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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대회 가 볼게 많은거지 볼 게임이 많은게 아니었음
정작 본인도 아싸 씹덕이란게 함정.ㅠㅠ
배그, 트위치, 반다인가 암튼 거기 빼면 볼거없는거 사실아닌가? 해외 유명게임사가 지스타 와서 홍보할리도 없을텐데.. 그래도 이번 지스타를 통해서 최소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척도는 제시해 줬으니 망정이지..
인싸들은 오히려 더 볼게 적은게 아닌가요???? 모바일이나 vr이 대부분이고 그런건 이미 예전에 많이 판쳤는데 그런데도 열심히 볼게 넘치면 그게 인싸인지????
인싸가 왜 겜돌이축제에 옴;;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지
배그, 트위치, 반다인가 암튼 거기 빼면 볼거없는거 사실아닌가? 해외 유명게임사가 지스타 와서 홍보할리도 없을텐데.. 그래도 이번 지스타를 통해서 최소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척도는 제시해 줬으니 망정이지..
걍 트위치스타로 이름 바꾸는게
도리통
정작 본인도 아싸 씹덕이란게 함정.ㅠㅠ
도리통
인싸들은 오히려 더 볼게 적은게 아닌가요???? 모바일이나 vr이 대부분이고 그런건 이미 예전에 많이 판쳤는데 그런데도 열심히 볼게 넘치면 그게 인싸인지????
도리통
인싸가 왜 겜돌이축제에 옴;;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지
바보네 인싸가 왜 게임 축제옴? ㅋㅋㅋ 이게 아싸 씹덕의 한계이네
= 게임 대회 가 볼게 많은거지 볼 게임이 많은게 아니었음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볼거 없더군요.
한국에서 하니 한스타로 이름 바꾸라
한스타라고 하니 향수가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배그,트위치,wegl 이게 다
트위치 부스가 WEGL만큼 컸으면 더 좋았을 텐데 작아서 자리도 적고 서서 보느라 힘들었지
소전 부스는 온갖 욕 다 먹던데
솔직히 트위치랑 WEGL이 살려 줬지
스트리머 보러갔는데
트위치 스트리머들이랑 블루홀 빼고 볼거 없었는데
어쨌든 흥행을 하니 앞으로 이런식으로 게임 페스티벌 같은 걸로 밀고 가는게 좋겠네요.
볼거없는말이 맞는데...
블루홀, KOG, 트위치, 대학교 부스들 빼고는 다 봤던거 또 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지스타 가장 큰 문제는 블루홀 다음으로 큰 부스를 만들어 놨던 넥슨이 제일 볼게 없었다는 점 아닐까 싶음 피파하는 사람 아니면 할게 없었던 넥슨부스..
솔직히 볼거는 많았음 트위치 스트리머나, 배그대회나, 코스프레대회나 부스걸들은 볼만했음 하지만 명색이 국제게임전시회인데 게임은 볼게없었음 지스타 목적을 바꾸던가 하지않으면 볼게없다는 얘기는 계속 나올듯
하지만 룽청은 룽청했다.
게임쇼로서 볼걸 없는거 맞지 솔직히
루리에서만 망한 지스타
아득바득 지스타쉴드치려고 알바들 대거풀렷쬬ㅠㅠ
게임쇼보다는 게임 페스티벌로 노선 바꾸는것도 낫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2년 전보다는 낫더라... 그땐 진짜 볼거 1도 없었는데
요즘 지스타가 게임쇼라고? 신작게임 시연해보고싶으면 도쿄게임쇼를 가라 지스타는 더이상 게임쇼가 아니다 몇년째 갔지만 제작년부터 점점 볼게없어짐 제작년부터 모바일게임이 절반이상 차지하고 작년에는 소니가 하드캐리했다지만 올해는 어딜가나 다 배그뿐이라 볼게 1도 없었음 내년은 참가회사보고 갈지 안갈지 정해야겠음
음 도쿄 게임쇼도 요즘은 점점 하향세라서
그래도 지스타보는 훨씬낫죠...
말은 바로하자... 스트리머 초대와 게임대회로 노선을 바꾼게 성공한거지. 항상 새로운 게임을 출품하는 게임쇼로서의 위상은 훨씬 더 떨어진 것 같드만.
