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카메라맨이네...
웨건: 일본 영화 불법촬영 방지 캠페인에 등장하는 캐릭터 https://namu.wiki/w/NO MORE 영화도둑
의ㅔ엥 노겜노라 같은건가 생각했는데 총머리라니...멋있다....
르건즈
이 작품 단편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땐 정통 하드보일드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구나하고 기대하고 장편으로 나온 단행본 2권 정도 사서 읽었었는데 하드보일드의 탈을 쓴 열혈물이더군요;;;; ; 90년대랑 다르게 이런 장르가 아닌 열혈물이 대세이기도 하니까 노선을 바꾼것 같습니다. 작품의 설정이랑 배경이 딱 하드보일드한데 정작 스토리는 열혈물이 되니까 괴리감이 느껴서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안보게 됫네요
리젠드 머리 생각나네요
허메 알고보니까 머리가 총이었네
오우 하드보일드해
그럼 뭐해 오버로드가 전작인 걸....
오버로드랑은 관계 없습니다 작가도 다르고 제작사도 다름
닉네임답게 그냥 가던길 가시길
헛소리. 제작사 감독 같다는 건 어제 나온 이야기네.
닉네임답게 그냥 티파니나 신경쓰시길.
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