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윈드폴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2월 하순 예약 예정
플라잉 베이스 네오의 클리어 블랙Ver.가 부속
아름다운 바이올렛의 장갑색은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나
모터퍼니셔LA 사양과 같은 컬러링으로 되어있으므로 믹싱의 궁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버티·얼라이언스가 간신히 격파한 아그니 레이지의 잔해로부터
얻은 기술을 투입한 최신의 고기동형 전투 헥사기어.
아그니 레이지의 기능 제한판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본기이지만.
그 기동력은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공중기동전형 헥사기어중에서도 단연 앞서고 있다.
샘플 화상에 밑에 있는 것은 동기의 콕피트를 겸한 자율 병기.
상품으로서는 아그니 레이지의 바리에이션 기체라고 하는 형태가 됩니다.
머리는 상하로 개폐해 내부로부터 센서가 전개됩니다.
어비스 클로러와 같이 상시 조아텍스를 발동하고 있는 타입으로
고기동 모드와 호버링 모드를 나누어 사용합니다.
콕피트 드로이드는 기체후부에 설치, 고속으로 전투구역까지 이동하여
저공에서 거버나나 콕피트 드로이드를 하강시킵니다.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거버너 엑스 아머 타입 케찰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2월 하순 예약 예정
리버티 얼라이언스 소속의 거버너이며,
백인각과 같은 강화 병사 중 한 명.
무장은 보우건 외에도 활을 장비하고 있어, 기호에 맞는 것을 골라주는 사양입니다.
백인각이나 얼리 거버너와 마찬가지로 손목 이외에는 PVC 파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왼쪽 어깨에 장비한 망토는 평상시의 것과 바람에 휘날린 액션 포즈용의 것이 부속됩니다.
거버너의 무기가 용의 눈으로 봐야할 것 같은 무기네요.
거버너한테 대검 들려주면 완벽한 아르토리우스네요
멋지다
원드폴이 아니라 윈드폴 아닌가 싶은데 백인각/케찰은 배색도 그렇고 꼭 같이 두고 싶은 느낌
아 원드폴로 적은 부분이 있었군요. 수정했습니다
윈드폴 박력 넘치네요. 두 대 정도 세워두면 진짜 멋질 느낌
케찰은 땅바닥 좀 굴러본 삘이 나는데
와 이거 인간형은 관심 없었는데 급관심 코토놈들 취향 저격수놈들
머리 베리알인줄. . .
드래곤일때 보다 익룡일 때가 더 멋져 보이는 건 왜인지...
닥솔 은기사..
익룡 컨셉 아주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