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사진 출처 : https://tgd.kr/2357125
1월 11일자 패치로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붙어있는게 확인되었습니다
Slay the spire는 카드를 꺼내 몬스터를 무찌르고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으로, 쉽게말해 하스스톤과 다키스트 던전을 합쳐놨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얼리억세스 시작이래 긍정적 평가가 97%나 됩니다.
정가 17000원
100% 한국어화 아니고 대화도 영어로 나옵니다. 사자마자 환불처리함, 나중에 사야겠어요.
다키스트던전... 당신의 한글화는 대체....
딱 보는 순간 떠오르는게... 다리부분이라던가 보면 트레이싱까진 아닌거 같지만, 최소한 디자인 상 모티브를 저기서 따오긴 한거같죠?
새로운 한글화는 언제나 환영이야
관심 있었는데 영어라서 걍 놔뒀는데 바로 한글화됐네
이게 좀 진입하기 쉽더라구영
우왕 잼나보인다람쥐^^
평이 좋아서 일단 구매했습니다
구매 완
개꿀잼 게임
아무리 쉬운영어라지만 카드능력치는 한글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게 좋죠!!뭐 아니더라도 한글화는 환영이죠!
다키스트 스톤 이네
운빨+운빨 완전 갓겜 맞네..
참고로 전 이게임을 흐X님과 김X성님 방송으로 처음 접했는데 중독성이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얼리라 볼륨이 그리 크진 않은데 그걸 커버칠 정도로...
지금바로하러갑니다
100% 한국어화 아니고 대화도 영어로 나옵니다. 사자마자 환불처리함, 나중에 사야겠어요.
다키스트던전... 당신의 한글화는 대체....
전체적인 느낌은 다키스트+하스스톤+미궁 모험모드. 코볼트 모험모드처럼 매판 나오는 카드나 유물이 다르기때문에 조합을 잘짜서 컨셉을 완성하는 재미가 있음. 직업이랑 컨텐츠만 계속 추가해나가면 흥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더군요
간만에 진짜 재밌는 카드게임 나왔네요 강추입니다
패치노트를 보니 ui랑 effect 만 한글이네용. 나중에 대사도 한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스스톤과 다키스트던전이 합쳐진 게임이라니.. 설명만봐서는 필구감이네요..ㄷㄷ.. 꿀잼이려나..
갓겜입니다 하스스톤과 다키스트 던전이 합해졌다기 보단 하스스톤 이번 모험모드 던전런에 핸드오브페이트를 섞어놨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매 전투 이후 3장의 카드중 1장을 선택 보스전에서는 무조건 노란카드(레어카드)만 나옵니다 보스전투, 엘리트전투의 경우에는 랜덤한 유물을 하나 줍니다(보스는 카드처럼 선택) 상점에서도 유물을 팔고 현재까지는 3쳅터까지밖에 게임 진행을 못하지만 렐릭의 조합과 카드조합에 따라 수도없이 많은 플레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노가다 게임 같던데... 처음부터 공평하게 진행되는 게임은 아니고 여러번 반복해서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야 된다던가, 스트리머꺼 보고있는데 하는 말이 카드도 얻어야된다고
아닙니다 일부 컨셉카드가 비해금 상태이긴 한데 게임 플레이 해서 랭크 올리면 랭크당 3장씩 총 18장(?)인지 렐릭 3개 포함해서 카드는 15장인지 해금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작 카드는 모두 같고 전투 끝나고 고르는 카드들과 이런저런 이벤트로 얻은 유물과 카드로 덱을짜는 게임입니다
해본 사람들은 전부 미친 게임이라던데!
이거 죨라 재밌음...
딱 보는 순간 떠오르는게... 다리부분이라던가 보면 트레이싱까진 아닌거 같지만, 최소한 디자인 상 모티브를 저기서 따오긴 한거같죠?
급식먹으면서 배운 영어로 해석 어느정도 됨. 느낌상 한 30% 정도? 영어 나오는거같음. 저녁 8시쯤 구매한거같은데 그날 밤샘......... ㄷㄷㄷㄷㄷ 구매하실분들은 꼭 연휴에 하세요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운좋으면 첫판클리어도 가능할정도.