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네덜란드 조사기관인 Ecory에 3.6M 유로 (약 4.8억원)를 들여서 음악, 책, 게임, 영화 등이 불법복제로 인해 받는 손해를 조사하도록 의뢰했습니다.
Ecory는 2015년 5월에 304쪽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해 EU에 보냈습니다. 보고서의 결론을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대체로 온라인 불법복제와 판매량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통계적인 증거는 없어보인다. 물론 불법복제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최소한 통계적인 데이터 상으로는 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
구체적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오히려 불법 다운로드와 (이를 이용한) 스트리밍 방송은 게임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써 작용했습니다. 유일하게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분야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였는데, 10편의 불법 다운로드는 40명의 관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EU는 이 보고서의 존재를 감추고 전문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2년이 지난 2017년 9월, 독일해적당 소속의 Julia Reda가 EU 정보공개법에 의해 이 보고서를 요청했고, 그 복사본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보고서의 존재가 아예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2016년 유럽 의원회 소속의 Benedikt Herz는 "영화 불법복제와 판매량의 관계: 6개국의 조사를 근거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당시 여전히 출판되지 않은) 해당 보고서의 일부를 인용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일하게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인 영화 관련 데이터 부분입니다.
복돌이가 있다고 판매량이 떨어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복돌이를 쓰고나서 정품이용이 늘어났다고 써있는데요 영화쪽은 한번보고 끝이라 그런지 이거만 부정적이라고 써있죠 게임쪽은 더 늘어나요
즉 복돌이는 어차피 안 산다...
복돌러 전설의 짤
'내 체험은 어떻다' 라고 이 보고서를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 반대의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상쇄가 됐다는 얘기니까요. EU 주도의 보고서라면 그 규모와 신뢰도가 상당할 겁니다. 논문 같은거 써보면 알지만 저런거 인용하면 태클 안거는 신뢰도를 가지죠.
크 EU 주체라 표본 구한것도 어중이 떠중이식으로 구한것도 아니고 분량도 300페이지 가량인데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ㅄ 취급 ㅋㅋㅋㅋㅋ
즉 복돌이는 어차피 안 산다...
v워러멜론v
유저 : 이게임 버그가 있어! 손노리 : 그것니가 불법복제로 해서 그래 유저 : 나는 정식 샀는데?? 손노리 : 너는 불법복제야 쀄에에에에에엙~
CapDuck
패치를 안했으니...
그래도 복돌이들이 후레잡놈 새끼들은건 변하지 않음
애초에 복돌이는 무슨짓을 해도 살 생각조차 없었거나, 아니면 일부는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면 그래도 구매나마 고려하지 않을까 싶네요. 없는사람 친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데
복돌은 솔직히 하고 소감이나 비판만 안하면 아무도 모름 그냥 복돌인 잠재적소비자 피해 끼치지말고 닥치고 암말도 안하는게 최소한의 도덕임
그러고 보면 우익이니 뭐니 큰 논란이 있어도 살 사람은 다 사듯이. 안 살놈은 어차피 안사고 살사람은 다 산다 그 소리네.
rkdwlals8913
의뢰받아서 통계나온대로 작성한 보고서인데 왜 병1신같나요? 혹시?
rkdwlals8913
아뇨 그냥 혹시 아무이유없이 욕이 하고싶으셨나 해서요
rkdwlals8913
대단해요!~~~
rkdwlals8913
니가 저 보고서 은폐했지 ㅋㅋ
rkdwlals8913
대가리에 우동만 들었나
복돌러 전설의 짤
그런거 같음. 저거 나왔을 시점이 크랙으로 못뚫어서 관련 토렌트 사이트나 복돌사이트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를때라...
빅세스코맨김재규
저때가 툼레이더 라이즈 시절인데 줜나 웃긴게 스팀PC발매다음날 바로 뚤림
중고팔이도 아니고 복돌이가 영향을 안준다??ㅋ 당장 나만해도 복돌풀린게임은 뭔가 손해보는기분같아서 족같아서 게임안사는데?
복돌이가 있다고 판매량이 떨어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복돌이를 쓰고나서 정품이용이 늘어났다고 써있는데요 영화쪽은 한번보고 끝이라 그런지 이거만 부정적이라고 써있죠 게임쪽은 더 늘어나요
360만 유로는 40억원 넘는 돈인데...