이미 게임쇼보단 각종 이벤트, 스트리머 축제에 가깝게 변함
그냥 보통 축제, 페스티벌처럼 가볍게 왔다가는 성격으로 된거같습니다. 진성 겜덕, 게이머들이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요.
진성 겜덕들을 만족시키려면 못해도 tgs급 규모가 되야 되는데 절대 불가능이고 전 차라리 그냥 게임 페스티벌로 노선 변경하는 것도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게임쇼들이랑 차별되는 점이라면 모바일 위주로 공개되는 쇼는 지스타 말곤 없다는건데 이 부분을 포인트로 삼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고.
현재 락페스티벌들도 뮤직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슬슬 들이내밀고 있죠. 특정 이른바 덕후 집단을 상대로 규모가 큰 페스티벌을 벌이기에는 부담이 크죠. 차라리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진짜 즐기는 축제분위기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TGS 규모 운운하려면 표값부터 엄청 올려야 될껄요. 몇년째 고정으로 아는데. 그리고 제일 문제는 우리나라에 과연 TGS 규묘로 열려도 거기에 갈 사람이 진성 겜창들 말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블리자드 행사야 스타 디아로 이미지 쌓은게 있으니 일반인들도 자주가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해외게임사 이름 들이내면서 프로모션 하면 적자파티일듯. 여기서 맨날 지스타 보고 콘솔게임 운운하는거 보면 안한글 안사요 앵앵거리는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애초에 사지도 않을 놈들이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감내놔라 배내놔라. 올해 소니 미참전은 아쉽긴 한데
그냥 콘솔게임같은것만 주루룩 전시해두고 스트리머 행사, 체험행사 같은거는 제쳐두고 정말 게임만 보고 게임만 하는 축제를 개최하면 한국에서 흑자는 당연히 못하고 과연 비용이 얼마나 회수될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세계 게임 쇼만큼 기대하니 실망 하는거. 대형 마트랑 동네 편의점이랑 비교 안하잔아 그냥 동네 편의점급 게임 쇼다 하면 이해 되는 상황.
혼자 보는 게임(모바일)에서 같이 보는 게임으로 바뀌는건 좋은 일임. 보는 게임이 돈이 된다는걸 배그가 증명했고 지스타같은 행사가 더 넓은 대중화를 가져오는거니깐.
게임 축제들마다 각자 상황이 다르고 여건이 다른데 정답이 어딨음. 사람들 많이 찾아와서 재밌게 즐겼으면 된거지. 메이저 게임쇼들이랑 비교하면서 '걔들보다 딸리네요 이ㅈㄹ' 걔들은 걔들이고 지스타는 지스타고;;
넵. 그냥 TGS 가겠습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도쿄게임쇼>>>>>>>>>>>>>>>>>>>>>>>>>>>>>>>망스타
근데 지스타가 모바일게임판이 된건 지스타의 잘못이 아닌데 게이머들이 욕하는건 웃기네 이건 뭐 거울보고 침밷기도 아니고...
진성 겜덕 입장에서는 불만있을수 있지만 행사 관람객 숫자가 매해 갱신되면 성공한 게임쇼가 맞지. 트위치 스트리머들을 불러들인 점은 꽤 괜찮은 기획으로 인정해줄만 하고 점점 관람객 숫자가 늘어나면 다시 게임화사들이 홍보를 하는 장소로 이용할수 있다고 보니 긍정적으로 평가함
서병수가 다 말아먹은 지스타
지1랄하네
BIC 괜찮았는데 큰부스는 다 별로..
TGS급 규모가 되야 만족할꺼다 라는 분들 있으신데 TGS 급으로 열란 법은 없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좀더 다양한 게임들을 들여와야죠. 지스타가 매번 볼꺼리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그런 다양게임들의 부제기 때문이죠. 소니 블리자드 nc등 참전했을때 규모가 크던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할겁니다. 다만 그당시엔 좀더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죠
지스타만의 강점을 하나가지는 것도 좋음 다른 곳에서는 못볼걸리를 가지먄 당연히 시장이 생기고 그럼 당연히 참가업체도 늘어나는 거지
아무튼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