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배틀그라운드 공식까페 Probible 님
현재 스팀내 홈페이지에서 게임내 UI 인터페이스와 관련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게임에서 치료제와 수류탄 등의 소모품들은 인벤토리를 열지 않아도,
항상 게임 화면에 작게나마 수량이 표시되어야만 한다.
● 플레이어에게 경쟁의 한 인원으로서, 더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술 및 전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인벤토리를 열면 플레이어가 상황을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경쟁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 이 정보가 제공되면 낮은 실력의 플레이어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의 접근성이 향상됩니다.
B.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
플레이어는 소모성 아이템의 수량을 확인하려면 인벤토리를 열어야만 한다.
● 현실성을 추구하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인터페이스에 너무 많은 정보는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 특정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인벤토리를 체크하는 능력도 배틀 로얄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도 배틀 로얄에서의 능력 중 하나입니다.
● 인터페이스를 간소화 해야, 더 긴장감 넘치고 몰입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임이 됩니다.
이 두가지입니다.
플레이어언노운이 공식적으로 올린 글의 설문조사이니, 아마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차후 게임에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여기(클릭) 로 접속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나는 데드스페이스의 ui를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등뒤의 백팩에 수류탄 갯수만큼 덜렁거리며 보여주고 구호물품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갯수 종류 파악하게 하여야 한다고 봄 등뒤에 백팩만 봐도 아 내가 몇개를 던질 수 있고 얼마나 치료 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하는거지
가방에 들어가있는 거니까 자기가 외우지 못 했다면 일일히 열어서 확인 하는 게 맞다고 보긴 하는데, 음.. 어떻게 되려나
b그정도의 불편함도 재미의 요소
작정하고 3가방에 연막탄만 눌러담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그건 그냥 스팀오버레이 키를 바꾸면 되는 문제에요
가방에 들어가있는 거니까 자기가 외우지 못 했다면 일일히 열어서 확인 하는 게 맞다고 보긴 하는데, 음.. 어떻게 되려나
사실 수류탄이나 의료품같은 경우 쓰는 경우가 많이 제한적이라서 수량 외워두는게 큰 의미는 없죠 그걸 위해서 게임이 캐쥬얼 해질까봐 고민되나보네요..저도 이건 뭐가 나을지 모르겠음
~가 있음 정도만 하면 되지 않나
투척무기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데 갯수 나누어 가져갈려다가 뒷통수 치는맛도 있어서 굳이 넣어야 될 시스템일까...
여캐 바스트모핑과 가슴크기 상향을 원합니다.
붕대있는지 궁금하면 단축키 눌러보면되잖아. 몇개있는지 확인하는일은 나눠줄때말고는 맞고 살아남았을때나 알지..
A 안에 투표했습니다 그래도 게임이니까 이정도의 편의성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b그정도의 불편함도 재미의 요소
몇개 잇는지 실시간으로 알아서 어따씀.... 수류탄이야 마구 던지면서 수량 체크할 수 잇는쪽이 좋으니 이해가 가지만 회복템은 굳이 필요한가 모르겟군요 류탄처럼 한번에 막써재낄수잇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치료하려면 안전확보가 되어야할수잇는거라 인벤열어도 되는 상황이아니면 치료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행위에 인벤을통해 갯수를 확인 하는것 말고는 할게 없다는 전제가 깔려서 굳이 평시에도 보이는 UI가 필요한가... 게다가 종류는 6개나 되서 차지하는 칸도 장난아닐거같고... 화면에 최대한 정보가적어서 시야가 트이는게 중요하다보니 나온다해도 그 수치만 따로 온오프 가능하게해줫으면 좋겟네요
수치가 보이나 안보이나 재미와는 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굳이 필요한가? 라는 느낌이네요. 필수적인게 아닌이상 이거저거 넣으면 조잡해보이기 일쑤고 화면은 또 안보여서 평시에 다른 UI마저 끄고다녀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잇겟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가방에있는거 일일이 알고다니는것도 실력아닌가? 저걸 화면내에 표시해준다면 진짜 노잼게임될듯
나는 데드스페이스의 ui를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등뒤의 백팩에 수류탄 갯수만큼 덜렁거리며 보여주고 구호물품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갯수 종류 파악하게 하여야 한다고 봄 등뒤에 백팩만 봐도 아 내가 몇개를 던질 수 있고 얼마나 치료 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하는거지
긔엽긔저글링
작정하고 3가방에 연막탄만 눌러담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전부 다 메다는가 아니라 바로 쓰는것만 메다는 설정으로 한 다섯 여섯개만 보이게 하고 그 이하로 떨어지면 감소량이 드러나게 하는형식이면 될것같음
디비전이 장착 스킬에 따라 백팩에 매달린 장비가 바뀌긴 했는데... 소모품이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로 차를 탄 상태에서 구급상자나 부스팅 몇개씩 있는지 브리핑하는데 내가 운전대를 주로 잡아서 쉬프트를 누른 상태로 인벤토리를 열려면 탭을 눌러야 되는데 이러면 스팀 커뮤니티창이 열림...
