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9월 21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암살자 초극 ‘쉐도우 레이븐’과, 경쟁 컨텐츠인 ‘파멸의 환마궁’ 및 ‘투기장’ 스테이지의 개편을 진행했다.
중국이 살려준 그 게임..
뭐지 한국 게임계의 산소호흡기 인가
이 게임은 뭔가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은데 왜접엇는지 기억도 안나게 어느순간 안하고있네.. 다시해볼깡
9월 초에 3년만에 복귀했었는데 뭔가 손이 안감
줘패서 암살
이 게임 유저 좀 있나요? 던파접어서 할겜이 없는데 크리티카가 관심이 가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적은거 같은데 사람이 너무 없으면 좀 그래서; 마영전은 너무 재미없어서 못하겠고
이미 다 아셔서 할말 없네요
엄청 없나보네요;; rpg게임에 사람없으면 힘든 경험밖에 없어서 포기해야겠네요
초중반그리고 후반초기마을정도쯤라고해야되나?유저보다 npc가더많아요
망전보다 더 없어요
저 던파 접고 메플하는데 잼슴 해보셈ㅋㅋ
그냥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싱글겜 하는 기분으로 으로 70랩 찍어보는거면 나름 할만 하실겁니다
사람 없는거 둘째치고 70이후 전투력 올리는 컨텐츠가 현질 유도 + 무한 반복이라 짜증나실겁니다
가끔 정보 볼때마다 투기장 손보는거 같은데 어지간히 답이 없긴 없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