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언 “인공지능이 날고뛰어도 CEO 대체 못해”
美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장이 본 4차 산업혁명
AI, 데이터 처리 등은 잘하겠지만… 기획-의사결정은 철저히 사람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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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간에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말한 내용은 대부분 틀림
인텔은 당장 인공지능으로 ceo 갈아치워야 할것 같은데
참 이게 CEO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견제라고 보면 웃기네요.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니 부정하려는 것 같습니다. 진짜 실력조차 안되면 상대 안했겠죠. 스스로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의사결정은 통찰력이 필요한데 데이터에 의한 분석은 이미 컴퓨터가 앞서기 때문에 필요조건 몇몇들은 충족하는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CEO 대체보다는 늘어나는 생산량에 걸맞는 수요가 생겨야 한다는 것인데 이걸 맞추기 힘들것이라는 게 더 큰 과제 같습니다.
CEO야말로 현장업무 다음으로 인공지능이 하기 쉬운 일인거 같은데
못이 아니라 안하는거지... ceo에게 결정권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자기 밥그릇 뺏어가게 할 결정을 할리가....
다른건 둘째치고 책임지고 옷 벗을 사람이 필요해서 아님 감옥을 가던가
헐 ceo는 전문 스트리퍼였던 것인가;;;
해먹어야 해서??
누구든 간에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말한 내용은 대부분 틀림
ceo의 탐욕을 도대체 어떤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있을까?
그렇게 믿고 싶겠지!
인텔은 당장 인공지능으로 ceo 갈아치워야 할것 같은데
???? 음 ????? 분식회계를 밥먹듯이 하고, 회사자산을 자기 돈처럼 막 써대는 CEO들은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 대체해야할걸.
분식회계기능도 인공지능에 추가해서 하면 진짜 ceo 쓸 일 없을듯!
ㅉㅉ 현실부정+정신승리 하네요 창조적 행위 말고는 다 자료 짜맞춰서 가능해 보이는데 ㅋㅋㅋ 이제는 분식회계하고 회사 말아먹기 놀이는 못하니 빽빽거리네요
지금부터 콤푸타님께 충성충성해야겟네
인텔 ceo보면 대체 못할것같음
똥텔은 가능
최고의 ceo는 못되도 최악의 ceo는 피할수 있을거 같은데 그리고ceo라는 자리는 최악을 피하는게 더 중요한듯
참 이게 CEO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견제라고 보면 웃기네요.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니 부정하려는 것 같습니다. 진짜 실력조차 안되면 상대 안했겠죠. 스스로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의사결정은 통찰력이 필요한데 데이터에 의한 분석은 이미 컴퓨터가 앞서기 때문에 필요조건 몇몇들은 충족하는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CEO 대체보다는 늘어나는 생산량에 걸맞는 수요가 생겨야 한다는 것인데 이걸 맞추기 힘들것이라는 게 더 큰 과제 같습니다.
CEO야말로 현장업무 다음으로 인공지능이 하기 쉬운 일인거 같은데
인공지능이 판단 미스하면 뭐 컴퓨터 포맷합니까?
못이 아니라 안하는거지... ceo에게 결정권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자기 밥그릇 뺏어가게 할 결정을 할리가....
당장이야 아니겠지만..경영경제계가 인공지능을 얕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장에 책사 정도는 될 수 있겠지만, 일단 1빠가 중요하죠. 첫 시도자가 중박도 아니고, 소박만쳐도 유지 보수비 등등해서 CEO월급보다 적게 나간다 판단되면 주주들이 바꾸자고 난리 날지도.. 오너 경영인이라면 안되겠지만..
뭐 숫자 들이밀면 대충 커버 될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인공지능 CEO가 좋은 결과물 뽑아 내고 있으면(그에 따른 성과급을 거의 지급할 필요도 없다고 치면) 어떤 주주들이 인공지능 CEO를 반대 할까요? 숫자를 들고 오면 됩니다.
최소한 트럼프나 503보다는 좋을듯 한데?
알파고가 최고의 수가 아니라 절대지지 않는수 두는것만봐도 CEO가 대체될 가능성은 엄청 높은데 절대지지 않는 수를 두는 CEO를 누가 마다할까
절대라고 이이갸 하는거보면 상상이 되었다는것이네....실현가능성이 있으니 상상을 그렇게 한거 아닌가?
책임지는 자리인데 대체 할수가 없지 CEO아래 인공지능을 비서로 둔다면 모를까.
