Gallery AaMo (갤러리 아모)
(도쿄도 분쿄구 後楽 1 쵸메 3-61)
【입장료】
무료
아카데미과학:??????
그래서 피규어 라이즈 눈을 스티커로 해놓으셨나요? 반다이?
오이오이 "만들기"의 [진.짜] 알고있는거야?(쑻)
일본도 인구절벽이라 관련업계쪽은 여러가지로 모색중인가보군요
그냥 잘 만들어서 내주면 알아서 재밌게 조립하는 재미를 찾을텐데
우리나라도 저런 조립식 프라모델 산업 좀 추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어휴;;;
건담이고자라니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수야 있겠죠 태권브이, 우뢰맨만 국산 로봇 그것 2개 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건베에 오는 아이들하고 같이 오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비관적이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갑자기 반말을? 뉘신지?
서브컬쳐가 세계최고급인 일본이니 가능한듯...미국이나..
돈이 되면 언젠가 하겠죵. 또봇같은걸로?ㅋ
바람의 방랑자
아카데미과학:??????
본인이 모르면 없는 것 취급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반다이가 저걸 하는지 알겠군여 우리나라는 아직 모르겠는데 일본의 경우 현재 경제 상황이 그닥 좋지 못하다보니 퍼스트 건담 및 소위 헤이세이 건담을 보고 자란 사람들은 지갑을 잘 안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젊은 사람들은 만드는것을 기피하고 완성품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여 그러다보니 프라모델 유입 인구가 줄어들고 그건 반다이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반다이에서 저런형태로 자구책을 내놓은거 같네여 여러 형태로든 만들어가는 소소한 재미와 완성할시 느껴지는 성취감 등등 이런 전개로 다시금 건프라 조립으로 이어지게끔 하겠다는 전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