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암악햐는 수수께끼의 갑옷
각본 : 아라카와 나루히사
감독 : 사카모토 코이치
토너먼트에서 이기고 있는 스팅거와 타카하루에게 싸움을 거는 가이소그.
마벨러스는 자신의 손으로 가이소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배틀필드에 뛰어드나, 열받은 나머지 무모한 공격이 틈을 만들어
오히려 치명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
타카하루는 마벨러스를 대신해 공격을 받아 어깨에 중상을 입고 만다.
자신을 지켜준 타카하루를 책망하는 마벨러스. 스팅거는 그런 제멋대로인 마벨러스를 용서 못 하고 격돌하고 만다.
한편, 모인 젬을 즐거운듯이 쳐다보는 리타의 밑에 금 플레이트를 가진 가이소그가 나타나
슈퍼전대 최강 배틀에 정식 참전되는 것이 결정된다.
대기실에 돌아온 "특이한 녀석"팀. 예전 마벨러스를 만난 야마토는
팀을 하나로 묶기 위해, 가이소그를 쓰러뜨리는 것에 집착을 불태우는
마벨러스에게 그 이유를 추궁한다.
완고하게 보물에 집착하는 팀의 유대를 믿지 않는 마벨러스는
방에서 뛰쳐나간다. 타카하루와 카구라는 그래도 마벨러스를 믿고
쫓아가 설득을 해본다. 스팅거는 아무말 안 하고 방에서 나간다.
팀의 분열과 상관없이 대회는 진행되고 있고...
대기실에 홀로 남게된 야마토에게, 다음 대전 카드가 온다.
동물 팀 3명 VS 특이한 녀석 팀 3명
각오에 임하고 홀로 레전드 전사와 싸우는 것을 단언하는 야마토.
수적으로 불리한 싸움에 도전하는 야마토 앞에 막아서는 것은 시시 카케루였다.
흩어지게 된 팀, 최강 레전드와의 싸움의 행방은.
그리고 수수께끼가 깊어지는 가이소그의 정체는?
항상 절묘하게 가려서 붕대감더니 이번엔 왜
어째서 유두를 저렇게 절묘하게 노출시켜놓은거지?
항상 절묘하게 가려서 붕대감더니 이번엔 왜
부녀자 어필???(전작흥행이 안좋았으니 찬밥더운밥 가릴때가)
너무 나갔어요..
와우 ㅋ
(폭발)모에떼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