보고서 쓴 새끼가 복돌이인듯
보고서 쓴 사람을 욕할건 아니지, 실제로 판매량에 영향 안줄수도 있는거고. 중요한건 복돌이 판매량에 영향을 주느냐가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해선 안되는 짓이란 거지.
댓글 반응은 암튼 주작임 암튼 주작임ㅋㅋㅋ
'내 체험은 어떻다' 라고 이 보고서를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 반대의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상쇄가 됐다는 얘기니까요. EU 주도의 보고서라면 그 규모와 신뢰도가 상당할 겁니다. 논문 같은거 써보면 알지만 저런거 인용하면 태클 안거는 신뢰도를 가지죠.
인터넷 인프라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수 있음.. 대표적으로 독일이 인터넷 인프라가 개 후져서 그냥 사서하는게 낫다고 할정도.
복돌이들도 히트작만 하지 망겜은 안하니-,-;
참고로 이 보고서대로라면 어차피 돈은 쓸사람만 쓰기 때문에 그 "돈 쓸 사람"을 상대로 쥐어짜는 정책(랜덤박스, 내용물 발표 안하고 발매하는 시즌패스 등) 은 매우 합리적인 판촉법이 됩니다. 별로 좋지는 않은 상황이죠.
위에선 맞는 말 해놓고 여기 와서 이런 댓글을;;
크 EU 주체라 표본 구한것도 어중이 떠중이식으로 구한것도 아니고 분량도 300페이지 가량인데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ㅄ 취급 ㅋㅋㅋㅋㅋ
국내에서 ps2 한글화 시들해진게 복돌이 등장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건가
가정용 게임기를 소비 하기에 한국 시장은 작은 편이니까요. 특히 플스2 가 한국에 판매되던 시기를 생각하면 그 시기에 게임기를 사줄 부모도 드물고 플스2를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이미 잘사는 집이거나 어느정도 형편이 좋은 집 이라고 봐야할때니까요. 닌텐도는 게임기인데 교육용 게임 이라고 하니까 왕창 팔린것과 비교하면....
한국시장은 작은 맞습니다만 지금 플스4가 한글화잘되고있는건 먼가요? 현재는 못사는집도 많이사줄만큼 되었다고 말씀하시고싶은신가요? 이미 복돌이영향으로 한글화가 시들해졌다고 전 소니코사장이 말하지않았나요? psp도 복돌이등장이후에 영향이커서 판매량이 줄어드니 한글화가 확줄어버린게 눈에 보이는데
중국어 패치할때 뜯는김에 같이 넣도록 영업쳐서 비용절감을 이뤄낸게 지금 한글화 웨이브의 큰 원인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역으로 헐리우드 쪽은 불법복제를 막을 막강한 명분이 생기는 보고서 같은데.
그리고 유럽의 해적당 일부가 원하는 것처럼 '저작권이 사라지고 복돌이 당연시 될 경우'가 전제가 되는 환경에서라면. 아마 새로운 보고서가 필요하게 될 걸?
Ecorys 라는 유럽 경제 연구 및 컨설팅 하는 회사에서 보고서를 썼다고 하네요. 결국 데누보 계약한 회사들은 잠재적 수익금만 버린셈?
게임하나 몇기가 수준이고 뭐 패치필요 없을정도로 최적화 그럭저럭 나오던 시절이 아니라;;;
저건 유럽얘기 같은데 한국은 복돌 뚫리고 안뚫리고가 분명히 차이량이 있음
어짜피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게 되어 있음...
원문 댓글에 보니까 비슷한 연구가 좀 있나 보네요 I had a communications professor in college who wrote a similar paper, though not as well funded, obviously. He found that piracy wasn’t a major factor in revenue lost, just as this report did. But he found something a little more interesting. While not necessarily game-changing, there was a sense of people wanting to counter piracy by supporting artists/games/movies by purposely spending money when they probably wouldn’t before. It wasn’t enough to be statistically important, but it was enough to be notable.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are against paying, even if that’s the only option. But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would pay just to “counter” piracy. 내 커뮤니케이션 교수도 비슷한 논문을 쓴 적이있는데, 거기서도 불법복제가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결론 지었다. 그러나 그는 작지만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큰 요소는 아니지만, 불법복제에 대항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게임/영화를 지원해주기 위해서 돈 쓰지 않았을 사람들이 오히려 돈을 쓰는 의식이 있다. 애초에 뭘 하든 돈 낼 생각 없는 부류도 있지만, 그런 복돌이들을 카운터하려고 일부러 돈을 쓰는 부류도 있다는것이다. 결국 각국 시민의식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다를수는 있을 것 같네요.
