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 베스트 프렌드 2121
각본 : 시모야마 켄토
감독 : 야마구치 쿄헤이
스월츠는 가면라이더 키카이의 힘을 얻기 위해 우르를 희생시켰다.
어나더 키카이가 되버린 우르.
백워즈는 그 힘을 빼앗아 게이츠를 더욱 강하게 하려고 노린다.
그런 중에 타임 재커 오라 또한 어떤 생각이 있는 건지, 어떤 제안을 갖고 쿠지고지당에 방문한다.
한편, 2121년 세계에선 렌토가 폭주한다.
소고는 폭주를 막기 위해 소년들과 협력하는데...
BEST
"낙제한 마왕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소고의 베스트 프렌드 게이츤
게이츠가 조금씩 소고를 신뢰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데, 가장 우호적이던 츠쿠요미가 급 반대태도를 취하는건 좀 납득이 안됨
그동안 소고가 오마 지오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가 오마 지오가 되지 않을거라 믿고 있었는데 오마 지오로 이어지는 지오 II가 됬는데다 게이츠가 죽었을때도 이미 본 미래라면서 시간을 돌려버리고 어둠도 받아들이겠다는 말까지 하는 등 언행도 여태 본인이 알던 소고와 달라졌으니 배신감이 들 만도 하죠. "시간과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노는 건 용납될 일이 아니야!" 란 대사를 한게 그 증거고.
초등학생한테 공부로 지고말았다.
못나올께 없는 가면라이더 스패너 라니
게이츠가 조금씩 소고를 신뢰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데, 가장 우호적이던 츠쿠요미가 급 반대태도를 취하는건 좀 납득이 안됨
ㄹㅇ 게이츠가 그리 뭐라할 땐 뭐라도 씌인 것처럼 빨아대더니 기술 하나 보고 손바닥 뒤집 듯이 갈아치움 후에 스토리로 이유를 풀어줄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지켜봐야겠지만 이게 그렇게 입장을 확 바꿀 정도로 위험한 거면 기술 보고 겁에 질린 연출이라도 보여줘야 했음
모또♥이레떼
그동안 소고가 오마 지오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가 오마 지오가 되지 않을거라 믿고 있었는데 오마 지오로 이어지는 지오 II가 됬는데다 게이츠가 죽었을때도 이미 본 미래라면서 시간을 돌려버리고 어둠도 받아들이겠다는 말까지 하는 등 언행도 여태 본인이 알던 소고와 달라졌으니 배신감이 들 만도 하죠. "시간과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노는 건 용납될 일이 아니야!" 란 대사를 한게 그 증거고.
미노눙♡
흑워즈가 지오 II는 오마 지오의 길이라고 인증했죠. 거기다 츠쿠요미가 지오 II를 오마 지오가 될 소질이라고 했고.
늦게와서 죽었는데 안 살려놨으면 늦어서 게이츠를 죽게한 오마지오라고 덤빌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작 지가 뭘 할려고 과거온건지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임 지는 시간 가지고 노는거 아님?? 오히려 게이츠의 심리묘사가 자연스럽지 츠쿠요미 쟤는 그냥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고 밖에 못봄
각본가,감독 따라서 회마다 캐릭터 성격 오락가락하는건 가면라이더 전통임. 오히려 이정도면 되게 안정적인편임
초등학생한테 공부로 지고말았다.
"낙제한 마왕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소고의 베스트 프렌드 게이츤
못나올께 없는 가면라이더 스패너 라니
저기서 어떻게 하면 그랜드 지오라는게 나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