킨식
그건 그냥 스팀오버레이 키를 바꾸면 되는 문제에요
i도 인벤토리 열려요
B 하긴 했는데 A가 압도적으로 표가 많네요. 사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솔직히 템 확인하는게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핫키를 좀더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거라면 몰라도 그냥 템 몇개 있나 확인하는거라면 딱히 투표할정도로 중요한것같진 않아보임...
B가 많아요. 결과창엔 표 많은게 위로 오게한듯
표 많은게 위로 올라와서 헷갈리셨나본데 B안이 표가 더 많습니다
A안이 낫다고 봅니다. 배그 파밍하는거나 부착물 끼는 속도도 실력이라는 말을 부정할 생각은 없는데 이게 옛날에 카오스 창고컨 하던거랑 딱 비슷한 느낌이 오더군요. 생존게임에서 전술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요소를 쓸데없이 불편하게 만들어 둔 느낌 앵간한 FPS게임이라면 잔여 탄수를 모두 표시하는 것처럼 배그도 회복약 정도는 그냥 편하게 표시해두는게 더 낫다고 봄
그러네요... 탄알은 다 표시가 되면서.. 총알 장전하는 것도. 잔탄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장전이 되는 점 보면 어느정도 편리성을 추구한 UI는 좋다고 봅니다.
간단한 휠쳇 만들어 줬으면
갠적으로 b안을
옷엥주머니있자나... 왜다 가방에 넣는건데 진통제나 붕대같은건 주머니쓰자구
현실성과 편의성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립하지만 대부분은 편의성이 낫다고 봄 차 탈 때 문 따고 들어가서 시동 걸고 액셀 밟는 과정을 전부 넣는다고 생각해 보면 될듯
GTA5나 배틀필드1처럼 탑승모션은 넣어줘야 한다고 봄. 그리고 맨손으로 차 탔을때 주먹으로 때리는 것도 가능해야지... 어느정도 현실성 추구한다면서 적끼리 맨손으로 차타면 택시처럼 가만히 있는게 너무 모순적임
근접무기들면 조종석 뒷자석에서 뚝배기 깰수 있음.....스쿼드로 친구한테 당해봄ㅋㅋ
5번 눌러서 류탄으로 바꾸면 갯수 뜨지 않나? 그걸로 충분할텐데. 저도 B안 찬성입니다.
A 투표 편의성은 올라가면 무조건 좋다고 봄 굳이 불편한게 재미있다라는 말은 게임의 발전을 저해 시킬뿐임
상관없다는 없네
상관없다 없냐...
지금 인터페이스로 충분할것같은데, 탭한번 누르면 볼수있는템을 괜히 인터페이스에 추가해서 화면가리는건 아닌것같네요
적당히 불편한게 좋음
간단하게 2랩 용량의 투명가방을. 크흠
어차피 총알 다 표시되지않나? 그렇게 하드코어한 게임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구급약정도 더 표시된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현실성을 추구하자면 단축키도 빼야지요. 화면에 표시정도 되는 편의성이야 여러모로 좋을거같습니다.
배그 안 해서 이게 원래 있는진 모르겠는데 아이템자켓이나 벨트를 별도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기본지급 하던가 하드코어 모드에선 필드에만 뿌리던가 하면 좋을것 같음
게임내에 비슷한 형태로 방탄조끼를 입으면 무게한도가증가합니다. 벨트경우도 기본지급되는 벨트가 또 무게한도를 증가 시켜주구요 생김새도 2렙 방탄조끼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현실성은 별로 상관없지만 ui가 너무 화면 가리는 건 싫음.
조금만 더 캐주얼 했으면 좋을것 같아서 A했내요
A : 게임내 캐릭터가 봤으니 게임내 캐릭터가 기억하고 있으므로 표시해야한다. B : 캐릭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봤으니 플레이어가 직접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오 A를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겠군요
적당한 불편함은 게임에 몰입이 될수 있음 다만 인벤토리 UI 개편은 하긴 해야할듯
뭐 그렇게 편하게 눈동자만 굴리면서 게임 하려고 하나 이런 불편한 점들도 하나의 매력이 될수 있다는건 알잖아요. 정말 '이건 그냥 짜증만 나고 게임의 재미를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라면 모를까 인벤토리 열어서 자기 가방에 뭐있는지 보는것도 귀찮으면...
제작자가 애초에 택티컬 기반인대 저런거 까지 편의주면 ㅡㅡ 그냥 배낭열고 해야지 그리고 키 커스텀 충분히 가능해서 자기 편한키로 눌러서 바로 치료할수있는대 그것도 못하면 정말 게임 힘들게하는거지 애초에 카운팅이 잘되야 하는게임인대.
가방 보는것 자체가 실제로 가방보면 시야나 행동이 제한되니 지금처럼하는데 맞다고 보여짐
기본UI는 제외하고 인벤토리 UI를 개선했으면 싶네요 적이 드랍한 상자하고 땅에 떨어진 상자를 주으려면 휠을 겁나게 돌려야하니....
정확히 땅에 떨어진 물품이라고 해야겠죠ㅎ;
디비전, 데드스페이스 이런작품좀 따라갔으면 좋겠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어느쪽이던 상관없다는 쪽인데 유독 a 지지하는 글에 비추가 엄청 박히네
스타크래프트 편의성 바꾸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욕하더니 여기선 반응보소
온오프로 해주면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