연관이 없다기 보다는 불법복제로 인한 통계를 내기 힘들다가 맞는말인듯. 불법복제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왜 데누보같은 보안기술을쓰고 네트워크 연결등의 시도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안됨, 게다가 pc판의 발매일을 미루거나, 아예 안내는 등의 행동도 말이 안되고
게다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해당 안되는 말일듯 스팀 부상하면서 복돌쓰다가 세일에 맛들려서 정품샀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오히려 요즘 말하는 논리의 기반입니다 사람들은 싸고 편하면 복돌 쓸 바에 정품산다.
그리고 pdf 읽어보니까 걍 설문돌린거네...
복돌이의 입담 어쩌구 하는거보니 복돌이네
그 당연한것도 못하는 도둑새끼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님?
복돌이 옹호하고 있구만 불쌍한 사람들 복돌이 안해본사람이 어디있냐 ㅇㅈㄹ하면서
도둑새끼들 욕하는건 상관안함. 범죄니까. 다만 물건 돈주고 사는 당연한 행위에 같잖은 부심들 좀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닥치고 조용히 있는게 맞는거 아닐까? 쟤들이 부심부리는 이유가 복돌이들이 너무 많아서라는 생각은 안듬? pc 유저중 93%가 복돌이라는 기사마저 있음 http://www.ign.com/articles/2012/08/22/ubisoft-pc-has-piracy-rate-of-93-95-f2p-the-future
옹호라고 생각하시길 니 멋대로 ㄱㅈㄹ하면서
응 어디 중갤같은데서 흘러들어온 ㅄ이 자기방어하려다 털렸다고 알겠음
나도 복돌이 까는걸로 비루한 삶의 같잖은 우열 느끼는 ㅄ이 정신승리 하는걸로 이해했음
복돌이 까는게 아니라 어줍잖은 논리로 지들 비호하려는 ㅄ을 까는건데 나도 복돌 안하는건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 걍 닥치고 있음 도둑질을 변호하려는것만큼 ㅄ짓은 없음 너처럼
ㅄ은 너지. 복돌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돈주고 물건 사서 쓰는 당연한 행위로 부심 느끼는 ㅂㅅ을 까는거잖아. '쟤들이 부심부리는 이유가 복돌이들이 너무 많아서라는 생각은 안듬?' 니가 쓴 댓글이다. 결국 넌 물건 돈 주고 사서 쓰는 그 당연한 세상의 진리에 부심을 느낀다는 거잖아?
말 그대로. 비정상이 너무 많으니까 그 당연한 행위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수밖에 없다는건데? 제대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게 당연하니까 자랑하는 사람이 줄어드는거고. 이거 이해못함? 여기에 어디가 내가 정품사는걸로 자부심 느낀다는 소리가 나옴? 그정도로 ㅄ임?
니가쓴글이 복돌이를 변호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기본교육을 제대로 수료했는지 진심으로 생각해보기 바람. ㄹㅇ루다가
ㅄ 맞는 것 같은데. 지가 한 말도 지가 이해를 못하는걸 보니까. 잘나신 너는 아니라 쳐도 결국 니 말은 돈주고 물건 사는거에 자부심을 느끼는 ㅂㅅ들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니가 말하고 있잖아.