그문제때문에 ai ceo가 가능성이 있는것이죠 지금은 공룡이된 혁신을 주도하던 업체의경우 ceo가 완전한 실권을 가지고 스스로의 책임을 철저하게 지고 추진해서 이룩했다면 그후로 넘어가면 비대해진 기업의경우 책임자의경우 책임자가 책임을 지지않을려는 행태로 안정위주로만 행함.....그러다가 밀려나는 테크가 흔하고요 그리고 그룹의경우 사업추진도 파벌에 따른 방향으로 이뤄지기도하고 덩치만큼 결정과정이 힘듭니다. 월급사장이 능력이 출중한다고 하더래도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것이죠,,,,ai의경우 철저하게 사업관점으로만 선택 결정 추진하게 해버리면 사업추진에 진행과정이 빨라지고 파벌이니 이런관점이 아닌 철저한 통계에대한 판단이기때문에 납득하기도 쉬워집니다 지금도 생명에관련된것이지만 인간보다 훨신 월등하게 진단과 판단을 내리는 왓슨이 핫하잔아요
어차피 인공지능에 주주의견 반영되면 철저한 사업관점 그런거 없어요. 주주들이 CEO는 조져도 인공지능은 조질것도 없고 쳐내봐야 속도 안풀린다는게 문제.
본인이 주주라면 실적지표가 정확하게 데이타로 나오는 ai하고 어떻게될지 모르는 사람하고 어느쪽을 신뢰하것습니까? 주식에서 투자자가 가장싫어하는것은 낮은수익이 아니라 불확실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는 못하겠지만 점쟁이마냥 쓸수는 있겠죠. 그리고 그게 계속 맞아들어가면 어느순간 CEO는 장식이지 뭐
횡령및 배임을 못해서 감방에 대신 못 들어가니 대체불가 !\
오잉? 천재네
연구를 강화시켜주는 인공지능도 '응 니가 찾을줄 알고 미리 준비해두고 있었지 ㅎㅎ' 하는식으로 인공지능 이슈가 핫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나오는데 그걸 보면 여태 지지부진 했던 소프트웨어 분야도 곧 무어의 법칙 이상의 성장치를 기대할수 있을거라 보는데 경영진이 자기는 천년만년 해먹고 싶으니 자길 대체할수 능력이 있더라도 인공지능을 안쓰면 인공지능으로 오토 돌리는 기업들에게 금새 밀려버리겠지 뭐 20세기 부턴 거대 공룡기업도 순간의 실수로 몰락할수 있다는걸 잔뜩 보여줬고 그걸 겪고 기사회생 하려하는게 IBM 정도 인데 여태까지 갖은 어른의 더러운 방어수법으로 모가지를 지켰겠지만, 이 부분에서 다시 피바다를 보여주겠구만 인공지능이 인공의식을 만들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전엔 정말 의식이 있는것 처럼 보여주는것 이고 정말 의식이 있는것과 있는척하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적어도 경영에서 CEO의 의사결정이 정말 필요하나? 에 대해선 글쎄다? 인공지능 CEO라면 갖은 정보를 다 종합해서 항상 나은방향으로 길을 잡을건데 인간 CEO가 더 나을수 있을만한점 이라면 작은 가능성을 보고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CEO들이 요즘 핫한데 아무리 연산력이 좋아도, 불확실한 전망에 대해 가능성만 믿고 도박을 하느냐 VS 그보다 내부구조를 계속 튼실하게 다지고 현재 정보를 총합해서 확실하게 수익을 낼수있는 부분에 집중할것이냐 확정된 미래의 답안지를 갖고있지 않는한 아무리 똑똑해도 자금에 한계가 있다면 이 선택의 기로는 피할수 없을텐데 인간은 둘다 선택할수 있겠지만 인공지능은 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훨씬 높겠지 인공지능 CEO는 그런부분에선 항상 심사숙고 한것처럼 보수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클테니 정보를 바탕으로한 판단이 아닌 그냥 전망을 가늠해보고 삘이나 직감이 필요한 부분에선 인간 손을 들수 있을것 같은데.. 이런 도박으로 흥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리고 구지 이런 도박 없이도 보수적으로 튼튼하게 쌓아올린 내공이라면 차이가 나도 금방 따라잡을거고 인공지능 CEO가 기본적으로 평타 이상은 칠테니 훨씬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