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1/5000 스타 디스트로이어 [ 라이팅 모델 ] 초회한정판
발매일 : 2019년 8월
가격 : 12,000 엔
STAR WARS 클래식 작품에 등장하는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1/5000 스케일로 등장 !
■ 특징적인 조형을 대형 키트 특유의 치밀한 디테일과 압도적인 금형 성형 기술로 정밀하게 재현. 전체 길이 약 320mm.
■ 광학 설계에 따라 배치 된 12 개의 LED 빛이 벽면에 무수히 뚫린 0.3mm 정도의 구멍을 빛낼하여 거대한 느낌을 리얼하게 연출.
■ 거대한 노즐이 인상적인 리어 엔진은 LED로 점등이 가능. 노즐 주변의 디테일도 재현.
■ 사령관 브리지와 다단 형상의 함교는 압도적인 밀도감 세부에 이르기까지 리얼하게 재현. 사령관 브릿지 뒤로도 함내 표시등이 켜집니다.
■ 블로케이드 러너가 포착되는 개구부도 내부에 이르기까지 정밀하게 재현. 제공된 블로케이드 러너와 함께 사용하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의 첫머리 장면을 방불케하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 전용 디스플레이베이스에 제공된 동 스케일 블로케이드 러너나 밀레니엄 팔콘이 전시 가능.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거대한 느낌을 연출할 수있다.
■ 초회 생산 한정판 만의 특전으로서 내장 LED가 즐길 수있는 클리어 외장 부품, 프로 모델러 도로보오 히게시씨의 클리어 외장 부품에 대한 특별 책자와 함께.
■ 패키지는 초회 생산 한정 사양의 대형 패키지.
【부속품】
■ 1 / 5000 블로케이드 러너 / 밀레니엄 팔콘 × 각 1
■ 전용 디스플레이베이스 × 1 세트
■ 클리어 외장 러너 × 2
【상품 내용】
■ 런너 × 10
■ 씰 × 1
■ 라이팅 모델 버전 설명서 × 1
■ LED 유닛 × 1 세트
■ 클리어 외장 부품용 특별 책자 × 1
[반다이] 1/5000 스타 디스트로이어
발매일 : 2019년 8월
가격 : 7,000 엔
STAR WARS 클래식 작품에 등장하는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1/5000 스케일로 등장!
■ 특징적인 조형을 대형 키트 특유의 치밀한 디테일과 압도적인 금형 성형 기술로 정밀하게 재현. 전체 길이 약 320mm.
■ 사령관 브리지와 다단 형상의 함교를 압도적인 밀도감 세부에 이르기까지 리얼하게 재현.
■ 도장 공작 방향의 간단한 사양.
■ 전용 디스플레이베이스에 제공된 동 스케일 블로케이드 러너나 밀레니엄 팔콘이 전시 가능.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거대한 느낌을 연출 할 수있다.
【부속품】
■ 1 / 5000 블로케이드 러너 / 밀레니엄 팔콘 × 각 1
■ 전용 디스플레이베이스 × 1 세트
【상품 내용】
■ 런너× 8
■ 씰 × 1
■ 취급 설명서 × 1
먹선넣다가 사람 잡겠다
지금까지 이런 먹선은 없었다 이것은 문신인가? 먹선인가?
라이센스 비용이나 서양권 SF 비클 특유의 미친 디테일을 빼곡하게 새겨넣은 디테일과 몰드를 보면 돈값은 충분히 함
초회한정으로 클리어외장이라니, 여기에서 클리어외장은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데;;;;; 뭐 그런건 둘째 치고 이거 상당히 끌린다!!!
Led 안들은 일반판은 mg급이고, 들은건 pg급 가격이군요.
먹선넣다가 사람 잡겠다
3미터 짜리 스타 디스트로이어 작업하시던분이 먹선 칠할 때 큰 붓으로 전체적으로 칠하고 수건으로 닦아서 먹선 넣으시더라구요
혹시 그분이 콧수염난 배나온 외국인 아저씨 아니던가요?? 랜디쿠퍼같은데 유명한 모델러입니다 아마 그 스트디스트로이어 3미터까진 안되고 1미터 조금 안될겁니다
그분 즈베즈다 스타디스트로이어 웨더링 하는거 영상 아래 링크 올렸어요 그분 말고 3미터 짜리 대형 모형 만드시는 젊은 외국 분 말한거에요
이 가격은 배짱장사 스타워즈 덕후가 아니라 다행이다
이파네마보이
라이센스 비용이나 서양권 SF 비클 특유의 미친 디테일을 빼곡하게 새겨넣은 디테일과 몰드를 보면 돈값은 충분히 함
7천엔이면 엄청 싼거 아니에요?
윗판 아랫판은 통째로 직어낸것 같은데 박스 크기 엄청나겠군요.
지금까지 이런 먹선은 없었다 이것은 문신인가? 먹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fI0ZGTsDTcs 스타 디스트로이어 웨더링
??? 0 : ...어 ??? 1 : 예? 뭐라구요? ??? 0 : 그...어... ??? 1 : 예? 안 들려요 ??? 0 : 먹선 그으라고 이 새기야 (극한직업 마지막 부분 엠뷸런스 신 대사 응용)
흘려넣는걸로도 반통은 나오겠는데
아... LED 스위치 안에 있는 건가? 그럼 나가린데...
초회한정으로 클리어외장이라니, 여기에서 클리어외장은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데;;;;; 뭐 그런건 둘째 치고 이거 상당히 끌린다!!!
아주 영화소품 가져다 놨네 옛다 내돈!!!
밀레니엄 팰콘이 브릿지 뒤쪽에 붙어있는 장면도 재현 가능하려나?
그건 임퍼레이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2번째 모델. ㅎㅎ 에피소드 5,6에 2형의 함이 나오고, 에피소드 4에는 1형이 나오죠. 아직 2형이 모델로 나온 적은 없습니다. 별 차이는 없지만요. ㅎㅎ
즈베즈다제도 이 글의 반다이 제품도 임페리얼-2급 사양인데 나온적이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죠?
패널라인 먹선은 필수
이런 모델을 펜으로 먹선 넣을 생각을 하시다니.....생각만해도 무시무시..... LED는 멋있지만 처음에 켜보고 잘 안켜봐서 그냥 일반판을 사야겠군요
아래있는 초회판 글의 빨간색이랑은 다르군요 예정을 틀어서 일반판 두대살까...
이거 예약하고싶은데 어디서 하나요 아직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