정품부심 부리는건 꼴불견 맞지. 근데 그건 꼴불견에 지나지 않는거고 도둑질에 비할바는 아닐뿐더러 그 꼴불견을 만드는 원인이 도둑질을 너무 많이해서라는걸 지적하고 있는건데 이거 이해 안됨? 심각한데 진짜
하 C8 그래 복돌 옹호라 치자. 아니 근데 왜 물건 돈 주고 사서 쳐 쓰는거에 부심을 느끼냐고 그렇게들 자랑할 게 없냐?
mp3 다운 한번 운운이 줫같은 모양인데 나 또한 철없는 과거의 실수건 뭐건 이 부분에선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이며, 대부분의 인간이 이 부분에서 완전 청렴결백할 수 없기에 하는 말이었다. 심지어 비록 지금은 (대부분)합법적인 방법을 쓰긴 해도 다른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불법질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도 분명 있을진데 그런 자신의 과오는 완전히 잊고 마치 자신은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 것처럼 복돌이 까면서 희열을 느끼며 물건을 돈주고 사서 쓰는 그 당연한 행위에 부심 느끼는 인간들을 까는 거라고.
내가 표현을 존나 등신같이 했나봄. 복돌 옹호로 보였다면 진심으로 할말이 없다. 표현을 잘못했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욕을 너무 많이 쓴 도발적인 내용긴 했으니 그냥 자삭함. 복돌 옹호는 진짜 아니고 계속 하는 말이지만 돈주고 물건 사는걸로 부심 좀 느끼지들 말자고; 복돌이는 그냥 돈이 없나보다 쯧하면 돼지 뭘 그걸 까면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해. 하여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물건 돈 주고 사서 쓰는건 당연한 겁니다 여러분. 그 당연한 행위를 가지고 이상한 자부심을 느끼거나 복돌이를 까는걸로 이상한 우월감 같은걸 느끼지 맙시다'였음.
중갤같은데서 흘러들어온 ㅂㅅ??? 지는 중갤 염탐하면서 댓글에다 헛소리써놓고 도망간주제에 중갤에서 흘러들어온 ㅂㅅ이래 ㅋㅋㅋㅋ 야 221.141 이거 너 아니야?? http://m.dcinside.com/view.php?id=aoegame&no=1968293&page=2&recommend=1 호시탐탐 중갤 관음하는주제에 중갤에서 흘러들어온 ㅂㅅ 이란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ㅋ
루리웹닉 "배틀그라운드" 님 중갤 ㅂㅅ 취급할거면 아예 와서 헛소리 뇌피셜 댓글 달지도 마세요 ㅋㅋㅋ ㅂㅅ들 몸비틀고 노는데 왜 고귀하신 분께서 행차하셔서 ㅂㅅ들한테 쌍욕까지 박고 그러십니까 네? 아니면 일종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인가요? ㅋㅋㅋㅋ
복돌이 판매량 증가를 가져온다고 해서 복돌이짓이 정당화되서는 안되지 복돌짓 해놓고 자랑질해대는 부류는 극혐해도 되는거 맞죠?
pc 유저중 복돌이가 93%... 세상에 복돌을 단 한번도 안한사람이 7%나 됨????
"보고서에 따르면 오히려 불법 다운로드와 (이를 이용한) 스트리밍 방송은 게임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써 작용했습니다" 신기하네
통계의 오류가 좀 들어가있을거고, 아마 비주얼노벨 같은 스토리 중심의 게임은 영향이 있을듯.
