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팡렌쟈 VS 패트렌쟈] 일본 방송 월간 갤럭시상 수상

[에레키맨]

슈퍼전대로서는 최초로 수상

일본 방송비평간담회에서 주는 상. 1963년부터 시작됬고 방송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

 

일반적인 특촬물을 넘어선 인간드라마를 보여줬다"

각본가 코무라 쥰코가 그려낸 등장인물들의 사랑스러움

 

"특히 아사카 케이이치로는 슈퍼전대 역사상에서도 굴지의 매력적인 캐릭터"

 

 

출처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189691/

[nardi]

??? 망했다고 하지 않았나?

[AGUL]

완구매출이랑 상관없는 방송 프로그램 평가임

[AGUL]

뭐 어찌하건 매출때문에 이리저리 가는게 완구팔이 프로그램인데 카메라연출이라든가 CG활용이라든가는 확실하게 열심히 했다고 봅니다

[토도 유리카]

흑흑 케이짱 체고다!

[가라나티]

진짜 카메라 워크 같은거 보면 이전의 전대물하고는 일선을 긋는데 정말 아쉬운 작품이 되었다는...ㅠㅠㅠㅠ

[키쥬]

진짜 케이치로가 킹갓경찰인게, 지나치게 열혈스러워서 고지식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루팡 잡으려할 때 한정이고
평상시엔 동료의 특이한 취미도 그러려니 넘어갈정도로 융퉁성 좋고, 경찰측에서 사고쳤을 때 굉장히 예의바르게 대처합니다.
최고의 장점은 카이리가 쾌도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알았을 때, 카이리를 꾸짖기는 커녕 케이치로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경찰관이었으면 빨리 카이리를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며 자책할 만큼의 엄청난 포옹력이죠.

[혼을걸어라]

카이리보다는 케이치로쪽이 매력적이었죠

[준서죤]

참으로 아까운 캐릭터 패트렌 레드...
따로 단독 작품으로 나왔다면 더 좋아는데...

같은 경찰소재의 데카렌쟈의 데카 레드와 차이나는 캐릭터성도 그렇고...

[A·A·A]

루빠빠토

[ii99]

장난감 때문에 루팡 엄청 밀어줬는데

정작 캐릭터 완성도니 인기니 스토리니 패트 레드가 더 좋았다는 게 아이러니

패트 쪽을 밀어줬다면 어땠을지..

[쿠에르나바카]

잠깐만 아사카 케이이치로? 루팡이 아니라 패트라고?

[여기정보좀짱임]

패트1호는 진짜 인정
방송 초부터 빛빛대우받았음

[뻐꾹드래곤]

연출,cg 활용 정말 굳이었죠..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고

[칸유대위]

뭔가 노력했다 싶거나 성인취향가면 매상이 떨어지구나

[방사]

↗엘 나오기 전까지가 좋왔지..

루팡가문 수수께끼도 너무 허무했고..

[해적왕☆프리덤]

비중 조절만 잘했으면 시리즈 명작 반열에 오를수도 있었을텐데... 장난감 매출도 달라졌을 것이고...

[프혼짱]

케이치로는 다른 작품에서도 한 번더 보고 싶은 캐릭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