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랜드 게임즈가 톰 햅의 아들 알라스터 의료 비용에 특별 펀드를 조성하여 액시엄 버지 수익 75%를 기부합니다. 액시엄 버지 개발자 톰 햅이 블로그를 통해 게임의 패키지 출시를 축하하는 중에 배급사인 배드랜드 게임즈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햅의 아들 알라스터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그의 아들이 황달 치료에 실패하면서 평생 핵황달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로 알라스터는 운동 제어와 청각이 많이 상실됐습니다.
햅이 배드랜드를 자신의 배급사로 정한 후 배드랜드는 자신의 가장 큰 몫을 알라스터의 지속적인 의료 비용 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배드랜드와 햅 누구도 알라스터의 병을 홍보 도구로 사용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결정을 알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에도 이런 제안을 한 그들의 아량에 대해 감사 하고 싶습니다."
황달이 진짜 무서운 병이구나
훈훈하네요. 엑시옴 버지 게임도 갓겜인데... 멋집니다
황달이 진짜 무서운 병이구나
훈훈하네요. 엑시옴 버지 게임도 갓겜인데... 멋집니다
버-지
찜목록에 있던 게임인데, 이러면 더욱 더 사주고싶잖아 ㅠ 이따가 집가서 보쟈
황달 아주 X 같네
황달이면 간이상이라는거 겠죠?
황달이 병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