본문만 봐서는 복제안되는것의 판매량과 복제될때의 판매량을 비교한것으로 보이진 않는데 비교한것이 맞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복제되던 플3땐 판매량 망하고 플4땐 판매량 흥하니 한글화도 늘고 그런것이라 또한 게임회사들이 데누보 쓰는 이유도 없을테구요 데누보 쓴거랑 안쓴거 판매량 차이가 크다고 판단되니 데누보를 쓴것일텐데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243801&memberNo=1003&vType=VERTICAL 예전 오버워치 콘솔때 나돈말임 플4때 판매량이 늘었다? 그건아님
판매량 는건 팩트입니다 저런 말보다 소니가 말한 PS3 한국 최종판매량과 현재 PS4판매량 차이가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링크주신건 개인의 추측이고 망상일뿐이지 링크가 사실이면 한글화하는 회사들이 왜 점점 더 많아질까요. 어디 이득볼곳 없이 손해 보면서 회사운영하는거 만큼 멍청한것도 없는데
ps3대비ps4가 판매량이늘었져 그런데 ps2대비는 망했습니다 그리고 저때말을좀 생략했는데 플4에서 패키지판매량이 늘어서 한글화가 늘어났다가 아니다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링크에서이미 한글화를 하는이유에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그걸 개인의 추측과망상이라 일축하신분이 뒤에 한글화하는 회사들이 점점많아지는건 플4판매량이 흥해서다라고 하는건 말이앞뒤가맞지가않는거 아닌가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316093901&type=xml 이기사에도 나오지만 ps2가 130~140만대를 ps3는 30만대까지 그리고 ps4에대해선 100만대를 기대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01/read/2066328?cate=1139&orderby=readcount 이건 개인유저가 작년쯤에 예측한 수치고여 저기서 좀더잘처줘도 50만대란거고 그건제가 링크건글에 말하는 100만대의 반정도에 불가합니다 님이말한대로 ps3보다는 ps4가더잘나가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잘나가는게 한글화에 영향을줬다? 그건공감이안가네여 더군다나 한글화타이틀중 제작사에서 꾸준히 해주는 케이스를 빼고보면 제가준링크처럼 중문화를 하면서 한글화를 같이하는 정황은 다양한사례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님이한 그 예측에맞는 사례는 뭐가있는지 궁금하네여
추측과 망상이 맞죠 한글화 영향에 대한건 저나 님이 제시하는거나 다 추측과 망상입니다 어디 확증있는 팩트가 있나요? 그리고 중문화하면서 한글화같이 하는건 마리오 사장님이 부탁해서 같이한것이고 이득이 안되면 마리오 사장님 이후부턴 중문화만 하고 한글화 할필요가없죠 그런데 한글화가 계속된다는건 이득이 되는것이고 결국 타이틀 판매량이 늘어서 그런거라 추측할수 있죠 또 중문화겸 한글화라서 이득안나도 하는건 중문화안하고 한글화되는 게임들 설명이 안되죠 기업이 왜 계속 손해보면서 한글화를 몇년동안 계속 합니까?
그리고 복돌이 안되면 타이틀 판매량 늘어나는것도 정확한 근거는 안되지만 사례를 댈수있는것이 PS4보다 더 팔린 PS2때 복돌일때는 타이틀이 안팔렸죠 페르소나3 7000장은 유명한 이야기이고 그런데 복돌 불가능했던 비타나 현재 플4 페르소나 판매량은 몇만장이죠 물론 다른 변수로 그러것도있지만(인지도 증가) 피습이나 NDS도 복돌로 타이틀 판매량망했고 기기만 잘팔리고 비타는 지금 꾸준히 타이틀팔려 한글화 가능하다고 인트라인가에서 말했죠
중문화겸 한글화는 이득이난다라고 링크에 적혀있습니다 즉 한국만따로볼때 지금상태로는 지금같은 한글화는 불가능한거고 님이말한 플3때는 복제로망해서 한글화가 안되고 플4때는 판매량이 나와서 한글화를 한거다가 아니라는거구여
복돌에대해서는 따로제가 언급한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당황스럽네여 그리고 굳이믿자면 님이말한것보다는 이정보가 더신뢰성이높아보이고여
그리고 판매량이 나왔으니 한글화를 해줬다의 오류중하나는 ps3가 총합으로 판매량이 망했다는것도 저링크글에서 최소로잡았으니 3~6달유예를주더라도 2015년 12월~2016년 2월쯤까지는 ps4판매량이 ps3보다 못했다라고 밖에안됩니다 더군다나 판매량이 가면갈수록저조한 이시장을 생각하면 30만대근사치는 ps4가나오기 최소 1년전쯤일것이다 예측이가능하구여 출시초기에 몇달간 5만대팔았다는데 후속기기나오는데 막판스퍼트로 몇만대판매가 가능할리가없으니까여 결국은 님말대로라면 ps3황혼기시절 지금 ps4정도의 한글화가나왔어야했지만 님도알고있겠져 그딴건없었단걸
그러니 중문화 안하고 한글화만 되는 게임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냐죠 님의 주장대로라면 이런 현상은 없어야하는데 계속 생깁니다 신뢰성은 저런 개인의 증거도 없는 정보보단 한글화 소식이 더 신뢰가 가죠 중문화랑 같이 하는거 말곤 이득도 없다는데 계속 터져나오는 한글화란 팩트와 증거도 없는 찌라시 둘중 뭐가 신뢰가 갈지는 알아서 믿으시길
우선 그 중문화가 안되는데 한글화를 해주는 사례를 들고오세여 저는 게시글링크하나하나 달면서 그안에서 예측을하고 님한테 의견을 주는데 님은도대체 무슨근거로 자꾸말하시나여 님말에뭘신뢰를하나여? 제가처음준링크도 그안에는 중문화를 안한케이스로 대표적 2가지정도 그리고 한케이스를 여러가지 들고서 설명을 한겁니다 그런데지금님은 무슨근거를 드는건가여?
