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미로마을. 여자들뿐인 점쟁이들의 마을. 나라 안 소녀들이 동경해 마지않는 점술사 '우라라'가 되기 위해, 지금 한 여자아이가 마을의 문을 두드린다. 소녀의 이름은 치야. 그녀에게는 '우라라'가 되는 것 외에도 또 다른 한 가지 목적이 있었는데…. 착실한 콘, 서양 취미의 코우메, 낯가림이 심한 노노, 세 사람의 동료와 만나게 된 치야의 견습 점술사 생활이 시작된다.
나중에 방송한 '코노하나 기담'이라는 작품 있는데요.
애니판 그림체도 비슷하고 주인공 캐릭터들 성격도 겹치는 구석이 조금씩 있는데다 판타지 요소도 살짝 들어가서 그런가
그 두 작품은 보면서 묘하게 서로 비교가 되던데, 저는 코노하나 기담쪽이 더 나았어요.
비슷하게 사람 만나서 부대낄 만한 직업(점쟁이/여관 직원)인데 후자는 1화부터 이사람 저사람 많이 나와서...
아니!? 계속 정발을 해주다니ㅜㅜ 감사합니다
일본도 6권까지밖에 안 나왔어요ㅋ 엄청 잘 챙겨주는펀이죠
애니판은 점쟁이가 메인인데도 네명이서 맨날 지지고 볶다보니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애니가 너무 초기에서 끊어서리...내용진행되니 나름 볼만함
나중에 방송한 '코노하나 기담'이라는 작품 있는데요. 애니판 그림체도 비슷하고 주인공 캐릭터들 성격도 겹치는 구석이 조금씩 있는데다 판타지 요소도 살짝 들어가서 그런가 그 두 작품은 보면서 묘하게 서로 비교가 되던데, 저는 코노하나 기담쪽이 더 나았어요. 비슷하게 사람 만나서 부대낄 만한 직업(점쟁이/여관 직원)인데 후자는 1화부터 이사람 저사람 많이 나와서...
작화는 좋았는데 동분기에 방영된 다른 일상물들이 더 재미있었죠 특히 메이드래곤
그리고 전설의 케모노프렌즈 '1기'
일상물은 아니지만 뭐 그래도 비슷한 분위기였죠 ㅎㅎ 순간 잊고 있었네요
니나센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