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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서 먼저 연재한 뒤
5~6월에 종이책 출간 예정
이번에도 페미의 습격인가
이 작자 소설가로서 역량이 영 아니올시다 급으로 떨어지던데 82년생 통계도 엉터리 통계 레벨의 개판이고 말이죠 어차피 반짝 인기가 뻔할 뻔이네요
2019년 첫 소설, 하긴 그전에도 소설 썼었지 82년생 돼지바라고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도 여성의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에서 비롯됐다." 지가 게으른 것도 남자 탓하는 작가님.
[남궁루리] 최근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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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다음편이 뜨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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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아코] 보드게임페스타 in 중동(부천)
[일러스트 커...] 작고 소소하게 메카닉 커미션 받습니다.
이 작자 소설가로서 역량이 영 아니올시다 급으로 떨어지던데 82년생 통계도 엉터리 통계 레벨의 개판이고 말이죠 어차피 반짝 인기가 뻔할 뻔이네요
2019년 첫 소설, 하긴 그전에도 소설 썼었지 82년생 돼지바라고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도 여성의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에서 비롯됐다." 지가 게으른 것도 남자 탓하는 작가님.
이번에도 페미의 습격인가
이번에도 페미의 습격인가
이 작자 소설가로서 역량이 영 아니올시다 급으로 떨어지던데 82년생 통계도 엉터리 통계 레벨의 개판이고 말이죠 어차피 반짝 인기가 뻔할 뻔이네요
2019년 첫 소설, 하긴 그전에도 소설 썼었지 82년생 돼지바라고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도 여성의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에서 비롯됐다." 지가 게으른 것도 남자 탓하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