그리고 Ps3황혼기 시절엔 당연히 한글화해도 이득이 안된다는 인식이니 안했겠죠 단순 판매량으로 누가 한글화 여부를 절대적으로 결정하나요? Ps4판매추이가 PS3보다 높고 타이틀 판매량이 예전보다 높으니 시장성있다고 판단할수 있죠 물론 이건 추측과 망상이긴합니다
뭐 복돌짓을 하건 말건 상관은 없어. 다만 정돌이에게 돈아깝게 낭비하는 병.신 이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건 좀 그만해라.
일단 개복돌이들이 죽어야 한다는건 팩트죠 복돌이들은 다 죽음
너는 태어나서 복돌짓거리 한번도 안해봤음? 양심걸고? 대답해봐라
복돌로 플레이함->해보니 넘 재밌는데 후속작 나옴->후속작은 복돌이 안 뚫림->못 참고 삼?
수년 전부터 얘기해왔지만, 어차피 안 살 놈들은 안 삼. Drm 걸어봐야, 그걸로 복돌이들이 겜 살 것 같음? 걍 다른 겜 복돌로 하지 ㅋㅋ
R4칩이 등장하고나서 NDS용 소프트웨어판매량이 급격하게 떨어진 사실이 있는데 그럼 이건어떻게 증명하려는건지... R4칩 나오니까 정품 유저들이 게임사는걸 포기했다는 것 말곤 저 논리를 입증할 방법이없는걸요
게임매장에서만 팔지 않으면 됩니다. ps2나 r4 때까지는 택배판매 예판 이런게 없었고 거의 무조건 게임매장 가서 사야됬거든요. 그당시 매장으로가면 이윤이 복사가 많이 남으니 대놓고 복사판 사라고 추천했었어요..그래서 정품 안사고 복사 사서 판매량 바닦 찍는거죠. 복사때문에 판매량 바닦을 찍으면 현재 스팀게임들 판매량을 논리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없는걸요.
저 사례에 반대되는 사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저 연구에선 반대의 결과가 나왔으니 이를 증명할수가 없으니까 뺀것이겠지요 불법복사가 정품 판매에 영향을 안준다구요? 그럼 한빛소프트가 스타크래프트 정품 단속 들어간 시점에서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이 10만 에서 100만이되고 수백만으로 폭등한건 어떻게 설명하려는거죠? 불법복사가 당연한 상황에서 정품은 안팔린다는것이고 정품을 사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어야만 소프트웨어는 팔린다는 걸 보여주는 사건이 대한민국에는 있습니다.
스타 불법단속은 pc방 단속이고 걸리면 업주 벌금 엄청 먹습니다...일반적으로 적용할 대상이 아니에요.
BeamNG 게임 복돌로 해보고 재미있어서 스팀에 런칭된날 바로 샀는데 계속 패치되고 있어서 개꿀잼
태어나서 복돌짓거리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여기 한명이라도 있냐? 그런데 복돌이 까는거보면 진짜 개노답이네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무조건 정품 소프트웨어만 썼고 영화 애니 야동 한번 다운받아본적없고 윈도우는 무조건 정품만 썼다. 하는넘들만 복돌이 까라. 양심있냐? 진심으로 ㅋㅋㅋ
복돌이 까는것들은 지는 깨끗한줄알아 ㅋㅋㅋ 기껏해야 스팀해서 몇개 게임 다운받아놓고. 태어나서 복돌짓 한번도 안한것처럼 자기 포장하고 자빠졌네 ㅋㅋ 진심으로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